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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오늘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안주용의원 제명 건’이 찬성 40명으로, 재적의원 2/3에서 2명이 모자라 부결되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전남도민들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호남인과 전남도민에 대한 무시와 모욕의 망언을 한 박준영 도지사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안주용의원 제명 건’은 절차상으로도 형평성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민심의 반영입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남도민의 민심을 바로 보고 박준영도지사의 공개사과를 강력하게 촉구하여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의원총회를 통해 ‘안주용의원 제명건’을 강행하고 처리하려 했던 점은 전남도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번에 걸친 민주당의원총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래의 역할을 망각한 채 ‘안주용의원 제명건’에만 치우친 편파적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전남도민의 민심을 바로 보지 못한 당파적 견해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이제 전남도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전남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즉각적이고도 강력하게 박준영도지사의 공개사과 촉구를 결의하고 집행해 나가야 합니다.
진보의정은 전남도민의 민심을 받들어 박준영 도지사의 진심어린 사과를 멈춤 없이 요구해 나갈 것입니다.
2013년 2월 1일
희망전남을 위한 진보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