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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자리...그 피해 현장속 119' -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 현장
  • 기사등록 2012-09-03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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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8월의 끝자락에 대한민국에 거대한 태풍이 들이 닥쳤다.

그것은 바로 13호 태풍 볼라벤과 14호 태풍 덴빈이다.

거센 바람만큼 국민들 속을 할퀴고 간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119도 피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광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의 소방관들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광양시 진월

면 오사리의 한 농가를 방문하였다.

바람에 흩날려 찢겨진 비닐로 인해 비닐

하우스는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농민의

주름을 늘게만 하였다.

모두들 힘께나 쓰는 소방관들로 한팔 걷

어 부치고 복구를 위해 힘을 썼다.

이 심각한 피해 속에서 시골 농부의 후덕한 마음씀씀이로

복구에 웃음꽃이 피고 활력이 넘쳐나기 시작하였다.
 
복구를 위해 한 팔 걷어부친 소방관들의 모

습이다. 이날 20명의 소방관이 참여하여 비

닐하우스 5동의 비닐 철거 및 농작물 관리

등 일손을 거들었다.

태풍은 어느 특정한 한명이 아닌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다.

도움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혹은 친

구 및 가족에게 안부인사와 더불어 도움을

줘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필자의 마음을 전한다.

- 광양소방서 현장대응단 -
소방사 김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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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산
  • 안녕하십니까.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김현산 입니다.

    소방에 관한 전반적인 홍보에 힘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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