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지난 10월 31일 5회차 연수를 끝으로 「2026 중등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료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올 3월 1일자로 임용된 중등 신규교사 2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4회차 연수-AI와 함께하는 미래교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연수는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교직철학 세우기 ▲학생주도형 수업 ▲AI 활용 미래교실 ▲학생 이해와 교사 이해 ▲교사교육과정 설계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교육의 핵심인 AI 활용 수업과 학생 중심 수업 설계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마지막 4·5회차 연수는 10월 30일 저녁부터 31일까지 이어졌다. 4회차에서는 김홍균 교사(광양용강중학교)가 「AI와 함께하는 미래교실Ⅱ(실습)」을 주제로 AI 기반 수업 설계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안내했으며, 이어 5회차에서는 정유진 사람과교육연구소 소장이 「학생 이해와 교사 이해」, 「교사교육과정의 설계」를 주제로 강의하며 학생을 깊이 이해하는 교사의 역할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했다.
퇴근 후와 주말에 진행된 연수에도 신규교사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직에 대한 열정과 성장 의지를 보였다. 연수 과정은 교직철학 정립부터 AI 활용 교육, 교사교육과정 설계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5회차-학생이해와 교사이해
신자경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에 대한 철학과 미래교육 역량을 갖추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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