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19 강한 소방관을 위한 훈련' - 훈련을 통한 강한 소방관 양성
  • 기사등록 2012-05-02 19:27:01
기사수정
우리는 위급한 일이 발생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번호가 119입니다. 이렇듯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소방서 대원들은 많은 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여러 가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훈련을 소개함으로써 소방관을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본 사진은 구조대에서는 고층건물 요구조자 발생 시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구조훈련입니다. 현재 훈련중인 광양소방서의 고가사다리 차량을 이용하여 높이 53m 하중 200kg 이내 범위의 구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압식 스프레더를 이용하여 구부러진 철판사이 요구조자 발생시 성공적인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해 장비조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여러가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소방관과 민간인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소방훈련입니다. 대형 및 1급 특정소방대상물과 공공기관 건물을 중심으로 직원과 함께하는 훈련으로 건물에 비치 되어있는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초기 화재진압 및 유사시 대피와 최성기 전의 자체진화를 원활하게 하고자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이를 통해 위급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전 교육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훈련입니다. 본 사진은 수직하강대라는 피난장비를 이용한 탈출훈련으로써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소방통로 확보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현재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많은 민원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의 편의를 위해 지정된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하여 위급상황에 출동이 지연되어 대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내 소중한 가족친구이웃이 도움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고 소방차를 동원하여 불법주정차에 대한 현지시정과 주차단속을 통해 차량 통행공간을 확보하는 훈련입니다.

광양소방서에서는 위와 같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시민여러분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숙하지 못한 의식을 가진 몇몇 사람들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많은 재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갖고 ‘나 하나쯤이야’식의 안일한 생각보다는 사전에 사건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광양소방서 현장대응단 -
                                                                                        소방사 김현산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743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현산
  • 안녕하십니까.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김현산 입니다.

    소방에 관한 전반적인 홍보에 힘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군 신규 공무원 44명 공직 첫발
  •  기사 이미지 담양읍 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 가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