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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산림조합,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제12회 전남광주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에서 확산방지 의지 다져 2026-11-0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산림조합중앙회 전남광주지역본부(본부장 임재영)은 지난 달 31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12회 전남광주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 대회’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22개 지역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제12회 전남광주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 대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를 결의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산림조합 제공)

결의대회에는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주철현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과 통합시의원 및 여수시의원을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12회 전남광주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 대회’를 위해 모인 지역조합 임직원들이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해 지역별 피해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통합 방제전략을 마련하여 현장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제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발생한 피해고사목이 27만 그루를 넘어선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구(여수, 순천, 광양, 광산구, 장성)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임재영 지역본부장은 “소나무는 생태적, 문화적 자원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매개충 우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집단 발생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통합시의 방제정책에 22개 지역 산림조합과 함께 힘을 합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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