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 축산농가 219곳, 저탄소 인증 획득 - 사양관리·분뇨 처리·에너지 절감 등 탄소 감축 실천
  • 기사등록 2026-11-02 20:53:24
기사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80농가가 새롭게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아 누적 인증농가가 219호로 집계됐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219곳으로 늘리며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80농가가 새롭게 인증을 받아 누적 인증농가가 219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인증농가 851호의 26%에 해당한다.


축종별 누적 인증농가는 돼지 126호, 한우 67호, 젖소 26호다. 올해 신규 인증은 돼지 52호, 젖소 17호, 한우 11호로 신규 실적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군별로는 무안 36호, 나주 30호, 영광 26호, 함평 24호, 해남 11호 순으로 누적 인증농가가 많았다. 올해는 나주 15호, 무안 14호, 함평·화순 각 9호, 장흥·영암 각 6호 등 16개 시군에서 신규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유기축산물·무항생제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국가인증을 받은 한우·돼지·젖소 농가가 사양관리,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보다 10% 이상 줄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인증받을 수 있다.


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개선과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 감축 활동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인증농가를 확대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저탄소·친환경 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51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