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단상
- 김예명, 인생 골목길 탐방을 두려워 말라 2013-09-16 편집국
- 성공회대학교는 부실대학인가? 이번에 성공회대학교가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이 되면서 '진보 성향 학풍을 길들이려는 의도 아니냐'는 지적과 논란이 뒤따르면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부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송용호)의 발표에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내는 언론의 선정성을 지적하자면 이런 식이다. 교육부 부실대학 명단 발표, 성공회대 등 35개 재... 2013-09-05 이우송
- 국정원 청문회에서 드러난 스타와 똥별 그리고 연민 2013-08-28 편집국
- 김예명 대표, '미안해' 그 한 마디 2013-08-18 편집국
- 김예명 대표, 매운 맛 좀 보실래요? 2013-07-25 편집국
- 甲 보다 乙이 더 사랑한다. 성서 지혜의 왕 솔로몬의 판결을 보면 甲과 乙이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솔로몬 왕에게 어느 날 두 여인이 찾아와 한 아기를 두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다퉜다. 왕은 먼저 영문을 들어 보고는 아이 생모를 알 수 없으니 아기를 똑같이 둘로 나눠가지라고 판결한다. 진짜 생모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울면서 아기를 포기한다. 아기... 2013-07-24 편집국
- 김예명, 악취 나는 돈, 향기 나는 돈 2013-07-16 편집국
- [살림칼럼]세계최대의 고분 파괴 2013-07-06 편집국
- 젊은 지성들은 '보수주의자 표창원'에 열광하는가? 나는 보수일까? 진보일까? 아니면 중도일까? 이도 저도 아닌 필요에 따라 묻어 다니는 적당주의자는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름 60 가까이 살다보니 되돌아 볼 발자국들이 있다. 진보도 보수도 아니면서 진보진영 인사라는 낙인이 있다.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참 보수적으로 살아온 것 같다. 한 시대를 성공회 사제로 살아왔... 2013-06-26 사회부
- 김예명, 비겁한 침묵 2013-06-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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