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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성과 사랑’서로의 이해가 필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에서는 오는 3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노인의 성과 사랑’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012년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노인의 성과 사랑’ 세미나는 노년기의 중요한 욕구인 성과 사랑과 관련된 연구조사 결과와 상담사례 분석을 통해 노인의 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복지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노인의 성에 대한 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송인주 실장이 ‘노인의 성 의식과 성 실태 조사’에 대한 연구 및 성 상담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에서 노인 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 의식 및 실태조사의 연구결과, 노인은 남녀를 불문하고 노인의 성에 대한 의식에서 이성교제와 사랑을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은 한 달에 1~2회(24%)의 성생활을 하고 있으며, 배우자가 없는 노인은 72.4%가 성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생활 지장요인은 성기능 약화와, 건강을 해칠 것 같아서, 즐겁지 않다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남성은 성 기능 약화에 대한 걱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여성노인은 즐겁지 않다는 면이 두드러져 차이를 보였다.특히 남성노인은 삶의 만족도에 성생활이 중요한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여성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남녀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노인들은 남녀 모두 이성교제와 사랑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욕구는 있으나 상대가 응해주지 않거나 즐겁지 않은 관계와 성생활의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개선가능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있었다.일반적으로 노인의 성이 지나친 성적 충동을 느끼거나 성매매, 성병이라는 문제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 아니라 노인의 성을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세대와 문화를 접목시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남녀의 특성을 반영하여 노인의 성 교육, 성 상담, 관련 노인 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청원스님은 “이번 성 상담 세미나 ‘노인의 성과 사랑’을 통해 노인의 성을 기능적인 면에서만 접근하거나 성에대한 욕구가 없는 존재로 도외시 하던 관점으로부터 벗어나, 노년기의 중요한 욕구이자 활력을 안겨주는 삶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 며, “우리 어르신들도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말을 전했다.
이성용 기자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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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모집 국내 콜센터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1. 11. 1 ~ '12. 3. 2 간 경기 평택․안성 등지에 원룸을 임차하여 컴퓨터․팩스 등 사무실 집기 및 전화회선을 설치하는 등 ’농협 캐피탈‘을 사칭한 유령회사를 만든 뒤 대출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무작위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농협캐피탈이다. 저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 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통장과 현금 인출카드가 필요하다. 현금카드를 보내주면 우리가 입․출금을 반복하여 은행 거래 실적을 높여 저리로 대출을 해 줄수 있다”고 속여 천여개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고속버스 택배 등을 통해 전달받아 통장 1개당 10만원씩을 받고 전화금융사기 인출조직에 넘긴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 특히, 이들은 의심하는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실제 ‘농협캐피탈’대출상담사 이름, 여신금융협회 등록번호 등을 사용하면서 “허○과장”, “조○○대리”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직장가입 여부, 4대보험 가입여부, 재직 연수, 타 금융권 대출여부 등 실제 대출 상담사의 상담멘트와 동일한 내용으로 가짜 상담을 하면서 년 7%의 저금리를 내세워 현금카드 536개를 모집, 그 중 309개의 현금카드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었다.통장모집 총책 김○○(27)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을 개당 10만원에 판매하기 약속을 하고 고등학교 친구․후배들인 피의자 2) ~ 8) 김○○(27) 등 7명에게 “대포통장 1개를 모집하면 5만원을 주겠다“면서 통장모집책들로 끌여들인 뒤, ‘11. 11. 1 ~ '12. 3. 2 간 경기 평택․안성 등지에 원룸을 임차하여 컴퓨터․팩스․전화 등 사무실 집기 및 인터넷 전화회선․대포폰 10대를 구입하는 등 실제 ’농협 캐피탈‘을 사칭한 유령회사의 대출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무작위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농협캐피탈 조○○ 대리입니다. 고객님께서는 농협 계좌가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 7~10%의 저렴한 우대금리로 시행되는 대출상품의 1차 대상자로 선정되셔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직장이 4대보험이 가능하시죠? 재직기간은 얼마인가요? 고객님의 경우 500만원 정도 10% 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주민등록증 사본, 농협통장 사본을 팩스로 보내주시고, 고객님이 계신곳으로 저희가 퀵기사를 보낼면 현금카드를 보내주시면 바로 대출이 이루어집니다. 현금카드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입․출금을 반복하여 은행 거래 실적을 높여 저리로 대출을 해 드릴수 있으며 현금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고 속여 총 536개의 농협 현금카드를 고속버스 택배․퀵서비스 등을 통해 전달받아 통장 1개당 10만원을 받고 전화금융사기 인출조직에 팔아넘겨 그 중 309개의 현금카드가 실제로 보이스피싱 인출에 사용되었다.특히, 피의자들은 의심하는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실제 농협캐피탈 대출상담사의 이름과 여신금융협회 등록번호를 도용하면서 가짜 대출상담을 하였고, 진짜 대출상담사의 상담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거나 실제 대출상담 멘트를 그대로 이용하여 정상적인 대출상담인 것처럼 꾸미기도 하였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콜센터를 경기도 평택․안성 등으로 두달에 한번씩 옮기고, 한달에 한번꼴로 대포 휴대폰을 바꾸는 등 치밀한 계획하에 범행을 저질렀다.최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자 이를 이용하여 소액대출을 미끼로 대포통장을 모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대출을 받으려다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거나 입금되어 있던 금원을 사취당하는 대출사기 피해가 빈번해지고 있다. 저리의 소액대출을 해 주겠다면서 현금카드의 배송을 요구하거나 현금카드나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정상적인 대출 상담이 아닌 대포통장 모집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경찰은 유사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대포통장 모집과 관련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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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봉지, 친환경 재생원료로 다시 태어난다
이성용 기자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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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인터넷쇼핑몰 피해 1위는‘신발’
지난해 인터넷쇼핑몰 피해품목 1위는 신발이었다. 또, 불만은 반품․환급 거절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특히 2010년 등장한 소셜커머스의 피해가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에 접수된 소비자피해 상담 2만 3,791건을 분석한「2011년 인터넷쇼핑몰 관련 소비자상담」결과를 발표했다.2011년 상담은 전년 1만 8,902건 대비 25.9%가 증가했으며, 피해상담품목 중 가장 많은 것은 신발라고 밝혔다.전자상거래센터의 소비자 피해구제율은 40.3%, 피해구제건수는 9,591건으로 지난해 7,786건 대비 23.2% 증가했다.이는 인터넷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피해신고 건수가 늘어났으며, 사업자들의 소비자 권익에 대한 인식 상승과 전자상거래센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피해구제 또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사이버쇼핑 총거래액은 29조 620억원으로 전년(25조 2,030억원)에 비해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이버쇼핑 거래규모의 지속적인 증가 역시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됐다.로는 계약 취소에 따른 반품․환급 거절이 32.1%로 가장 많았고, 사이트폐쇄 등 연락불가로 인한 피해가 20.8%, 배송지연에 대한 불만이 17.9%, 사기의심이 12.1%로 뒤를 이었다.특히 연락불가에 대한 소비자불만은 2010년 3,453건에서 2011년 4,954건으로 43.5%, 계약변경․불이행은 435건에서 807건으로 85.5%가 증가했다.연락불가와 계약변경․불이행에 대한 소비자불만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인터넷쇼핑시장의 경쟁심화와 경기침체로 인한 판매부진 등으로 경영난에 빠진 인터넷쇼핑몰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로 보면 신발·가방이 40.7%(9,670건)로 가장 많았고, 의류가 27.8%(6,624건), 유가증권 4.5%(1,075건), 콘텐츠 4.1%(970건), 서비스 3.4%(803건) 순으로 나타났다.신발의 경우 젊은층을 대상으로 고가의 운동화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불만이 지난해소비자 부터 증가하고 있다.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구제한 경우도 대폭 증가했다. 은 계약해제․청약철회 등에 따른 환급 34.5%(8,199건), 계약이행 3.8%(902건), 교환․수리 1.2%(278건), 배상․합의(212건) 순이었다.전자상거래센터는 피해접수 상담 중 11,864건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법률규정에 의해 구제받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안내했으며, 9,591건에 대해서는 피해를 구제해줬다.또, 상담결과 피해구제로 환급 또는 배상을 받은 소비자는 8,320명이며, 구제받은 금액은 총 11억 1,769만원이었다.인터넷쇼핑 로는 2만3,791건의 소비자피해상담 중 일반쇼핑몰이 73.2%로 가장 많았고, 2010년 새롭게 등장한 소셜커머스가 7.4%로 뒤를 이었으며, 오픈마켓이 6.5%, 해외구매대행이 4.9%, 콘텐츠 및 서비스판매 쇼핑몰이 3.7%, 개인간 거래로 인한 피해가 1.5%로 나타났다.2010년 새로운 유형으로 시작된 소셜커머스는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소비자피해도 함께 늘어나 2010년 35건에 불과했던 피해가 2011년 1,761건으로 전년대비에 비해 4,931% 증가했다.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소비자상담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업체의 명단을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를 공개하고 있다.또한 연2회 서울시에 신고한 전체 인터넷쇼핑몰에 대해 사업자정보, 청약철회, 구매안전서비스 제공여부, 신용카드 사용여부, 표준약관 사용여부 등 거래의 안전을 위한 25가지 정보를 모니터링한 후 별(★)표로 등급화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전자상거래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박상영 서울시 경제진흥실 생활경제과장은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업체를 철저하게 찾아내고 공개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기 전에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쇼핑몰의 정보를 확인한 후 물건을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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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청탁 명목으로 뇌물수수한 前職 경찰관 자체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08. 9월경 서울강남경찰서 형사팀에서 근무하면서, 동료 경찰관이 수사 중이던 집단 폭력사건의 가해자 S氏(36세)로부터 구속되지 않게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금 1,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前職 경찰관 이 謀氏(42세, 재직시 경사, ’11. 7. 19. 별건 사유로 해임)를 자체 적발하여 ’12. 2. 23 구속하였다. 또한, S氏에게 경찰관 이 謀氏를 소개해 주고 뇌물을 전달한 K氏(53세)와 뇌물공여자 S氏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앞서 ’11. 9월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자체 적발한 후, 수사의뢰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조직내 부패와 비리에 대해 자체 정화활동을 계속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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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패딩, 나이키 운동화 판매 인터넷쇼핑몰 사기피해 주의
젊은층 사이에 노스페이스 패딩점퍼, 나이키 운동화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쇼핑몰에서 이들 제품을 구입하고 물품을 받지 못했다는 전자상거래 사기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울시는 올해 들어 1월 한 달간 인터넷쇼핑몰에서 의류나 운동화를 구입하고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소비자피해가 4백10건이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에 접수됐다고 7일(화) 밝혔다.접수된 피해품목은 신발이 364건(88.8%), 의류가 46건(11.2%)이며, 그 중에서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노스페이스 패딩점퍼와 나이키 운동화의 피해사례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피해가 발생한 인터넷쇼핑몰은 신발, 의류 등 유명스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멀티숍 형태로, 대부분 해외배송을 이유로 의도적으로 배송기간을 연장한 후 잠적하는 수법을 이용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 등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 등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에 올려 소비자를 유인했다.피해가 접수된 인터넷쇼핑몰은 ▴노스페이스다운몰 ▴맥슈즈 ▴토토슈즈 ▴NA쇼핑 총 4곳으로 이들은 통신판매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소재지 등을 허위로 사이트상에 기재한 후 쇼핑몰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노스페이스다운몰의 경우에는 중국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다가 스스로 사이트를 폐쇄시켰다. 피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노스페이스다운몰이 4건, 맥슈즈 220건, 토토슈즈 173건, NA쇼핑은 13건으로 나타났다. 피해금액은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가 180건(43.9%)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가 163건(39.8%), 20만원 이상이 36건(8.8%), 5만원 미만이 31건(7.6%)이다. 또, 이번 피해 품목이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는 브랜드 제품인 만큼 10~20대 젊은층 피해가 74.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0대 233건(56.8%), 10대 72건(17.6%), 30대 59건(17.4%), 40대 39건(9.5%) 순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를 통해 서울시에 소재한 인터넷쇼핑몰의 사업자정보부터 해당 쇼핑몰에 대한 청약철회‧구매안전서비스 제공여부, 신용카드 및 표준약관 사용여부 등 거래의 안전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모니터링 해 별(★)표로 등급화함으로써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영 서울시 경제진흥실 생활경제과장은 “시중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상품을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는 일단 의심을 해야 한다”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대금만 입금하고 물건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결제는 가급적 피하고 신용카드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더불어 “여러가지 이유로 현금결제를 할 경우에는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해 물품수령 후 구매결정으로 주문상품을 안전하게 받은 다음 결제대금이 해당업체로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용 기자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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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보행자 위협하는 오토바이 인도주행 집중단속 나선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강덕)은 ‘12. 2. 6부터 3. 31까지 2개월간,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오토바이의 보도침범과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집중계도․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오토바이(이륜차) 교통사고가 4,300여건이 발생, 95명이 사망하고 5,100여명이 부상을 당하였고 이는 전체교통사고의 10%와 사망자의 22%을 점유하고 있으며, 오토바이 교통사고 중에서는 횡단보도와 인도주행중 사고가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경찰은 오토바이 인도․횡단보도 주행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위험이 높은 위반행위 등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동대문 시장 등 오토바이 교통법규위반이 많은 74개 지역에서는 보도시작 지점과 끝나는 지점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단속하고 남대문시장 등 주요장소 10개소에는 교통순찰대 사이카 신속 대응팀 20명을 거점 배치하여 가시적인 단속 활동을 펼친다. 또한, 금융가․시장주변에서 2인 이상 탑승한 이륜차의 법규위반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여 날치기 등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한다.아울러 퀵 서비스․대형 배달업체 등 운전자를 대상으로 신호 준수 및 안전모 착용, 인도주행 금지 등 교통안전 교육과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륜차 운전자들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문화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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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 100kW급 수소연료전지 개발 운영 개시
이성용 기자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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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하철 유실물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 지하철을 이용했던 승객들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가장 많이 놓고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방, 의류, 서류가 뒤를 이었다. 지하철 유실물 접수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해 유실물 접수 건수는 총 8만6,943건으로 전년 대비 11.2%나 증가해 1987년 지하철 유실물센터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건이 접수됐다. 서울시가 24일(화) 발표한「2011년 지하철 1~8호선 유실물 통계」에 따르면, 유실물 1위는 1만9,842건이 접수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으로 지난 5년 간 꾸준히 1위를 차지했던 가방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가방은 16건이 적어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 유실물 접수 건수는 5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07년과 증가율을 비교했을 때, 가방은 18.8% 늘었지만 전자제품은 120.2% 나 증가했다. 평균 증가폭 또한 가방은 4.5%였던데 반해 전자제품은 22.4%로 증가폭이 매우 컸다. 이는 지난 몇 년 사이 노트북, PMP, MP3, 휴대전화 등 각종 전자제품이 급속도로 발달한데다 수도권 지하철에 무선랜이 구축되면서 전동차 내에서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거나 소지하는 승객이 늘어나 유실물 또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본인 인계율 또한 전자제품과 가방이 각각 93.5%, 82.0%로 높았다.이는 고가품일수록 승객들이 분실 즉시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의류의 인계율은 51%로 주인을 찾기 힘든 대표 유실물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승객들이 물건을 가장 많이 잃어버린 반면 1, 2월에 가장 적게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 중 현금과 귀중품은 1년 6개월이 지나면 국가에 귀속시키고, 기타 물품들은 경찰의 승인 하에 사회복지단체 등에 무상으로 양여하고 있다. 지하철 이용 중 물건을 분실하면 침착하게 열차번호와 하차시간, 하차위치 등을 기억해 가까운 지하철역무실이나 지하철 고객센터로 신고하면 된다.또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생활정보→서울교통→서울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 사진을 비롯한 상세한 습득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승객들이 분실된 물건이 유실물 센터에 접수됐는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 유실물센터는 ▴시청역(1․2호선) ▴충무로역(3․4호선) ▴왕십리역(5․8호선) ▴태릉입구역(6․7호선) 등 총 4곳으로 승객편의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던 시간을 ‘09년 5시간 연장했다.
이성용 기자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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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월세의 20~30% 대학생 ‘희망하우징’ 공급
이성용 기자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