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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 (연), 일상의 여울 - 조도연 초대전」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는 25일까지 4층 갤러리에서 ‘조도연 초대전’을 연다.‘然 (연) , 일상의 여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조도연 초대전은 다양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화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의 내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객관화한 작업들로 도시와 삶을 중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화면 구성의 주요 요소는 꽃이다. 화면 전체에 꽃밭을 이루면서 화면의 인물, 동물 등의 형태들이 꽃 속에서 숨쉬게 한다. 그래서 화면은 고정되어 있기 보다는 항상 유동적이며, 화면 전체에서 숨 쉬고 있는 꽃들 때문에 우리들은 화면이 고정적이지 않고 변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한 ‘율동적 형태감’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꽃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화면의 구성을 보여주는 조도연의 이번 전시는 단순하게 풍경이나 형태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넘어 화면 속에서의 조화, 그의 감성과 일상 풍경을 조화시키려는 모습으로 그의 작업은 안주하지 않는 작가의 열정과 깊은 고뇌를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이성용 기자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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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을…` 10년 근속 직원이 사장실 털어
서울 강북경찰서는 회사 사장실에 몰래 들어가 사장 개인 소유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49)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6시 40분께 김모(51,여)씨가 운영하는 강북구 미아동 소재 양말공장 사장실에 들어가 책상 서랍에 있던 반지와 귀걸이 등 시가 3000만원 상당을 비닐봉지에 담아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하루 전날 미리 가지고 있던 열쇠로 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책상 서랍에 부착된 잠금장치를 드라이버로 부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 씨는 앞서 같은 달 11일에도 검은 비닐봉지처럼 보이는 복면을 쓰고 사장실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또 김 씨와 공장 직원들이 CCTV를 통해 박 씨의 침입 장면을 확인하고 범인으로 자신을 지목하자 범행을 실토했지만, 이후 도주해 새 직장을 구하려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장이 공장에서 10년 가량 사장실 청소 등을 해온 박 씨에게만 업무상 편의를 위해 사장실로 통하는 창고 열쇠를 줬다"고 전했다.
김재천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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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취약가구 무료 안전점검 실시
이성용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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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닭.오리고기 포장 유통 점검 나서
이성용 기자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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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놔서…" 이웃집 여성 돌아가며 성폭행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주택만을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성폭행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로 전모(24·대학생)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7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A(29·여·회사원)씨 집에 침입해 A씨의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2만5000원을 훔친 뒤 안방에서 자고 있던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전씨는 또 지난해 11월25일 오전 7시40분쯤 A씨의 이웃집에 사는 B(35·여·우즈베키스탄 국적)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B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전씨는 여성들이 혼자 살면서 창문을 잠그지 않은 집을 골라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씨는 피해 여성들의 집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얼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한편 경찰은 전씨가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김재천 기자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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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41곳 중 26곳이 먹는 물 수질 부적합
이성용 기자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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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43명, 서울시 인턴생활 성공적으로 마쳐
이성용 기자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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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백화점 건물 물품보관 업체, 폭발물로 의심 신고 돈박스로 밝혀져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이주민)에서는 2. 9. 09:02경 여의도 백화점 건물 물품보관 업체 내에 보관중인 종이박스 2개가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확인한 바, 현금 오만원권 8억, 일만원권 2억을 발견 되었다 물품보관업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회사를 이전하기 위해 보관중인 물건을 정리하던 중, 종이박스(36*30*20) 2개의 보관자가 연락이 되지 않고 종이박스도 폭발물로 의심된다고 신고하였다. 경찰은 신고를 접하고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에 연락하여 내용물을 확인한 바, 종이박스 2개중 박스1)에는 오만원권 지폐(8억), 박스2)에는 일만원권 지폐(2억) 도합 10억의 지폐가 들어 있었고, 보관자는 강00(83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보관기간은 2010. 8. 25. ~2011. 8. 24.까지 1년 보관료로 현금 2,019,600원을 선불로 지불한 것으로 정상적인 사적계약관계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고, 보관자에 대해 주민조회 실시한 바,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고, 휴대폰 번호는 사용 정지중에 있어 통신사 상대로 인적사항 확인중에 있다.
김재천 기자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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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모범운전자의 신호.지시에 불이행 운전자 범칙금 부과
서울지방경찰청은 ’11. 3. 1부터 경찰 공무원을 보조해 교통안전 근무 중인 모범운전자의 신호․지시에 불응한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키로 하였다 ※ 범칙금:승용차(6만원), 승합차(7만원), 이륜차(4만원), 벌점 : 15점(공통) 도로교통법 제 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운전자는~중략, 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의 신호나 지시를 따라야 한다도로교통법시행령 제 6조(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의 범위)⇒ 대통령이 정하는 ~중략,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는 모범운전자모범운전자회는 ’71. 12. 27 부터 지역단위로 교통봉사활동을 시작하여현재 서울에서만 8,070명의 회원이 러시시간 교차로등에서 경찰공무원을 보조하여 교통봉사활동 중에 있다.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모범운전자들이 경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호․지시에따르지 않고 욕설하거나 담배꽁초를 던지고 심지어 차로 밀어붙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 2010년 서울 모범운전자 연합회 제출자료 : 총 5,329건 신호(지시)위반 2,216건, 폭행 87건, 욕설 1,690건, 담배투기660건,차로밀어 붙임676건따라서 서울경찰은 이 같은 법질서 경시 풍조를 차단하고 모범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시위반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하고 폭행 등을 하는 운전자는 적극적으로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우선 ’11. 2. 8~2. 28일까지 시민들이 모범운전자의 지시에 잘 따라 주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과 플래카드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 3. 1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교통경찰관이 모범운전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을 경우는 교통경찰관이 현장에서 직접 통고처분하고, 모범운전자만 있었을 경우에는 신고를 받아 추후 사실을 확인, 처분 할 예정이다.아울러 모범운전자들에게도 명확한 교통수신호와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운전자와 시비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은 시민들께서 모범운전자들의 희생적인 봉사정신과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고 도로교통법을 준수하여 모범운전자의 지시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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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지난해 6분에 한 번꼴 구조출동
이성용 기자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