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최첨단 측량 경진대회" 개최
이성용 기자
2010-10-25
-
美 포틀랜드 행정대학원생들, 서울시 행정 배우러 온다
미국 명문 포틀랜드주립대 행정대학원생과 교수 등 11명이 일주일간 서울시의 행정정책을 배우러 서울을 방문한다. 금번「서울필드트립」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7월 서울시와 MOU를 체결한 포틀랜드주립대 행정대학원의 ‘서울시 행정사례연구과정’ 수강생들이다. 이들은 10월 24일(일) 부터 30일(토)까지 일주일간 서울을 방문해 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에게 직접 브리핑을 듣고 현장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에 필드트립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형복지 △도심재창조 △서울의 교통시스템 △SHIFT 등 성공적인 서울시 정책에 관해 시 공무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심도 깊은 토론도 진행한다. 여기에 120다산콜센터, 서울교통센터(TOPIS),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서울시의 행정현장도 직접 방문한다.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행정대학원생들의 방문은 지난 3월과 5월 서울시와 MOU를 체결한 미국 코넬대를 비롯한 7개 대학원생 등 54명이 방문한데 이어 세 번째며, 이들은 모두 해당 대학원에서 「서울시정 사례연구」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다.현재 서울시는 조지아대, 럿거스대, 코넬대, 델라웨어대 등 미국 유수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이들 대학에서 「서울시정 사례연구」를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 운영 중이다. 이 과목의 수강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 학기동안 서울시정에 관한 토론과 연구 등 수업을 진행하고, 1주일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현장학습에 참여한 후 학점을 취득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국 명문 행정대학원에「서울시정 사례연구」정규 교과목을 개설한 것은 단순히 일회성 초청연수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향력 있는 선진국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 교류증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서울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10-25
-
‘여성장애인 홈헬퍼’서비스 이용 만족도 높아
서울시가 여성장애인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및 가사도우미를 제공하는 사업인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성행복프로젝트 90개 사업 중 4개 사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4.64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함께 조사한 아이돌보미 사업은 4.37점, 영유아플라자 4.24점, 여행콜택시 3.83점등 3개 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1개월간 영유아플라자, 아이돌보미, 여성장애인 홈헬퍼, 여행콜택시 사업의 이용자 2,311명 중 총 551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만족도 조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여성 시민들 중에서 선발된 여행(女幸)프로슈머 10명이 현장방문 면접조사와 전화조사의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서비스 운영기관(기관 서비스 영역), 서비스 제공자(서비스 제공자 영역), 제공된 서비스(이용자 만족도 영역)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였다.영역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는 기관 서비스(4.71), 서비스 제공자인 홈헬퍼에 대한 만족도(4.61), 이용자만족도(4.59) 영역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영유아플라자는 시간제 보육시설, 육아정보 나눔터, 어린이 도서관, 체험놀이시설, 교재 교구와 장난감 대여시설 등을 갖춘 보육 토털서비스센터로서 현재 1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주부와 아동 및 소규모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보육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사업으로, 영역별 이용 만족도는 기관서비스 4.14점, 직원서비스 4.19점, 이용자만족도 4.39점으로 나타났다.아이돌보미 서비스는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날짜에 아이돌보미가 찾아와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학원 오가기, 병원 다녀오기, 숙제 돌보기 등 안전한 보호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역별 이용 만족도는 기관서비스 영역 4.41점, 돌보미서비스 영역 4.60점, 이용자만족도 영역 4.09점으로 나타났다.여행콜택시 서비스는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심야시간에 가족 등에게 문자로 탑승정보(탑승장소, 시간, 차량번호 등)를 전송해주는 안심귀가서비스 사업으로, 기관서비스 3.82점, 기사서비스 3.83점, 이용자 만족도 3.85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4개 사업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제기된 문제점들을 개선․보완해 사업의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행콜택시 사업의 경우 배차가 늦고, 일부 택시가 카드 결제가 불가능 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 서비스 이용자 대다수가 지속적인 이용을 희망하였고, 좀 더 확대 설치‧운영 해주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앞으로도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추천할 것이다'라고 응답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3차로 진행된 상시모니터링으로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행주차장, 여행화장실 등 여행인증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 1,2차 여행프로젝트 상시모니터링결과 여행시설의 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1차, 2차 상시모니터링의 경우 1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해당시설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여행시설 인증기준 준수여부와 시설물 관리의 적정성을 점검지표에 따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1차 상시 모니터링은 여행 인증시설(화장실 122, 공원 10)과 여행화가(꽃집 창업) 9개 지점을 점검하였으며, 두 시설 모두 60% 이상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화가(꽃집 창업)는 좋은 이미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점이 지적됐다.2차 상시 모니터링은 여행주차장(118개소), 여행길(8개소)을 점검하였으며, 2차 상시모니터링의 결과 여행주차장과 여행길 또한 대부분 관리와 운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3차 상시모니터링은 시설의 관리상태 점검 위주의 1,2차 상시모니터링과 달리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면접 및 전화조사를 통한 만족도 조사라는 점에서 1,2차 모니터링과 차이가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는 서울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여성행복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점은 시정 보완하고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10-25
-
맑고 푸른 서울의 가을밤, 남산에서 별을 헤자
서울 하늘을 수놓는 별들이 많아졌다. 서울의 공기가 맑아지면서 예전보다 별이 더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미세먼지농도는 46㎍/㎥ 로 ‘95년 대기질 측정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기록인53㎍/㎥ 을 갱신한 수치다.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 ’09년 53㎍/㎥ → ’10년 46㎍/㎥, 미세먼지 농도 30㎍/㎥ 이하 일수 : ’09년 46일 → ’10년 81일 (1.1~9.30일 동기 대비) . 남산에서 수락산 등 서울 외각에 있는 산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가시거리 20km이상 일수도 작년 76일에서 올해 103일까지 약 1.4배 증가해, 깊어가는 가을 밤 별보는 즐거움은 더 커졌다. 서울시는 이처럼 한층 맑아진 서울의 가을밤을 시민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금), ‘별 헤는 밤 in Namsan’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천문연구원과 tbs 교통방송이 공동 주관하는 ‘별 헤는 밤 in Namsan’ 은 남산 팔각정 앞 광장에서 17:30~ 1:30 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크게 천체관측과 음악회로 구성된다. 우선 서울시는 시민들이 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천체관측 차(Star Car) 1대와 천체망원경을 팔각정 주변 곳곳에 20대 이상 설치한다. 이땐 아마추어 천문학회 회원들의 친절한 천문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천문학회 회원들은 별자리 설명, 하늘의 별 세기, 천체사진 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해 시민들의 천체관측에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천체망원경으로 가을밤에 가장 밝게 빛난다는 목성과 ‘직녀성’으로도 불리는 베가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지름이 지구의 약 11배에 이르며 가을밤에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중의 신 ‘제우스’의 이름을 따 ‘주피터’라고 부르며, 이오, 칼리스토, 유로파 등 여러 위성을 지닌다. 베가(Vega)는 칠월칠석이 되어야 견우와 만날 수 있다는 전설 속 비련의 주인공 ‘직녀성’이다. 청백색의 밝게 빛나는 별로 별의 밝기를 재는 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그리스 신화상의 오르페우스가 들고 있는 하프(거문고자리)의 손잡이 부분에 해당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남산을 찾는 시민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오순도순 별도보고 노래도 들을 수 있도록 ‘별 음악회’도 마련한다. tbs 교통방송의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별 음악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0월이면 찾아오는 잊혀진계절의 가수 이용, 여행스케치, 이태원 등이 출연해 ‘별이 진다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감어린 노래와 연주곡을 선사한다. 권혁소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그동안 “서울 공기가 맑아진 덕분에 공기가 좋은 날, 낮에는 남산에서 인천바다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에게 맑고 푸른 밤하늘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의 공기를 맑게 하기 위해 운행경유차 총 21만대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하는 등 대기질 개선 역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성용 기자
2010-10-24
-
남다른 시장 만들기, 전통시장‘이미지’를 입다!
이성용 기자
2010-10-24
-
탈북여성 일본 성매매 업소 송출 및 외국인 전용 성매매 사이트 운영자 등 검거
김재천 기자
2010-10-24
-
아름다운 우리옷의 향연과 이항복 종가 이야기
이성용 기자
2010-10-22
-
10.23~24,「2010 한강 정자문화제」두 번째 행사 열려
이성용 기자
2010-10-22
-
『2010 투르 드 DMZ 서울 국제싸이클대회』등 관련 “강변북로.올림픽대로.세종로 등 교통통제”로 혼잡 예상
김재천 기자
2010-10-21
-
청소년들, C40회원도시 시장되어 정상회의 개최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C40 모의정상회의를 10월23일(토)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 등에서 13시부터 18시까지 개최한다. C40기후리더십그룹 (C40 Climate Leadership Group) 회원 도시의 시장 역할을 맡은 서울시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이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하여 열띤 주제토론을 벌이고 구체적인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서울시내 고교 대표 40여명과 외국인 학교 학생대표 3명 전체 43명이 4개의 Session(기후변화와 일자리 창출, 에코마일리지 확산방안, 자원 재활용 방안,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으로 나뉘어 활발한 토론과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그에 앞서 권원태 국립기상센터 소장의 IPCC총회 등 최근 기후변화의 국제동향에 대한 특강이 실시된다. 개회식에는 권영규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성희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제 기후변화 문제는 지구 온도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물부족 현상뿐 만 아니라 자연재해, 생태계 파계로 인한 인류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법적인 인프라 구축도 중요 하겠지만 자라나는 청소년 등 시민 들의 문제의식 고취로 생활 속에서의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 2차로 개최하는 C40 청소년 모의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 되며,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에코마일리지 확산 방안, 자원 재활용들 생활에 친근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그에 따른 실천방안도 적극적으로 제안 할 것이다.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개발국,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강조하는 국제협력․교류 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성용 기자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