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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급성장염, 잘못하면 영양실조로 이어져 - 급성장염 주의
  • 기사등록 2012-07-11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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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과 그 직후가 질병 감염에 제일 취약한 시기이며 장마철에는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소화기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간질환, 만성질환 환자는 장마철 소화기 질환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이나 그 직후 설사와 복통, 구토 증상을 동반하는 장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마철과 같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의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급성장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나지만 장마철에는 특히 세균성 장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세균성 감염 중에도 대장균 등 일반 세균이 일으키는 장염은 심각하지 않지만 전염성이 높은 이질이나 콜레라, 장티푸스 등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는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되므로 항상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나 어린이의 경우 감염될 위험이 놓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급성장염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잘 먹지 못하고, 먹더라도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탈수가 일어나거나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으므로 빠른 조치가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지방섭취를 줄이고 찬 음식과 음료수, 날생선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삼가며 안정을 취하면서 설사로 인한 수분 부족과 전해질 부족을 보충하는데 주력하며 배를 따뜻하게 찜질하면 증상을 가볍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순천소방서 저전안전센터 장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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