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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신묘 년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나라 안팎에선 크고 작은 각종 사건사고도 많은 한해였다. 최근에는 북한의 김정일이 연말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국내외적으로 추측성 여론들이 우리를 혼란케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가족을 상대로 한 패륜적인 강력범죄가 많은 한해였고 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범죄도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은 실태였다.
그리고 전국적으로는 자살이란 막판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였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동반 자살도 자주 발생돼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처럼 중대한 모든 사건사고는 사전에 예고가 없다. 안전과 질서를 지키고 법규를 준수하는 일등 선진 시민의식이 습관화 돼야한다. 임진년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인륜적이고 파렴치한 범죄를 추방하고 평온한 내 가정과 안정 된 사회 만들기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 자신의 가정과 일터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물어 가는 이 해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 등을 거울삼아 임진년 새해에는 이런 사건사고 등 강력범죄가 우리주변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도덕적인 양심이 있는 사회조성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새로 맞이하는 임진년 새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사건사고가 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 해주길 당부하면서 아울러 임진년 새해에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빌어 본다.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장 경감. 임 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