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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문섭 화백, <삼국지 처세술>발간
대전포스트/펜소리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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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국민이 즐겨찾는 ‘애국테마파크’로 육성
창설 30주년을 맞는 대전 현충원이 나라사랑정신 체험장소로 유치원생, 학생, 군인 등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년된 호국관을 가칭 “나라사랑 전시관”으로 올해 리모델링하여 2010년부터 안보체험 교육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현충원만의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정문 주도로변에 8.5m높이의 국기게양대 50개소를 설치하여 대형 태극기를 연중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가족에게는 자긍심을, 국민에게는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태극기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태극기 사랑의 공간을 조성하였다.또한 나라사랑정신을 키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불개 천둥이”,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호국영화 “그 날”을 현재 상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충원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영상물을 볼 수 있도록 평일에만 참관 교육대상인 학생, 군인에게 상영하였던 것을 8월부터는 주말까지 확대하여 가족단위 방문객, 단체(기관)들까지 보다 쉽게 나라사랑 영화를 관람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아울러 현충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여 현충지, 야생화공원, 야외전시장, 요술도로, 메타세콰이어길, 보훈산책로 등 가족이 주말에 방문하여 편히 쉴 수 있는 도심속의 자연공원 및 시민휴식공간으로도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를 활용하여 참전장비만 있던 야외전시장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단풍나무 등을 심고 벤치, 파고라 등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호국관과 연계하여 걸으면서 쉽게 관람할 수 있는 녹지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자연체험 학습장인 야생화공원에 야생화 100여종, 연꽃, 꽃창포 등 수생식물 20여종, 장미터널, 덩굴터널, 고인돌, 연자방아 등의 다양한 식물, 시설물 등을 올해 확충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꽃과 함께하는 열린 호국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앞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민족의 성역으로, 어린이ㆍ청소년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호국교육의 도장으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거듭나서 2012년에는 500만 명이 찾는 온 국민의 ‘애국테마파크’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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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뜻, 남북평화로 승화돼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정당들은 각각 논평을 내고 애도했다. 먼저 민주당 대전시당은 오후 2시부터 언론악법 1000만 국민 서명운동 중단과 각 지역 부스 철수, 21일로 예정된 정세균 당대표 대전 언론악법 거리홍보 일정 취소와 더불어 오후 4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각 시․도당 분향소 설치 등 장례절차 진행할 예정이라고 1차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선병렬 대전시당위원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눈물을 감출 길이 없다”면서 “세계 평화와 이 땅의 민주주의, 그리고 민족의 화해에 남기신 큰 뜻 영원하리라 믿는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전 대통령의 안식을 기원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 윤석만 대변인은 논평에서 고인이 가톨릭 신자였던 점을 가만해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라며 “대한민국의 큰 지도자를 잃은 안타까운 소식에 그 슬픔을 감출 수 없다”고 애도했다. 윤 대변인은 “누구보다도 민주화, 인권, 남북관계 발전에 헌신해 오셨다”며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숭고한 뜻이 국민화합과 더불어 남북 평화로 승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논평에서 “결코 순탄치 않았던 정치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끝까지 왕성한 노익장을 보여주셨다”고 고인의 생전모습을 그리면서도 “그리고 그 과정과 내용에 논란의 여지는 많았지만,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열정과 의지로 노벨평화상도 수상하셨다”고 논평했다. 박 대변인은 “이제 고인께서 남기신 많은 족적과 업적들은 후대의 역사가 바르게 평가하고 기억할 것”이라며 “아울러 호남지역을 대표하던 큰 정치인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가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동서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정치가 보다 성숙해지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성효 대전시장도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150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만 애통하게도 서거하셨다”며 “150만 시민과 함께 마음속 깊이 애도의 예를 올린다”고 추모했다. 박성효 시장은 “김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 나라의 민주화를 이끌어오셨고 지난 2003년에는 남북정상회담 성사 등 세계평화에 기여하신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셨다”며 “삼가 명복을 빌면서, 국민 화합과 한반도 평화로 승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대전포스트김종연기자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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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축제' 관람인파 인산인해
지난 14일 막을 연 '대전역 0시축제'에 많은 인파가 찾아들면서 성황을 이뤘다. 주말을 맞아 많은 인파가 찾아든 대전역과 중앙로 일대는 8만 명의 인파로 가득 찼다. 아이스터널부터는 사람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 오는 16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전역 영시축제'는 무수히 몰려든 인파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나 메인무대 반대편인 입구부터는 판매점들만 무수히 많아 볼거리보다는 먹거리에 치중한 것이 아니냐는 평도 나오고 있다. 또, 7080에 역점을 뒀지만 메인무대 반대편에서 포크송보다는 트롯트에 더 집중해 있었던 것도, 교복입기 체험도 협소했고, 만화방 등 옛 거리재현이 다소 기대만큼 크지 않았던 것이다.이 때문에 행사장이 "불편했다"는 반응이 "좋았다"는 평과 함께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유야 어찌됐든 관객동원에는 대성공. 최초로 시도하는 축제에서 사람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에 대해서는 두말할 여지가 없을 정도. 큰 행사인 반면 핵심이 부족했던 이번 축제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고고댄스 페스티벌 같은 메인 무대공연을 비롯해 대전지역 명문고등학교 동창회 페스티벌인 한여름 밤 추억의 동창회, 영시축제의 주제공연인 트로트 뮤지컬 ‘대전발 0시 50분’ 등이다. 이날 개막 축하공연으로 초청된 인기가수 박상민, 다비치, 송대관, 민혜경 등이 출연한 것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데 한 몫을 차지했다. 특히 밤 12시에는 60년대 대전역을 복원한 메인 무대위로 추억의 증기기관차가 등장하는 영시축제의 하이라이트 대전발 0시 기차 멀티미디어쇼가 화려하게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포스트 김종연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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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뮤지컬 갑천, 20만 관객 쓰나미 일으켰다!
서구청에서 제작한 국내최초 수상뮤지컬 '갑천'이 공연 첫날 20만 명이라는 최대 기록을 세웠다.지난 13일 저녁. 공연시간을 두 시간 앞당긴 상황에서 관객석과 주변은 사람들로 북적됐고, 엑스포로는 관람객들이 세워둔 차량들로 교통이 혼잡하기 까지 했다.공연시간이 다가오자 관객석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뤘고, 자리를 잡지 못한 5천여 시민들은 무대 앞에 자리를 깔고 앉는 등 그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다.특히, 엑스포다리와 갑천대교는 뮤지컬을 관람객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 시작 후 엑스포로와 만년동 대전KBS일대는 교통지옥을 방불케했다.공연 전 가기산 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자 초조한 모습을 보였고, 이 자리에는 이은권 중구청장과 '대전역 0시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이장우 동구청장이 참석했으며, 김재경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서구의회 의원 등 대다수의 지역정치인들이 참석키도 했다.한편, 이렇게 많은 관객이 참석했지만 사실상 단시간에 진행된 뮤지컬이어서 내용부분에서는 다소 부실했다는 평이다.우선은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노래가 많지 않았다는 점과 내용부실 면에서는 역사적인 사실로서 자세한 기록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대전포스트 김종연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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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 실패, 지역 국회의원들 책임론 부상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실패한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뒷북을 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이 박성효 대전시장은 물론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들에게도 있다는 책임론도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공방의 시작은 홍성표 대전시민사랑협의회장의 발언 때문이었다. 홍성표 협의회장은 지난 10일 박성효 시장의 기자회견 직후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대전이 모두 하나가됐는지는 따져 볼 일"이라며 자세한 내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알아서 잘 생각해보면 알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했다. 이는 지난 5월과 7월에 대전시와 자유선진당 국회의원들 간 벌어졌던 미묘한 신경전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 때문에 이들을 두고 한 말이 아니냐는 풀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8일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가 계획돼 있었으나 자유선진당의 연기요청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어 지난 달 21일에는 박성효 시장이 첨복단지 대전유치와 유성경찰서 신설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달곤 행안부 장관과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을 만나러 상경했다가 가진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도 무산됐었다. 당시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미디어법 등 쟁점현안문제로 인해 참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당시 간담회 불참에 대해 "대전시의 일방적인 통보였다"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었으나,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를 놓고 정치적 신경전을 벌이기에는 적절치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자유선진당은 미디어법을 뒤로한 채 한나라당과 딜을 벌였다가 세종시법도 법안소위심사만 통과하고 끝까지 이뤄내지도 못했었다. 유치실패 우선 책임은 박성효, 두 번째는 선진당 국회의원들 한편, 이번 국책사업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의 고위직에 있는 이 당직자는 "1차적인 책임은 분명히 박성효 시장에게 있지만, 2차적인 책임에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 당직자는 "그동안 지역에 가져온 예산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며 "대전에 교부금도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며 국회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올해 초 지역 국회의원들이 의정보고서에서 엄청난 예산을 가져왔다고 했지만, 대전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들은 이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한 바 있었다. 또, 이 고위 당직자는 박성효 시장의 정치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당직자에 따르면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국회의원 출신이고, 첨복단지유치 상임위의장인 변웅전 의원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유치를 할 수 있었다는 것. 그는 이어 박 시장의 유치실패 이후 대응방식도 적절치 못했다고 평가했다. 당일 기자회견에서는 강력한 입장을 통해 강하게 반발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치적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대목이라는 주장이다. 잇따라 국책사업 유치도 실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해야 할 대전지역 정치인들이 명분싸움과 뒷북치기만 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시울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전포스트 김종연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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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검장-채동욱, 지검장-한명관
대전포스트 김종연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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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의 세종시 설치법 관련 시민단체 압박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 그러니까 세종시법 설치 무산과 미디어법 통과로 인해 최근 자유선진당이 계속 정치권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시민사회단체가 자유선진당에 "책임모면하기 어렵다"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청권협의회는 어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법, 6월 국회 무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정치적 부화뇌동세력의 대오각성을 전제로 공조의 복원과 충청역량결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권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막판 직권상정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오히려 관할구역과 관련한 불씨만 키우고 야당공조마저 깨트린 채 통과가 무산됐다"며 "가장 큰 책임은 여전히 한나라당에 있지만 자유선진당도 책임을 모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자유선진당이 지난 4월 충남도 산하 기초단체인 특례시를 인정하려 했던 우를 반복하며 행정도시가 법적지위 상 광역단체임에도 주요 자치사무의 배제 안을 한나라당과 합의했다"면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 건설보다는 설치법 통과에 급급한 나머지 도시 위상을 변질시키는데 동조하려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이후 민주당의 강력한 반발로 소위 합의안에서 자치사무 배제는 철회되었지만 이번에는 한나라당과의 뒷거래를 통해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의 대가로 세종시설치법을 흥정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면서 야합을 시도하고 한나라당의 발뺌으로 이마저도 무산시킨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선진당은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지역패권을 유지하는데 급급한 파렴치하고 정치적으로도 대단히 미숙함을 보였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인의 열의와 의지를 짓밟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논평했습니다. 세종시에 청원군 일부 지역을 포함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시민단체는 어떤 입장입니까? 네, 충청권시민단체연대회의는 "국회에서 몇 차례 진행한 해당 지자체 의견수렴과정에서도 원안에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았던 충북도의회와 충북도지사가 관할구역과 관련, 청원군 편입반대를 노골화하면서 세종시설치법 통과저지를 공표하고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충북도지사의 행보는 행정도시 지위를 도농복합특례시로 주장했던 충남도의 이전투구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자체간의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중재의 역할을 해야 할 광역단체장이 편입반대를 선동하는 것은 기존 충청권 공조협약을 깨는 것으로 물론이고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대립을 부추긴 꼴이 돼,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의 무산의도에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고 정우택 충북지사의 행보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의 손익계산에 급급해 소지역주의에 매몰되어 편입 찬, 반으로 입장대립이 계속될 경우 세종시설치법 국회통과는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며 "분명 분란의 소지는 있지만 대의를 위해 다시 한 번 큰 구상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 대승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충청민들의 역량결집을 재차 호소했습니다. 오늘 연기군에서 세종시법과 관련해 대규모 궐기대회가 열리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연기군민회관 앞에서 세종시설치법 제정 촉구 총궐기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궐기대회에는 약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고 자유선진당에서도 이회창 총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충청권시민단체연대회의는 "연기군 집회가 자유선진당 면피용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대전포스트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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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무법자 '렉카' 집중단속
견인차의 불법행위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닐 정도로 그 사태가 심각하다. 긴급자동차가 아니면서도 각종 불법 경광등을 부착하고 도심지 한 가운데에서 에어크락션과 싸이렌을 울리며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들이 이 같은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불법행위를 하는 것은 대부분 먼저 도착한 견인차가 사고차량을 견인할 수 있다는 자체 업체 간의 상도 때문이다. 이러한 과열경쟁이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난폭운전 등 법규위반이 빈발하고 있는 것. 경광등도 마찬가지다. 규정대로라면 견인차는 장방형 황색경광등만 설치할 수 있게 돼 있다. 그러나 때로는 흰색 제논라이트나, HID 등을 장착해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정법주행 중에 중앙선을 침범해 추월하며 규정에 벗어날 정도로 큰 사이렌을 울려 자칫 대형 추돌사고의 위험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도로의 무법자로 불리며 많은 운전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던 견인차 난폭운전이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유태열)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8월 한 달간 견인차의 견인차량의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불법 주․정차, 난폭운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견인차의 난폭운전 등으로 제2의 교통사고 유발 위험이 높아 교통질서 확립 및 사고예방을 위해 8월 한 달간 견인차량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하기로 한 것. 경찰은 견인차량의 법규위반 행위를 1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며, 주요 단속 방법은 ▲교통외근 활동 중 견인차량의 위반행위 강력단속(도주 시 차량번호 파악 등 추적단속으로 강력의법 조치)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지대 등에서 대기차량 단속도 포함된다. 단속대상은 ▲신호위반 ▲역주행 등 중앙선침범 ▲난폭운전 ▲고속도로 갓길통행 ▲버스전용차로통행 ▲주정차위반 ▲급발진, 급가속 ▲경음기 울림 ▲탈부착식 경광등 및 사이렌 부착 ▲구조변경 승인 없는 경광등 부착 ▲황색 경광등 색상 변경 위반 등이다.
대전포스트김종연기자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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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대민태도, '무늬만 친절'
대전포스트김종연기자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