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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 피는 “아스합”
  • 기사등록 2012-03-23 1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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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광야 사막을 여행하다 보면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을 것 같지만 군데군데 풀이 자라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끈질긴 생명에 감탄사가 나온다.

이 풀은 아스합(ashap)으로 씨앗이 이글거리는 태양의 모래에 파묻혀 오랫동안 비 오기를 기다리며 어떤 씨앗은 10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그러다 비가 내리면 모래 밑에서 싹을 틔우고 꽂을 피워 열매를 맺은 뒤 사라져 가며 뜨거운 태양아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특징이 있다.

우리의 삶이 좋은 일만 있으면 좋지만 사막과 같은 광야도 있고 폭풍우 속의 바다도 만날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좌절과 절망의 고비를 오른 뒤에야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취직도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대들의 비전은 참으로 넓고 광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좋은 열매를 향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소망을 가진 자는 반드시 승리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목포경찰서 죽교파출소장 지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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