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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관원 2008년 농업경영체(농가) 등록제 시행
정해권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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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에서 대숲맑은한우 판촉 활동
임옥빈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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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 준공
정해권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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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쓰레기매립장 코스모스 단지 조성
송대룡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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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달린다.
임옥빈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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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유치 D-100일 심포지엄
김승룡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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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김승룡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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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고리사채 등」불법사금융 특별단속
광주지방경찰청(치안감 하옥현)에서는 그간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 저소득층 서민들의 궁박한 상태를 이용한 고리징수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휴대폰 소액대출 등 최근 등장한 신종 탈법행위를 조기 제압하기 위해 9. 1부터 1개월간 제2차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 유관기관 등과 협조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제1차 특별단속을 수립 무등록 대부업행위 등 65건에 71명을 검거한 바 있다.중점단속대상으로◦ 무등록 대부업 영업 및 카드깡 등을 통한 편법 대부행위◦ 제한 한도를 초과한 이자를 받는 행위◦ 폭행.협박 이용 불법 채권추심행위 광주경찰은 서민의 생활고를 가중시키는 고리사채 등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금융감독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밀접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키 위해 국민 참여 및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등 대국민 홍보 및 첩보수집 강화 강력히 단속 할 계획이다.
정해권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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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정권말기 권력형 비리, 썩는 냄새가 진동해\"
【서울=이지폴뉴스/전남인터넷신문】한나라당 장일 부대변인은 1일 청와대 정윤재 비서관과 김상진 건설업자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권력형 비리의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장 부대변인은 \"유령대출의혹, 거액 감사보고서 장부 누락, 의문의 대형시공사 참여 등 정 비서관 하나만으로도 일파만파\"라고 지적했다.또한 장 부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은 \'요즘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추고 있다\'고 했다\"며 \"또 다시 비리 사건을 \'직접 비호\'하고 나선 것으로, 측근들이 코너에 몰릴 때마다 발동하는 노 대통령 특유의 고질적 코드병\"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장 부대변인은 \"뚜껑을 덮는다고 썩는 냄새가 감춰질리 없다\"며 \"특검을 통해 정윤재 게이트와 권력형 비리의 부패 실상을 낱낱이 찾아내서 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장 부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은 섣부른 \'정치적 동지\' 사슬에 묶여 어두운 부패의 그림자를 걷어 내지 못하면 부패정권의 수렁에서 헤맬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폴뉴스 한경숙기자
김승룡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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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균 \"정치 환경만 오염시키고 떠나는 환경부 장관\"
【서울=이지폴뉴스/전남인터넷신문】한나라당 권기균 부대변인은 1일 이치범 환경부 장관이 이해찬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이치범 씨의 임용과 사임은 \"참 이상하고 치사스러운 범여권의 정치 행태\"라고 지적했다.권 부대변인은 \"이치범 장관은 장관직에 임명될 때도 \'보은 인사, 코드 인사\'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로, 이해찬 캠프의 말대로 \'국회의원도 아니고 고양시장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이며, 장관으로 발탁된 것은 능력이 아니라 코드인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권 부대변인은 \"장관직으로 자신의 영달을 채웠으니 이제는 그 은혜를 갚겠다고 장관직을 헌신짝으로 만들었다\"며 \"국정은 안중에 없고, 사욕만 충만한 공직관\"이라고 비판했다.또한 권 부대변인은 \"임용부터 퇴임까지 정치 환경만 오염시키고 떠나는 환경부 장관, 비판받아야 할 노무현식 엽관정치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권 부대변인은 \"중용에서도 \'지치(知恥)는 근호용(近乎勇)\'이라고 했다\"며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용기라는 뜻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노무현 정부의 비겁함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12월 1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지폴뉴스 한경숙기자
김승룡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