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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 작성, 국가보조금 수령 농협직원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특별수사팀에서는 ’05년~’06년도에 친환경농업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치 농민들이 사업비 중 일정 비율을 부담한 것처럼 허위의 서류를 작성하여, 5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등 보조금을 수령한 C농협 지점장 및 G농협 상무 등 농협 임직원들과, 친환경 자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6,700여만원을 수수한 농협 직원, 허위로 신청된 사실을 알면서 보조금을 지급한 군청 공무원 등 23명을 검거하고, 전원 불구속 입건하였다.G농협 상무 이모씨와 C농협 지점장 조모씨, 김모씨, 직원 김모씨 등은, 농산물 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에 따른 국가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사업비 중 일정비율을 농민들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친환경 자재업자들과 짜고, 과대 계상된 세금계산서 등을 발행하는 수법으로 사업비를 부풀려 마치 농민들이 일정 비율을 부담한 것처럼 조작한 다음, 군청으로부터 1억 2,600만원의 국비와 3억 7,400만원의 지방비 등 도합 5억원을 수령한 후, 그 중 5,200여만원을 횡령하고,군청 공무원인 박씨 등 5명은, 농협 임직원들이 허위의 서류를 작성, 보조금 교부를 신청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5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급하고, 마치 친환경 농자재가 반입되는 현장을 확인한 것처럼 허위로 출장복명서를 작성하였으며,C농협 친환경 농업사업 담당 김모씨 등 2명은, 친환경 농자재업자 등 5명으로부터, 자재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06. 5월부터 ’07. 4월까지 사이에 모두 26회에 걸쳐 6,7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C농협 지점장 조모씨는, 농협에 근무하는 관계로 주민들의 재정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자신의 신용으로 농협에서 수시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음을 기화로,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아니한 채, ’00년도부터 ’07. 2월까지 사이에 지역주민 3명에게 17회에 걸쳐 1억 3,000여만원을 빌려주고 2,800여만원의 이자를 수취하고, 농협공제에 가입시켜 그 수당을 받을 욕심으로, 면사무소 직원 임모씨에게 부탁하여, 주민 3명의 주민등록등본을 부정 발급받아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이번 사건은 농업 의존도가 높은 전남지역의 여건하에서는, FTA 등으로 농산물 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육성시책을 적극 이행하여도 부족하다고 할 것임에도, ‘국가의 돈은 임자가 없다’라는 인식 하에, 비리를 일삼는 일부 몰지각한 시행계층의 의식과 행태에 경종을 울려 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농가들의 이익 극대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권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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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권 모 대학 교수채용비리 밝혀져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순천 모 대학에서 교수채용과 관련하여 대학총장과 총무처장 등이 금품을 수수한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을 소환하여 조사하였다. 이들은 2005. 6월경 이 대학 A씨를 교수로 임용하는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진술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산학협력업체의 학생들을 편입학하는 과정에서 등록금의 일부를 편취한 것으로 확인 조사 중에 있다.전남 경찰은 이 대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추가 금품수수 사실 및 학교 운영과정 등 전반에 걸쳐 수사하고 있으며 종합 수사결과는 다음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병규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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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명의 ID 이용 스팸광고 및 ID재판매 사범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 수사과 사이버수사대는 금년 7월 초순경 인터넷 某정보공유사이트에서 실명 확인된 ID(비밀번호포함) 556개를 포함한 국내포탈업체 ID 3,556개와 이메일계정 100만개를 불상자로부터 금40만원에 구매한 후 7. 17일 피해자 추某씨의 ID와 비밀번호를 이용, 계정에 침입한 후 일명 ‘쪽지발송기’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천명의 카페회원들에게 대량으로 광고메일을 보내는 등 지난 9. 29까지 4회에 걸쳐 이 같은 수법으로 타인계정을 침입하고, 현재는 폐쇄된 정보공유사이트(jointpartner.com)에서 구매한 ID를 재판매하려다 정보공유사이트에서 모니터링 활동중이던 전남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피의자가 올린 게시판 글을 확인한 후 ID구입을 가장하여 피의자와 이메일을 교환하면서 실시간으로 IP를 추적, 검거하므로써 미수에 그친 안某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이하 정통망법)위반 혐의로 12. 3. 불구속입건하였다. 경찰 수사결과, 안씨가 타인명의의 ID를 구입하여 사용한 동기는 현행 정보통신망법상 불법 광고성스팸을 지속적으로 보낼 경우 사안에 따라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1년이하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경찰과 정보통신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서 경찰은 이 같은 수법으로 타인명의를 이용하여 스팸성 광고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안씨가 스팸광고 발송에 사용한 일명 ‘쪽지발송기’는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그룹(ex-다음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의 닉네임 정보를 추출하여 확보한 회원들에게 대량으로 광고메시지 등의 쪽지를 자동 발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입회원이 비교적 많은 카페들을 선별하여 쪽지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씨는 전북지역 소재 某대학 컴퓨터 관련학과에 재학중이며, 이전에도 몇 차례 비슷한 유형의 범행으로 처벌을 받은 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범죄이용을 목적으로 대포통장, 대포폰의 거래가 급증한 것처럼 인터넷 범죄를 위해 타인 명의 ID거래가 성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사범에 대해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추적 수사하여 엄단해 나갈 방침이며, 인터넷을 활용하는 3천5백만 국민들도 ID불법도용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여 불법도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이버경찰청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여 명의도용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해권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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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및 유관기관.단체 합동 워크숍” 개최
정해권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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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점거, 경찰관 폭행 불법행위 주동자 5명 구속영장신청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금지통고된 집회(07.11.11 제1차 범국민 행동의 날)에 참석하려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차량을 손괴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민노총 집행부 등 불법시위 주동자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이들은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톨게이트 앞 노상에서 상경차단용 경찰버스 유리창과 채증장비 등 12점(피해액 1,100여만원)을 파손하고 경찰관 10명(전치 1~2주)에게 폭력을 행사했을 뿐만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를 점거, 교통을 방해하는 등 심각한 교통체증을 야기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앞으로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불법 폭력집회 주동자와 극렬행위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민사상손해에 대해서는 배상을 청구하는 등 엄정하게 사법처리하여 평화적 집회시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해권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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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관련 순천.중앙파 조직 3명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청장 김남성)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을 수사하여 순천지역 중앙파 손모씨 등 3명을 검거한 뒤 그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하였다.이들은 지난 9. 20. 23:30경 전남 순천시 연향동 소재 미니스톱 편의점 앞 노상에서 중앙파인 손모씨(25세,남)는 피해자 신모씨(25세,남),박모씨(24세,남)가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출장마사지 업체의 홍보 전단지를 차량에서 빼내가는 등 영업을 방해 하였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같은 조직원인 김모씨(24세,남),이모씨(22세,남)를 불러 모은 뒤 위 피해자들을 붙잡아 위력을 행사하여 카렌스 차량에 강제로 태워 20여분 감금 한 후, 주먹과 발로 온몸을 폭행하여 목부위에 상해를 가하는 등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조직폭력배들의 세력 확장 및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 및 사회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해권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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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운동 방해 용의자 검거 형사입건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 선거사무원들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장○○(47세)를 검거, 공직선거법위반으로 형사입건 하였다.용의자 장○○(47세)은 ’07. 12. 1. 09:15경 순천시 연향동 소재 국민은행 앞 노상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 선거사무원인 정○○ 등 7명이 선거운동을 위해 로고송을 틀고 율동을 하자 “아침부터 앰프를 틀고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선거사무원들에게 시비를 하고, 이를 저지하는 정○○에게 욕설을 하며 목도리를 잡아당기고 배로 밀치면서 폭행하여 질서를 문란케 한 혐의다.앞으로도 전남경찰은 깨끗한 선거풍토를 정착하기 위하여 불법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하여 강력하게 처벌하고 선거운동 현장에서 선거방해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권
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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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참석 등으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2007년 12월 1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두달 동안 특별음주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이번에는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철저한 단속을 위해 음주운전이 시작되는 유흥가, 주점, 음식점 등 연결지점에서 주야 불문한 강력단속을 실시하며 차량이 한산한 심야에는 간선도로에서 불시 단속을 할 특히, 음주운전 추방의 사회적인 붐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여 라디오, 신문 등의 언론매체와 플래카드, 전광판 등을 활용해 음주운전 추방운동을 전개하고 녹색어머니회, 시민단체 등 단속현장에 시민참관단을 참여시켜 단속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회는 ’07. 11월 국회 법사위에서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법률에 “위험운전 치사상죄”를 신설하는 법안을 통과, 12월중 공포 예정에 있다.
김승룡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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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여성흥분제 등 불법의약품 판매사범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불법의약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06. 5. 10`8. 22. 3개월여 동안 중국 대련시에서 http://biovia.cafe24.com 등 판매․홍보사이트를 제작․운영하면서 국내 구매자들에게 가짜 비아그라, 여성흥분제 등 불법 의약품 1정당 1만6천원 내지 2만원에 주문판매하는 수법으로 허가 없이 불법의약품을 판매하여 2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미국 \'화이자 프로덕츠 인크\'가 소유한 \'비아그라\'상표권과 \'릴리아이코스엘엘씨\'가 소유한 \'씨알리스\'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로 사이트운영자 박○○(38,남)를 지난 11. 27. 무안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검거하여 11. 28.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경찰수사 결과, 피의자는 중국 현지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면서 사이트운영 및 거래계좌의 입·출금을 관리하였으며, 이름불상 \'전사장\'은 범행에 사용할 대포통장을 구입하고 이름불상 \'강사장\'은 사이트를 통해 물품주문을 한 소비자들과 전화상담과 동시에 입금할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입금이 확인된 건에 대하여 주문리스트를 국내 발송책에게 넘겨주는 등 배송업무를 맡기로 역할을 분담하였고, 이미 같은 혐의로 검거된 이○○(34,남) 등 4명을 포함한 수명을 국내 발송책으로 고용하여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 박某씨가 불법의약품판매뿐만 아니라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 등에도 관여하려한 정황을 포착하여 수사중에 있고, 아직 검거되지 않은 공범에 대해서도 계속 추적수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의약품판매사범을 엄단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이 같은 불법사이트 발견시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수사팀 또는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여 줄 것과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불법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인터넷으로 구매, 사용하여 신체건강에 위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해권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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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미터기 조작 대포차량으로 판매한 용의자 추가 검거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최병민)광역수사대는 지난 11. 20일 검거 구속한 중고차량 미터기 조작업자 국 모씨(36세)의 여죄를 수사하여 중고차량미터기를 불법으로 낮춰 조작한 후 대포차량 등으로 판매한 중고자동차 판매상 박모씨(26세)등 18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추가로 검거해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붙잡힌 박씨 등 18명은 중고자동차 판매상사 종업원들로서 금년 7. 19 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매월동 소재 자동차 매매상가단지 또는 인근 노상 등에서 중고차가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낮으면 판매하는데 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이용하기 위하여 대당 6만원에서 최대 18만원까지 주고 차량 미터기 기판을 임의 교체하거나 주행거리를 실제보다 낮게 변경하여 시중에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이렇게 주행거리가 조작된 차량인 줄 알면서도 대당 4~6만원씩을 받고 등록 이전 등을 대행해 준 업자 등 21명이 대포차 불법유통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에 대한 혐의 입증을 위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경찰은 시민들이 중고차 구입시에는 차량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주행거리 미터기 표시에 대해서는 일단 신중하게 차량 상태 등을 살펴본 후 구입 결정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승룡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