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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과학단지 개발모델’이집트에 수출한다.
WTA(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는 10월 12일 오후 4시 30분 Kotra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이집트 무바라크 과학단지와 무바라크 과학단지 투자지역(MuCSAT Investment Zone)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협정서(MOA :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한다.WTA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MOA는 지난 2008년부터 WTA(대전시)와 무바라크 과학단지(이집트 교육과학부) 간 지속적으로 진행돼 온 이집트 무바라크 과학단지 건설을 위한 협의가 보다 구체적으로 진전됨에 따라 WTA, (주)금성백조주택, 무바라크 과학단지 간 투자지역 마스터 플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무바라크 과학단지 투자지역 프로젝트는 무바라크 과학단지가 이집트 투자재단과 협력하여 알렉산드리아市 서쪽 225에이커(910,542㎡)지역에 20억 이집트 파운드(한화 약 4천억원)를 투입하여 생명공학, 정보기술, 나노기술, 신재생 에너지 분야 ‘산학 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이다.이번에 WTA 및 지역 중견건설기업인 (주)금성백조가 무바라크 과학단지와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무바라크 과학단지 건설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향후 건설공사가 본격 발주될 경우 지역건설기업 및 엔지니어링 업체 등이 참여하는 데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중 기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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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정보와 유명 관광음식이 한자리에...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10 세계관광음식브랜드박람회(Deli' Tour Show)’를 KORTA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오는 10월 15일부터 18까지 4일간 개최한다. 2010 대전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테마관광’ 이라는 주제로 대전무역전시관 실내 및 실외에서 국내․외 유명음식 전시와 판매 및 관광홍보전이 펼쳐진다.박람회는 공식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로 구분하여 개최되며, 공식행사로 10월 15일 오전 10시 야외특설무대에서 관광관련 주요인사와 참석자가 함께 자리하여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박람회 막을 올린다.전시행사는 실내전시관과 실외전시판매관으로 구분되어, 실내전시관에서는 ▲지역별 대표음식과 맛집을 매개로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국내관광 및 대표음식존 ▲국가별 대표음식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해외관광 및 대표음식존 ▲한식세계관, 스트리트푸드 등 테마음식존 ▲의료관광, 여행정보취득과 여행상담을 하는 테마관광존 ▲식품산업 교류, 기업 및 상품을 홍보하는 비즈니스존 등 다양한 관광홍보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실외 판매관은 ▲국내명품맛집 및 대전대표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품음식관 ▲세계음식 시식 및 판매하는 국가별대표음식관 ▲지역특산물관 ▲세계주류관 등을 운영한다.체험행사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궁중음식 및 사찰음식 등 전통음식, 전통혼례, 부채만들기 등 전통문화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전통체험관이 운영된다.부대행사로 ‘음식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코스개발’ 등 세미나 개최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담기프리미엄푸딩 아카데미’, ‘설탕공예아카데미’, ‘별난상상 요리과학 아카데미’ 등 참여프로그램과, 매일저녁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델리나이트파티가 준비되어 있다.관람시간은 실내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실외전시판매관은 저녁 12시까지이다.이와 함께, 박람회기간중 갑천둔치에서 대전열기구축제, DCC에서 IAEA FEC(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 무역전시관에서 국제바텐더 대회가 인접한 장소에서 개최되어 외국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어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관광전이며 음식을 매개로 관광홍보를 하는 새로운 방법의 박람회인 만큼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관광음식정보 및 편의제공과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중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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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대전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에 13회째를 맞는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자연을 생각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과학이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자연을 기초로 둔 과학발전과 개발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역할을 중점으로 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주요 행사로 기획하였다.특히, 행사주제인 자연과 과학의 소재로 체험 한마당을 구성하고 자연과 과학의 어울림 속에 깨끗한 지구 만들기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대전충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과학동호회, 대전영재교육발전연구회 등에서 참여하며, 특별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연계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별행사로는 사진과 조형물 그리고 특수 4D프래임을 이용한 대전을 빛낸 과학기술인의 거리를 조성하여 포토존을 만들었고,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과학을 소재로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였으며,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신재생 에너지관련 발전기 체험과 태양광 체험을, 대전충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는 태양광에 의해 색깔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외 5종의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하였으며, 대전영재교육 발전 연구회에서는 춤추는 강아지풀 외 2종의 자연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하였다.또한, 대전광역시 과학동호회에서는 로봇사랑동호회, 생활과학동호회, 우리물고기탐사회, 학생과학공작활동연구회, 학생발명동우회 등 5개 과학관련 동호회에서 총 20개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체험행사로는 로봇 팔 만들기, 내가 만든 확성기, 탄소배출을 줄이는 ‘나만의 식물화분 만들기’, EM으로 천연치약 만들기, 파라핀 손장갑 만들기 등‘자연과 함께하는 과학체험전’과 환경사랑 액세사리 만들기, 자연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사랑 목걸이 만들기, 자연․환경․동물 사랑 솟대 만들기, 내가 만든 방향제, 나만의 손소독제 만들기 등 ‘자연을 만드는 공예 체험전’과 무동력 헬륨기구 만들기, 내가 만든 확성기, 불가사의 자기 전자기 탐구, 그린환경 에너지 탐구 등 ‘자연 에너지 체험전’을 준비 하였다. 과학행사가 교육 중심적이라면 매 시간 정문 무대와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는 역동적이고 온 가족이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고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무대공연은 모닝그리팅을 시작으로 퓨전악기 음악공연, 복화술 환경콘서트, 저글링 포퍼먼스 공연과 댄스공연으로는(캐릭터쇼와 비보이댄스), 에코과학퀴즈, 가족레크이에이션 등이 마련되어 있고, 거리공연은 키다리 풍선 퍼포먼스, 거리마임 매직쇼, 캐릭터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뷰티체험은 페이스 페인팅, 헤나 등도 무료로 제공되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김종중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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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유통점 바이어 대전에‘눈독 들이다’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에서 ‘대형유통점 바이어 초청 대전우수상품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형유통점 및 홈쇼핑, 구매대행 전문바이어 24명이 참여하여 우수제품제조 중소기업 40여개 업체와 만나 지역 우수 제품의 대형유통점 진출 가능성에 대한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하고 대형유통점 바이어와 입점을 위한 입점절차 진행 및 추가 미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는 기술력과 품질은 우수하지만 브랜드 경쟁력이 약한 지역우수상품에 대한 대형유통점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지역기업과 대형유통점간 유기적인 마케팅 협력체계를 활용한 판로지원 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 최고 마케팅 전문가인 WK 마케팅 그룹 김왕기 대표와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대표를 마케팅 자문관으로 위촉할 예정으로 시는 마케팅자문관을 지역 중소기업 대상 교육시 특강강사로 초빙하고 수시 경영진단, 디자인, 판로여건 분석 등 지역기업들에게 경영노하우 전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마케팅 상담회와 더불어 부대행사로는 전문가초청 마케팅특강이 있으며, 특히 마케팅특강에는 한국 최고의 스토리마케팅 전문가인 (주)올댓스토리 김희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토리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마케팅 비법을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풀어놓을 예정이다.이어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는 마케팅 국토대장정 참여 마케팅코칭 지식기부자 5인이 참여하여 마케팅 코칭을 할 계획이다.
김종중 기자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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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시는 상생협력관계”
김종중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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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시장, 대전의 자랑스러운 딸 주수진 선수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9월 26일 오전 FIFA U-17 여자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영원한 라이벌 對 일본전에서 120분간의 혈투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하여 FIFA 주관 국제축구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많은 공헌을 한 대전이 낳은 자랑스러운 딸 주수진(17세) 선수에게 축하의 화분을 보냈다.이날 염홍철 시장은 “U-17 여자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특히, 대전의 명예를 드높인 대전의 자랑스러운 딸 주수진 선수에게 “對 스페인전에서 터뜨린 역전 결승골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더욱 더 좋은 활약을 펼쳐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더 큰 영광과 무한한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뒷바라지에 힘써 주신 주 선수의 부모님과 가족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주수진 선수는 대전 대양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초등학교시설부터 뛰어난 위치선정과 골 감각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한밭중학교 2학년 재학중에 인천 가정여중으로 스카웃된 바 있으며, 현재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2년)에 재학중이다.
김종중 기자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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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합동감사 수감
대전시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0년 정부합동감사’가 9월 27일부터 10월 12까지 12일간 실시된다. 이번 합동감사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7개 부처·청에서 8개팀 28명으로 ‘정부합동감사반’이 편성되었다.주요 감사 내용은 ▲토착비리 척결로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감사’ ▲예산의 목적외 사용, 선심성 집행 등 ‘예산낭비 집중감사’ ▲국민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재난․안전분야 예방감사’ ▲제도개선 과정발굴을 통한 ‘문제해결형 감사’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지급실태, 일자리 창출 등 ‘친서민 정책집행실태 감사’ 등이다.또한, 정부합동감사반은 감사기간 중 기업 경제활동 활성화를 통한 경제난 극복 및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기업불편 및 지역현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명예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하는 감사를 실시한다. 대전시에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속의 대전의 발전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신중심 도시 대전’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기회로 삼으며, 행정 추진 과정상 드러난 지적사항 등은 적극 시정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본 감사 실시를 위해 지난 8월 대전시의 자치사무보고를 받았다.
김종중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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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연합 및 한나라당 시당과 시정현안에 대해 공유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오는 14일과 15일 연이어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와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을 각각 시청에 초청하여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자유선진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시정보고회를 가진 이후, 정‧관협치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간담회는 기획관리실장의 시정보고를 통해 민선5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5대 시정발전 과제를 소개하며, 2011년도 국비 확보 방안과 기타 지역의 현안 등 상호 관심사안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5대 시정발전 과제】① 경쟁력있는 대전경제 만들기 ② 삶의 질 최고의 교육‧문화특별시③ 나눔과 상생의 따뜻한 복지도시 ④ 쾌적하고 편리한 녹색환경‧교통도시⑤ 소통과 화합의 시민행정【지역 주요현안】① 엑스포과학공원「HD 드라마 타운」조성 ② 도시철도 2호선 건설 ③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설치 국비 지원 ④ 홍도과선교 개량사업 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⑥ 한국 뇌연구원 대전입지 지원이와 함께, 기획재정부에서 심의중인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관련된 중앙부처 국비예산 1조 920억원에 대한 심의 동향과 함께 특별한 관심이 요청되는 10건의 국비관련 주요사업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기획재정부와 국회에서의 심사 과정에서 탈락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게 된다.특히, 이번 시정현안 간담회에서는 지역구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대전에 인연을 갖고 대전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와 비록 당은 다르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나라당과 함께 개최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이는 민선5기 출범이후 염홍철 시장이 줄곧 강조하고 있는 민․관협치의 열린행정이라는 큰 틀 속에서 정파를 초월하여 당‧정이 지역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하는 정‧관협치를 통한 지역 역량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정보 공유를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14일부터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실시되는 간담회에서는 시정현안 보고를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의 역량 결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풀어 나갈 것”이라며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중 기자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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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 릴레이에 (주)에스엔지도 동참
대전광역시는 9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주)에스엔지 정기섭 대표, 시 행정도우미 이용금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복 기탁식’을 갖고 나눔과 섬김의 복지만두레가 추진하는 1만세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주)에스엔지 대표 정기섭 대표는 복지만두레 사업을 위해 ▲상하착 양복 2,116점 ▲상의양복 1,350점 ▲하의 1,300점 ▲콤비 33점 ▲코트 60점 등 원가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기증된 양복 등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시청1층 로비에 펼쳐지는 행복매장 나눔장터를 통해 917점을 시 행정도우미 봉사단(회장 이용금)이 판매를 하여 복지만두레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며, ▲자치센터 복지만두레에 2,232점 ▲시․구 노인복지관에 820점 ▲푸드마켓(6개소)에 890점을 골고루 배분하여 어려운 시민과 노인들에 추석전에 전달할 예정이다.(주)에스엔지 대표 정기섭 대표는 양복 전문생산 토착기업으로 자체 양복 브랜드 ‘베르워모’를 판매하고, 로가디스 등 전문양복을 OEM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개성에 공장을 운영하며 직원 9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정기섭 대표는 이미 중구청, 월평2동 등에 오랫동안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복을 무상 제공하는 등 선행을 펼쳐왔다.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기업을 운영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민을 위해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양복 등을 수천점 제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전달받은 양복 등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되어 기쁨을 주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복지만두레에는 결연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 등이 필요한 현실인 만큼 시민의 참여가 이웃에 따뜻한 사랑이 되고 힘이 되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나눔과 섬김 상생의 복지만두레를 위해 시민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웃의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자치센터 복지만두레에 알려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기초이며,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1만세대 결연’을 추진하여 성숙하고 한단계 발전하는 복지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중 기자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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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WTA 총회 대만신추에서 개막
대전광역시 주도로 ’98년에 창립한 WTA(세계과학도시연합, World Technopolis Association)의 제7차 신추총회가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현지시각) 대만 신추시의 앰배서더호텔에서 개막되었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도시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30여개 WTA 회원,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규모의 총회로 치러진다.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날 개막 연설을 통해 “세계과학도시간 교류협력을 위해 탄생한 WTA는 출범당시 23개 회원에서 12년 만에 77개 회원으로 확대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UNESCO, INSME(국제중소기업네트워크) 등 세계적인 국제기구와 협조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총회 첫날, 개막식에 이어 국립교통대학교에서는 로버트 이스터(Robert Easter) 미국 일리노이대 총장, 그래험 플레밍(Graham Fleming) 미국 UC 버클리대 부총장 등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 제6회 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이틀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도시의 역할과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이 열리게 된다.이와 함께, 공업기술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한 스마트시티 조성’ 이라는 주제로 분과별 주제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둘째 날에는 WTA 회원도시(기관)별 주요시책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하여 혁신적 발전전략을 상호 공유하기 위한 시장포럼이 개최되며 대전광역시 이택구 경제과학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과학발전을 선도하는 대전광역시’라는 제목의 사례발표를 통하여 녹색기업 중심의 친환경과학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서 온 참석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총회를 통해 WTA 회원도시(기관) 및 참가자들은 WTA의 주요정책, 사업 추진상황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함께 선진 도시들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도시개발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미래지향적 도시개발을 위한 폭 넓고 유용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이어서, 총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7차 총회 본회의에서는 제8차 총회 개최지 선정,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를 비롯한 WTA의 주요사업과 UNESCO- WTA 국제협력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분석결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제7차 WTA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대만의 신추시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신추과학단지가 소재한 과학도시로서 대전광역시와 많은 면에서 비슷한 도시여건을 갖고 있으며 WTA 창립회원으로서 각종 WTA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종중 기자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