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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차명등기 대출받은 후 전세임대일당 등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 서구에 있는 모 아파트 13세대를 다른사람 명의로 등기를 마친 후 이를 담보로 금융권에서 25억여원을 대출 받고도 이 사실을 숨긴채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 전세 임대하여 세입자들에게 피해를 준 부동산 명의신탁자와 명의를 빌려준 수탁자 등 8명을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약칭 부동산실명법) 혐의로, 동 아파트의 전세 임대계약 체결시 고객들에게 허위사실 등을 고지한 부동산 중개업자 및 종사자 등 2명을 공인중개사의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등 총 10명을 검거하여 그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초부터 전세입주민들의 임대사기 피해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 후 수사에 착수하여 동 아파트 13세대의 소유자들이 동 아파트를 담보로 1억원 이상의 거액을 대출받은 후 몇 개월간 금융권 이자를 납입해 오다가 대출이자를 체납하여 금융권의 경매가 진행되고 있고 금융대출을 아파트 소유자들이 아닌 제3자가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경찰 조사결과 부동산 분양업자인 최모씨(35세)는 광주 서구에 지난 ‘06년말경 준공된 모 아파트의 시행사 등으로부터 미분양 물량을 확보한 후 이를 판매하여 차익을 얻으려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공범 김씨를 통해 인터넷 대출광고 또는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이용해 ’긴급자금 상담 후 바로 대출가능‘ 하다고 급전이 필요한 13명을 유인하여 그들에게 1인당 100~150만원을 주고 그들의 명의를 빌려 13세대의 아파트에 대한 등기이전을 완료하고는 이를 담보로 그들 명의로 금융기관에서 1인당 1억2천만원~1억6천만원 등 총 25억여원을 대출 받았으나 시행사 등에 아파트 대금 지급 후 수익이 나지 않자 전세금을 편취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자 장모씨(30세) 등을 통해 당시 시중의 전세가 보다 낮은 세대당 3,000만원~6,000만원에 임대하여 총 7억3천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개업자 장씨와 종사원 등 2명은 전세 입주 희망자를 광고 모집하여 전세 계약차 찾아온 고객들을 상대로 신속한 계약체결 후 중개수수료 취득만을 목적으로 하여 정확한 권리관계 등을 설명치 않고 명의자들의 위임장을 위조.행사하여 전세 입주자들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고 법정 중개수수료를 초과 징수하는 등 중개업법 및 사문서위조 행위를 하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동산 명의수탁자들이 보험설계사, 가정주부, 무직자 등으로 소액의 현금이 급히 필요하던 차에 ‘손쉬운 대출’ 광고 등을 보고 이들과 연락하여 ‘잠깐 명의만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 는 유혹에 빠져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에 대해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모두 입건조치 했다고 밝히고,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도장, 통장계좌번호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경배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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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 80억원대 불법사설경마장 운영 피의자 9명 검거
김경배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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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공갈 폭력패거리 검거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PC방을 운영하는 피해자 진모씨에게 신고할 듯이 협박하여 자신들이 마신 술값 550만원을 지불토록 하여 갈취한 폭력패거리 홍모 등 2명 검거 하였다.홍모등은 ‘○○○○파’ 폭력패거리인 자들로, ’08. 5. 20. 18:00경 광주시 광산구 ○○동 피해자가 경영하는 PC방으로 찾아가 손님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질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피해자를 불러 ‘나는 ○○○○파 건달인데 서울에서 건달을 하다가 10년 동안 징역만 살았다, 불법 영업을 하면 벌금이 많이 나올 텐데 한번도 단속을 당하지 않았던 모양이라며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신고할 듯이 협박, 룸살롱에서 2회에 걸쳐 마신 술값대금 550만원을 피해자에게 지불토록 하여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직폭력배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PC방 영업을 폐업했다는 첩보입수 PC방을 폐쇄하고 소재 불명인 피해자와 목격자를 확보한 후 용의자 특정 홍씨 등의 소재를 추적 검거하여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경배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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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 ‘08년 상반기 업무 성과 분석
김경배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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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북경올림픽 대비, 테러대응 종합모의훈련
김경배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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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교통사망사고줄이기 전국 5위 달성!
지난해 7월 개청을 맞은 광주지방 경찰청이 범죄 검거활동 및 경비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데 이어서 교통사고줄이기 분야에서도 성공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들어 상반기(1~6월) 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822건이 발생하여 사망 62명 그리고 부상자가 6,2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발생건수는 30건(-0.8%), 사망자는 10명(-13.9%), 부상자는 95명(-1.5%)이 각각 감소하여 전국 16개 지방청 중 사망자 줄이기 5위 달성의 성과를 올렸다. 다만, 교통사고 사망자 분석결과 어린이 교통사고는 감소한 반면 전체 사망자 중 보행자 사고가 33명(53.2%), 요일별로는 목~일요일 사이 사망자가 43명(9.4%), 시간대별로는 일출전 및 일몰후 시간대(18:00~06:00)에 49명(79%)을 점유하여 문제점으로 지적되었고, 특히 전체인구의 7.8%를 차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9명(30.6%)이나 사망하여 노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손꼽았다.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무단횡단 및 노인사고, 여름휴가철과 주말 교통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면서 월별로 테마를 선정하여 주요 사고요인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휴가철 가족동반 차량 등 외지차량의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감한 계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확충과 함께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하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다가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광주경찰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경배
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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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농촌지역 수천만원대 도박장 개장 피의자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영헌) 광역수사대는 농촌지역에서 수 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농민 11명을 검거하였다.피의자 M모씨(남, 61세)는 2007. 5월경부터 전남 무안군 O면 소재 화물알선소에서 속칭 도리짓고 땡 도박을 하는 농민들을 상대로 선이자 5-10%를 공제하고 도박자금을 빌려주고,피의자 H모씨(남, 56세) 등 농민 10명은 속칭 꽁지인 M모씨로부터 도박자금을 융통하여 상습적으로 수십회에 걸쳐 수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을 잠궈 놓고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에 도박을 하여 왔으며 일부 농민들의 경우에는 도박으로 약 1억원 상당을 탕진하는 등 일부 농민들의 사행심이 극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경찰은 농민들이 거액의 도박판을 벌여 가정파탄 등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도박현장 주변에 대해 잠복수사로 현장을 급습하여 모집책 등 11명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였고,이외에도 그 지역 농민 수십명이 도박에 관여되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중에 있다.
김경배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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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신종 마약“야바”등 태국인 판매조직 검거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최병민) 마약수사대 에서는 2007. 5. 26 부터 2008. 6. 25. 까지, 전남 장성농공단지, 광주 하남공단 등에 있는 태국인 근로자 129명(50명 조사완료, 79명 국과수 감정의뢰)을 야바를 투약하고,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검거하여 조사 하였다.수사한 결과, 이들은 자국민 산업연수생 및 불법 체류 공장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박장이나 태국인들이 자주 다니는 술집 등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일명 “야바”)을 1정당 35,000원~50,000원을 받고 판매하거나 투약하고, 그들 중 일부는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중 야바 중간 판매책과 대마 상습흡연자 등 15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아직 감정결과가 회보되지 않은 나머지 79명에 대해서는 계속수사 중에 있다.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상선에 대해서는 인적사항을 파악하였으며, 그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한편, 경찰에서는, 태국인 야바 밀매조직이 전국적으로 형성되어 있고, 태국에서 밀반입할 뿐만 아니라 국내서도 제조한다는 첩보에 따라, 국내제조책 및 전국 판매책 수사 및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태국제조책 인적사항이 특정되면 인터폴에 공조수사요청 예정이며,앞으로도, 국내에서 불법 거래되는 야바가 대부분 태국에서 유입되는 점을 감안, 세관 등 유관기관과 정보교류 및 자체 첩보수집 분석을 강화하고, 호남권 공단에 산재해 있는 산업연수생 및 불법체류자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내국인에게 마약류가 확산되는 것을 강력 차단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배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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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출장안마 업주 협박 금품 갈취 조직폭력배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출장 안마 업주를 협박하여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한 광양지역 폭력조직 2개파 조직원 3명을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광양 백호파 행동대원 양모씨(30세), 이모씨(26세)와 라이온스파 행동대원 손모씨(29세)는 2008. 6. 19. 광양지역에서 출장 안마 영업을 하는 피해자 나모씨(여, 38세)에게 “출장 안마를 하려면 우리의 보호를 받아야 영업을 할수 있다, 업소를 보호해주고 손님과의 다툼을 처리해 줄테니 월 300만원을 달라, 순천.여수 깡패도 다 알고 있으니까 그 쪽에서도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협박하면서 피의자의 차량 수리비 176만원을 대납하도록 하여 이를 갈취하는 등 17회에 걸쳐 약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다. 피의자 양모씨 등은 불법으로 출장 안마 영업을 하는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할 것을 알고 다른 조직으로부터 업소를 보호해주고 손님과의 다툼을 처리해 주겠다며 월 300만원의 보호비를 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자 조직폭력배의 위력을 과시하면서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여 차량수리비를 대납토록하고 식사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 하였다 경찰은 전남지역 중소도시의 토착 조직폭력배들이 영세상인․불법퇴폐업소 업주 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동향 관찰 및 상인.업주 상대 탐문수사로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포착 1개월간의 수사끝에 검거 하였다경찰은 그 동안 이러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피해 진술을 하지 않으려고 한 점으로 보아 기타 지역에도 이와 같은 조직폭력배의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경배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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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 수십억 불법금융대출,금품수수 금융권 직원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영헌)에서는, 건설회사 전무로부터 9개월 동안 15회에 걸쳐 2,000여만원의 향응과 금품을 수수하고, 33회에 걸쳐 27억여원을 대출해 준 서울지역 G금융 과장 K씨와 대출 대가로 700만원을 수수한 Y상호저축은행 부장 S씨 등 4명을 검거하고, 그 중, 죄질이 중한 위 K씨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K씨는, 서울지역 G금융의 기업 여신업무를 취급하면서,실물거래가 없이 일시적인 자금 융통을 위하여 발행되는 융통어음은 지급 가능성이 낮아, 회사 방침에 의해 취급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융통어음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07. 1월부터 9개월 동안, 건설회사 전무로부터 15회에 걸쳐 2,000여만원의 향응과 100여만원의 금품을 수수하고, 33회에 걸쳐 27억여원의 어음대출을 해 준 다음, 그 중 8억 6,000만원을 회수치 못하여, 자신이 소속된 G금융에 손해를 가하고,서울지역 Y상호저축은행 S씨는, 건설회사에 2억 5,000만원을 대출해 주고, 그 대가로 4회에 걸쳐 현금 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사건은, 특히 청렴성이 요구되는 금융기관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소속 회사의 피해는 등한시하고 목전의 유혹에만 눈이 먼, 일부 몰지각한 직원들의 행태가 빚어낸 사안으로, 경찰의 이번 수사는, 무분별한 대출취급 관행과, 본분을 망각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하려는 일부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일탈 의식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보여진다.
김경배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