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북구 농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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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시 농업 공약, 연결 빠졌다
[전남인터넷신문]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산업 구조, 생활권, 소비 구조가 함께 재편되는 사건이다. 특히 농업은 이 변화의 중심에 놓일 수 있는 분야이다. 생산은 전남에, 소비와 유통은 광주에 집중된 현재 구조를 보면, 통합은 곧 농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통합시장 후보들의 농업 공약을 살펴보면 아쉬움이 ...
2026-04-14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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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전남 농산물, 섭취 용이성으로 재설계
[전남인터넷신문]농산물은 오래도록 “잘 키워 잘 파는 것”이 중심이었다. 생산량과 품질, 외관과 가격이 핵심 기준이었다. 그러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 기준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게 되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단순하다. “이 농산물을 누가, 어떻게 먹는가”이다. 소비자의 연령 구조가 달라지면 농산물의 역할...
2026-04-13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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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 바이오스티뮬란트의 가능성과 현장 적용
[전남인터넷신문]일본 바이오스티뮬란트 협의회(JBSA)가 지난 4월 1일 도쿄대학교 야요이 강당에서 개최한 강연회에는 오프라인 약 160명, 온라인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주제는 “바이오스티뮬란트를 이해하다 – 바이오스티뮬란트의 국제적 흐름과 일본의 최전선”이었다. 참여 규모만 보더라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단순한 기술 ...
2026-04-10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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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 농업, 재배면적보다 소득구조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말 기준 전남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돼 전년 대비 476ha 증가한 4940ha였다. 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
2026-04-09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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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고 있는 전남 지역 고유 음식재료와 조리기술
[전남인터넷신문]시골의 길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한때 국도를 따라 달리면 자연스럽게 면 소재지와 읍내를 지나게 되었고, 그 길 위에서 사람과 음식이 만났다. 차를 세워 국밥 한 그릇을 먹고, 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는 일은 이동의 일부였다. 길은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음식이 이어지는 자리였다. 지금은 외곽도로...
2026-04-08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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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밭 온도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시대, 전남 녹차밭은
[전남인터넷신문]찻잎은 기후와 지형, 그리고 농민의 판단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녹차는 다른 작물보다도 기온 변화에 민감하다.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 단 한 번의 저온만으로도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밭의 ‘최저온도’를 정밀하게...
2026-04-07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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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교육과 심포지엄,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
[전남인터넷신문]농업기술 교육과 심포지엄 현장을 보면 한 가지 장면이 반복된다. 정작 이 자리에 있어야 할 농업인이나 관계자는 드물고, 그 자리를 다른 참여자들이 채우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한 기관에서 배포한 심포지엄 보도자료 사진을 보며 이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행사 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크지 않은 사람들이 다수였다. 이...
2026-04-06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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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없는 구호, 전남 농업 선거 공약
[전남인터넷신문]6.3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전남 농업에 대해서도 “생산에서 소득 중심으로 전환”과 같은 방향이 반복된다. 문제는 그 내용이다. 상당수 공약이 현재의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들여다보면 추상적인 표현이 많다. “고부가가치 품목 육성...
2026-04-03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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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 정책의 기준, 성별에서 취약으로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여성농업인 복지와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복지, 보육 분야 등 9개 사업에 34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영화관, 서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바우처를 20세에서 75세 여성농업인 10만7천여 명에게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정책은 현장의 삶을 세심하게 ...
2026-04-02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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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호주, 쇠고기 수출의 다른 길과 전남 농산물
[전남인터넷신문]세계 쇠고기 수출량의 상위는 1위 브라질(375만톤), 2위 미국(122만톤), 3위 호주(196만톤)이다. 각 곳에서 화제가 되는 미국을 제외하고, 브라질과 호주의 수출에 대한 사고방식을 살펴보면 큰 차이가 있다. 호주는 국가 단위의 전자 개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든 소에 RFID(National Livestock Identification System, 전호 가축 식별 시...
2026-04-01 김승룡
지역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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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스튜디오나인,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전남인터넷신문]2일(목),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스튜디오나인(대표 김양령)과 함께 좋은 이웃 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좋은 이웃 가게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나눔에 동참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인 후원금은 위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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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 ‘수년간 방치된 깨진 통유리’ 교체로 취약계층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2026. 7. 10.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던 보호관찰중인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을 발굴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금년 상반기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인 자로 기초생활 수급자인 부와 장애인인 동생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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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운영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7월 6일부터 법원에서 의뢰한 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일 과정의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의 주요 가치는 임파워먼트, 회복, 재통합, 감정적·사회적 치유를 포함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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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2026. 6. 29. ~ 7. 3.까지 5일간 본소 1층 교육실에서「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40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가정폭력으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12명에게 가정폭력 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집행했다. 이번 가정폭력치료 수강명령 집행은 올해 들어 6번째 집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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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 정읍의 변화를 꿈꾸다”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지난 20일 정읍동초등학교에서 '2026 아동권리모니터링단 5회기 성과공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지난 회기 동안 직접 제안한 정책과 지역사회에 바라는 변화를 공유하고, 아동권리와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그동안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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