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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금오도 비렁길’ 상표로 출원
  • 기사등록 2013-05-01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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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는 남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금오도 비렁길’을 상표로 출원한다.

시는 금오도 비렁길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법적보호제도를 마련해 상표권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자 ‘금오도 비렁길’을 상표 등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여수시 심벌마크와 결합, 업무표장 외 7개 상품류별로 나눠 지난달 15일 특허청에 출원 신청하였다.

등록할 상품류는 업무표장, 제16류(문방구 외), 제18류(우산 외), 제25류(의류 외) 제28류(봉제인형 외), 제39류(자전거임대업 외), 제41류(서적출판업 외), 제43류(레스토랑업 외)다.

시 관계자는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여수시는 금오도 비렁길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다”며, “아울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찔한 절벽 해안을 따라 조성된 금오도 비렁길은 5개의 탐방로 코스가 개설 돼 있으며,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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