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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효율 발전기 신기술 주역, (주)썬테크 대통령상 수상
순천시에 소재한 (주)썬테크(대표이사 이선휴)가 제38회 한국 정밀 산업 기술 대회 ‘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주)썬테크는 발전기와 동력설비 생산 기업으로 1990년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등 다수의 연구 개발 실적을 획득한 가운데 세계 3대 발명품 대회인 독일 뉘른베르그, 스위스 제네바, 미국 피츠버그에서 수상하여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또한, 올해 순천시와 전남도 지원 공모 사업으로 “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영구자석 회전자를 이용한 고효율 발전기 개발에 성공하여 조달청 우수 제품과 NEP(신제품 인증)를 획득하게 되었다.이러한 신기술을 상용 발전기에 실용화하여 기존의 발전기 성능인 91.9%보다 6.72% 끌어올린 98.62%의 효율을 내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로써 연료 절감,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원 공급이 가능하여 정밀 계측 장비 및 군작전 장비 등의 운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통령 표창은 이선휴 사장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대한 관심과 과감한 기술 투자의 성과에 대한 평가이며, 그 결과 (주)썬테크는 세계 발전기 시장에서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많은 외국 기업에서 기술 제휴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규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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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3분기 “디지털콘텐츠(DC)대상” 시상식 개최
국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수상작품의 홍보·마케팅 및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08년 3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식이 9월 29일(월) 문화체육관광부 3층 제1차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상콘텐츠, 교육/정보콘텐츠, DC서비스(플랫폼)모델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개의 콘텐츠가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분야별 대상 수상작에는 ▶ 영상콘텐츠 분야 : (주)크로스필름, (주)옐로우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의 “초감각커플\" ▶ 교육·정보콘텐츠 분야 : (주)메타컨의 ”Learn Korean“ ▶ DC서비스(플랫폼)모델 분야 : (주)팬터로그인터액티브의 ”ZACO\"가 선정되었다.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수상한 (주)크로스필름, (주)옐로우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의 “초감각커플\"은 미스터리 HD 디지털 영화로, 실사영화에서 구현하기 힘든 판타지 부분에 애니메이션을 가미함으로써 영상 구현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대자본의 영화와 달리 창조적 기획력과 CT기술의 결합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메이저 배급이 예상되어 성공적인 시장진출이 기대된다. 교육·정보콘텐츠 분야에서 수상한 주식회사 메타컨의 ”Learn Korean“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과 공동개발한 외국인 대상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콘텐츠로, 3단계의 수준별 학습구성에 따른 각 단계별 2개의 레벨구성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진행이 가능하다. 한류열풍 및 외국인 노동자와 이민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 한국어 학습의 표준안을 마련하고자 개발된 이 작품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의 가능성과 이를 통한 문화, 관광, 경제,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삼성SDS,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연세대학교 등의 국내 주요업체와 학교, 그리고 일본에서 문화콘텐츠 거래를 중개하는 DHC, KJCLUB 에도 판매되는 등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DC서비스(플랫폼)모델 분야에서 수상한 (주)팬터로그인터액티브의 ”ZACO“는 잡지, 정기간행물, 카탈로그 등 각종 인쇄물 형태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모바일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변환 및 재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작품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uthoring Tool과 서비스 중인(또는 예정인) 콘텐츠를 등록·관리할 수 있는 Content Management System, 제작한 콘텐츠를 단말기에서 Play하는 Content Player로 구성되었으며, 콘텐츠 제작 시 zooming, 가리기, 진동, 사운드와 같은 효과를 적용하여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그동안 하드웨어적인 제약이나 네트워크 관련 기술, 콘텐츠 컨버팅 기술과 같은 전문기술의 장벽으로 모바일콘텐츠산업에 진출하기 힘들었던 CP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수상한 업체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여와 함께 언론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 관련 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과되며, 해외전문교육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2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수상한 (주)낙미디어의 “Folklore Documentary, Nepal\"은 지난 8월 SBS TV의 \"SBS 스페셜”로 방영되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승룡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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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향연, 지역과학축전이 곡성에서 열려
양승용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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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産.硏 공동협력 결실
정해권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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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 융복합 신기술 발굴 본격 추진
광주 광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 기반 융복합사업’ 발굴이 본격화 된다.광주시에 따르면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19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광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광 융복합산업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광기술 융합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광산업과 타산업간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난2006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강연에는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를 비롯한 관련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기업대표를 초청, 광 디스플레이산업과 광 의료산업, LED연계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18개 주제에 대한 기술현황 및 연구동향, 시장 전망을 소개한다.광주시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온 광산업은 자동차, 선박, 태양광, 전자, 의료와 연계할 경우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국광산업진흥회 관계자는 “광산업체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요창출을 통한 매출증진을 위해서는 타산업과 광산업을 융복합한 신기술 개발이 절대적이다”며 “앞으로도 광산업과 타산업간 융복합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정부지원 R&D과제 도출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해권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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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한민국과학축전’ 화려한 폐막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6일간 광주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공모를 통해 광주시가 유치한 이 축전은 ‘인재대국! 과학기술 강국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려, 6일만에 전국 각지에서 20여만명이 관람하는 등 많은 화제와 깊은 감동을 남겼다.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의 종합 과학축제에 걸맞게 약 20여만명이 관람함에 따라 50여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행사기간에는 올해 9월에 개최되는 제7회 광주비엔날레와 내년도에 개최되는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의 홍보도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또한, 이번 축전의 인기를 반영하듯이 광주도시철도 김대중컨벤션 역의 승객 수가 평소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하는 등 광주지하철이 호황을 누렸다.내용면에서도 이번 과학축전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배출도시 광주 개최의 상징성과 건국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과학문화의 발자취, UN이 정한 ‘지구의 해’ 기념 특별관 최초 우주인 연구성과를 기념하는 항공우주연구관, 에너지관과,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생태 등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집중 조명해 관람객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과학축전의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단순히 과학전시물을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서 퀴즈에 참가하고, 조형물만들기, 시뮬레이션 등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의 장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축전 기간에는 국내.외 유명 과학서적과 ’80년도 상반기 우수과학 도서로 선정된 과학서적을 판매하는 ‘사이언스 북페어’ 코너에서 1일 책 판매량이 500여권을 돌파해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도시, 과학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관련, 관계자들은 “서울 코엑스나 일산 킨텍스에서의 판매량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평했다.이번 축전에서 관람객들의 수준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전시관별 체험부스에서도 관람객들이 질서 정연하게 기다려 관람하는 등 광주시민의 높은 질서의식을 보여줬다.이번 축전에는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행사가 휴가가 몰리는 기간에 열려 행사 참가자의 가족 및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람객(5만여명 추정)이 광주를 방문했다.관람객들은 특히 전남지방의 유명 관광지와 지역의 토속음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행사를 주관했던 광주시 관계자는 “평소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없는 서남권 청소년들에게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과학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 보람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개최해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광주시, 시 교육청,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상호 협력해 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과학문화 행사를 광주에서 개최키로 합의하고 빠르면 오는 12월로 예정된 크리스마스 과학 콘서트도 광주에서 열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이번 과학축전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시 교육청, 한국과학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미국, 이스라엘 등 해외 6개국 7개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최정상급의 출연연구기관 32개팀, 전국 초.중.고 과학탐구팀 100개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전국대회팀 1,500개팀 등 총 1,700여개팀 8,000여명이 참가했다.
전대원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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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과학축전 성대한 막 올라
국내외 청소년과 과학인들의 기대를 모아온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이 8월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염주체육관, 빛고을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1일 오전10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콘코스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과학축전의 위상을 입증하듯, 청와대 정진권 과학문화수석, 박찬모 과학기술특별보좌관,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 등 정부와 지자체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이날 광주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 백홍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 100여명의 과학인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개막식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이소연 박사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선발에서 귀환까지’ 라는 특강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비전과 을 안겨준다.이번 축전은 대규모 행사답게 ▲해외 6개국 7개팀 ▲국내 출연기관 32개팀 ▲체험프로그램 100여개 학교팀 700여명 ▲국제로봇올림피아드대회 1,500여개 팀 등 모두 1,700여개팀 8,000여명이 참가한다.‘인재대국! 과학기술 강국건설’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농경사회부터 21C 최첨단 항공우주산업까지의 과학발달을 담은 ‘건국 기념관’은 새 정부의 과학문화 비전도 함께 제시하게 된다.김대중컨벤션센터에는 전시관과 강연장, 로봇대회장 등이 마련된다.UN이 정한 ‘지구의 해’를 맞아 하나뿐인 지구, 인류의 건강한 미래라는 소재로 운석, 암모나이트, 시대별 화석 등으로 지구의 탄생과 생성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구의 해’ 기념관과 남극의 세종기지 연구원과 관람객이 직접 전화통화를 하여 극지의 과학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최근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의 해저지형, 생물관찰 프로그램, 해저심층수 시음 등은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할 전망이다.행성저울과 비행시뮬레이션 등 우주체험을 할 수 있는 우주관에서는 광주출신의 자랑스런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활약을 전하는 체험 강의와 인공위성, 우주식량, 우주복 등 연구 성과물이 전시된다.‘청소년 이공계 진로 엑스포’는 국내 우수 과학연구원들과 교수들이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과학의 정보와 비전을 제시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직업흥미 적성검사 서비스와 1:1토론식 멘토를 실시해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꿈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해외관에서는미국, 이스라엘, 일본, 홍콩, 쿠웨이트, 인도 등 지구촌 곳곳의 첨단과학 문화를 선보여 미주와 중동, 아시아 과학의 현 주소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미국은 체험을 통한 과학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부스플로라토리움 직원들이 직접 참가해 효과적인 과학체험 교육을 선보인다.과학도시 광주에서도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세계광엑스포재단,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등이 그동안 연구실적과 성과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참가해 과학도시의 위상을 펼칠 계획이다.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는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500여개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경기가 열린다.첨단 로봇들이 로봇핸드볼대회, 장애물탈출, 미로찾기, 캐리어머신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스릴과 흥분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대회 우승팀에는 세계로봇 올림피아드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한편, 염주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에서는 과학체험과 해외특별 체험이 진행된다. 광주시는 학생과학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는 400여명의 학생들과 50여명의 해외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조선대학교 협조를 받아 조선대학교 기숙사를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전국 각지에서 온 유명 연구기관 참가자 50여명에게는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숙소를 제공하고, 광주에서 생산되는 ‘빛 여울수’(水)1만병을 관람객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광주.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가사문화권~국립5·18민주묘지~담양 죽녹원 및 메타세콰이어 거리 등 관광투어도 실시해 외지에서 온 관람객들에게 관광 광주·전남을 알린다.한편, 이번 과학축전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 20여만명 총 50여억원의 경제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2008 대한민국과학축전은 고급 과학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국토 서남권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대원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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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광주세계광엑스포’ 성공적 행사 준비 본격 돌입
정해권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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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손경종씨, 과학기술진흥유공자 대통령상 수상
정해권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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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 수소에너지대회 국내 개최지 확정
광주시가 2014년 제20회 세계 수소에너지대회(WHEC, World Hydrogen Energy Conference)의 국내 개최도시로 확정됐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1일 사단법인 한국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가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세계 수소에너지 대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국내 개최도시로 광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와 컨벤션뷰로는 한국 수소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호주 브리wm번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 수소에너지대회에 참가해 제20회 대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외국 신청 도시들과 최종 유치경쟁을 벌이게 된다. 광주시가 오는 5월말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성공하고, 이어 6월에 2014년 세계 수소에너지대회마저 유치해낼 경우 국제적 위상을 갖춘 도시, 나아가 국제회의도시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수소에너지대회는 지난 1976년부터 2년마다 개최돼오면서 권위와 전통을 쌓아온 수소에너지 및 신에너지 관련 학술대회이며 참가하는 외국 학자들만 최소 1천500명에 이른다. 2004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는 57개국에서 2천24명이 참가했으며 총 65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수소에너지는 세계적으로 석유자원이 점차 고갈되면서 대체에너지의 필요성이 절박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신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학계와 전문가들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소경제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및 연구가 이미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돌입해버렸다고 진단 중이다. 광주시는 이에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4대 주력산업 가운데 핵심 산업으로 육성 중에 있다. 따라서 수소에너지 관련 세계적 석학들이 2014년 광주에 총집결할 경우, 광주시는 미래의 에너지와 경제를 주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대전 한국 수소에너지 학회 이사회에서는 광주와 서울, 대전, 대구, 제주 등이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유치 경쟁을 벌였다.
정해권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