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이 국도1호선 기점을 땅끝으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도1호선은 전남 목포시에서 판문점을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를 잇는 대한민국의 중심 종축 국도로, 현재 기점은 목포 신외항에 위치한 목포대교이다. 국도1호선 기점은 1911년 개통 당시 목포 유달산 아래 과거 일본 영사관 앞 위치에서 2012...
-
강진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전남인터넷신문]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봄철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담배꽁초는 불씨를 ...
-
고흥군, 청년 농업인에 영농정착지원사업 자체 설명회 개최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지역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선정자 49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전화나 개별 방문을 통해 동일하고 반복된 질문에 답변하는 것보다는 전체 청년 농업인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
-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유)아름건설,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유)아름건설(대표 어은화)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화), 밝혔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
-
광주식약청장,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체 현장방문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송성옥 청장은 생물학적제제 등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생물학적 원액)을 제조하는 ㈜엘지화학 익산공장(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을 4월 23일 방문해 제조·품질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미생물 발효, 동물세포 ...
지역권뉴스
-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를 위한 좋은이웃후원회 위촉식 진행
[전남인터넷신문]15일(월),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주시 내 아동보호체계를 구축을 위한 좋은이웃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은 긋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김미선 지부장, 서예지 후원자, 유앤풋볼클럽 유창훈 대표,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이일준 회장, 키스톤 협동조합 장동헌 대표, 우주통증의학과 정우주...
-
전주지방법원 소년부 판사, 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현장 방문
[전남인터넷신문]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문덕오)는 4월 11일 전주지방법원 진재경, 왕지훈 소년부 부장판사 등 4명이 현장 중심 사법행정의 일환으로 센터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센터는 정책설명회를 통해 상담조사 교육 대상 소년에 대한 비행 원인 진단과 교육 제반에 관한 사항 외에도 보호자특별교육, 가족회복캠프 등에 대하여 소...
-
논산보호관찰소, 이정주 계장 적극행정 표창 수상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지난 9일 금년 1분기 자체 적극행정공무원으로 이정주 계장을 선정하여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날 표창을 받은 이정주 계장은 2009년 법무부 보호직에 입직하여 충북 제천보호관찰소를 초임으로 그동안 충북 충주, 강원 원주, 대전보호관찰소에서 근무했으며 작년 9월 논산으로 부임한 ...
-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극단국민, 문화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관장 김미선)는 극단국민(대표 한상곤)로부터 전주시 지역 내 아동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충전소(Culture day)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일 극단국민에서 개인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주시 아동들의 문화와 여가활동 지원으로 사용 됬으면 한다며 ...
-
남원시, 예비 창년 창업가에 사업비 최대 3천만원 지원
[전남인터넷신문]전북 남원시는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남원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창업하려는 만 19∼45세의 청년이다.시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서가 뛰어난 개인이나 팀을 선정해 사업장 리모델링비, 제품개발비, 홍보비 등으로 최대 1천500만원씩을 준다.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도...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