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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가을학기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 당부 스쿨존 및 주택가 주변 하교시간 교통사고 주의 2018-09-01
장태일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 기자]보성소방서에서는 가을학기가 시작되면서 스쿨존 및 주택가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8,253건 발생하였고, 이로인해 7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상자10명중 3명(23,335명,32%)이 보행 중에 발생하였으며, 하교가 시작되는 14시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16시경에 6,380명(27%)으로 가장 많았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가정과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사고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한다.

 

▲도로를 지날 때는 반드시 인도로 다니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말고, 무단횡단 하지 않도록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준다..

▲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초록 신호등이더라도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우선 멈추고 주위를 살핀 후 손을 들고 건넌다.

▲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운전자와 눈을 맞춘 후, 반드시 차가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손을 들고 건넌다.

▲ 주정차 된 차량 사이를 지날 때는 주행 중인 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가 멈추어 있어도 항상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운전자는 학교 주변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차량은 30km 이하로 서행하고, 횡단보도나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행습관을 길러주고, 학교나 주택가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및 교통법규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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