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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5차, 발사 시각 확정 오늘(7일) 낮 12시 25분 발사 진행 2026-10-0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오늘(7일) 8시 누리호 5차 발사 시각 확정을 위한「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위원장: 청장)」를 개최하고 발사 시간을 확정 했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개최 광경(이하사진/항우연 제공)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늘(7일) 낮 12시 25분에 누리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이 10월7일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 개최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한편, 어제 오전 발사대로 이송돼 기립상태로 연료와 전기공급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 등을 완료한 후 엄빌리칼 분리를 위한 착화기 연결과 비행에 불필요한 부품 제거 등의 추가 작업을 어젯밤 11시 30분 모두 마무리 했다


어제 조립동을 출발해 발사대에 도착 기립중인 누리호

오늘 새벽 5시부터 발사체와 발사대의 센서와 장비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발사 준비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기술적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시간 이후 발사대에서는 연료와 산화제 충전 작업이 진행중이며 발사 10분 전인 낮 12시 15분 누리호가 자동 운용 모드로 전환되면 이후 과정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된다.


10월7일 오전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누리호는 스스로 발사체 전체의 상태를 점검한 뒤 엔진 점화와 이륙 등 후속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발사 10초 전 탑재컴퓨터는 이륙준비 상태가 되고 발사 4초 전 1단 엔진이 점화된 후 정상출력에 도달하면 발사체 고정장치를 해재하여 발사가 이뤄집니다.


 

  

그러나 만약 자동 운용중에 이상 현상이 감지되면 발사 진행절차가 즉시 중단될 수도 있다고 항우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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