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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대비, 현명하게 준비하세요. - 홍교119안전센터
  • 기사등록 2012-06-26 0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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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구 온난화 등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전국 곳곳 폭염이 계속되면서 올 해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통계자료에는 평균 폭염 발생일은 8.2일, 평균 열대야 발생일수는 3.8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고온 다습한 무더위가 시작되면 장티푸스․ 콜레라 등의 전염병과 식중독 및 일사병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데, 특히 폭염 피해로는 주로 일상생활 중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고, 체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학생의 경우에는 방학을 이용한 ‘국토순례’, ‘배낭여행’, ‘여름방학 캠프’ 등 각종 활동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일 최고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이 되고, 폭염경보는 6~9월 일 최고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이 됩니다.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발령했을 때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창이 넓은 모자착용 및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꼭 물병 휴대한다.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의 경우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고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면 위험하므로 혼자 남겨 두면 안됩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이들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시는 친인척․이웃 등에 보호를 의뢰해야 한다.

만약에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증세가 보일경우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몇 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폭염피해가 가장 심한 시간대인 12시부터 15시 사이에는 혼자서 농약살포 등 농사일을 한다거나 체력소모가 많은 외부활동, 격렬한 체육행사, 음주 후 차량 내 취침 등을 삼가고, 몸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시원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금물 또는 전해질 음료를 마셔 탈수로 인한 증상을 최대한 약화시켜야 하며, 몸에 이상이 발생한 때는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한다.

다가오는 여름, 건강 상하지 않게 미리미리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한 여름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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