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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보다 위험한 졸음운전 - 음주 운전보다 위험한 졸음운전
  • 기사등록 2012-04-27 08: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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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보다 위험한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언제 일까요???
한국도로교통관리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봄철 3~5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 빙판길이 많은 겨울이 아니라 춘곤증이 찾아오는 계절인 봄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바로 졸음운전 때문입니다. 춘곤증은 봄철 일교차가 심하여 운전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중식 후에는 더욱 심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중에는 단 1초라도 졸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합니다.
운전자들은 자기자신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졸음운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전하려는 심리상태를 보입니다.이런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고속도로 전체 사망사고 중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고속도로에서 졸음이 오면 가까운 휴게소에 반드시 들러 졸음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 등으로 졸음을 반드시 쫒아야 합니다.

졸음운전 방지수칙

1. 운전중 졸음이 몰려오면 억제하기 보다는 순응하기
- 졸음이 오면 길가 안전한 장소에서 10분 정도 잠깐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2. 목적지에 다다르면 긴장하기
- 퇴근길이나 여행을 끝내고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정신상태가 이완되고 피곤이 겹쳐
졸음운전하기 마련, 이때는 가급적 추월차로에서 떨어져 주행하는 것이 좋다.
3. 야간 및 새벽운전 피하기
- 오후 10시 ~ 오전6시 사이에는 체온과 혈압이 떨어지는 등 신체리듬상 수면을
취해야 하므로 다른 시간대와 비교해서 피로 운전할 가능성이 4배나 높다.
4.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전시 약(藥) 조심하기
- 감기나 몸살 등으로 약을 먹게 될 경우 의사에게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전을 하므로
잠이오는 약의 처방을 조심하도록 한다.
5. 동승자도 운전자임을 명심하라
- 졸음도 전염이 되기 때문에 동승자는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피하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로 가벼운 대화를 나눠주는 것이 좋다.

- 저전안전센터 권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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