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회관 수영장 관계자분들께
  • 기사등록 2011-08-07 08:23:31
기사수정
3개월정도 몸이 안좋아서 수영장 이용을 잠시접고 컨디션이 좋아저서 뭐처럼 수영장을 갔는데 아뿔사~

해맑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카운터 여사님^^ 그리고 가족이마냥 안부를 물어보시는 수영강사님^^

기온이 30도가 오르락내리는 무더위가 싹~가시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만큼 친절하신 수영장 관계자 여러분

들때문에 더위도 잊은채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이분들이 계셔서 인지

군에서 일하고 계시는 뭐든분들이 고맙게 느껴지내요^^ 항상 이런마음 변치 않으시길~부탁드립니다

p.s 남자탈의실 정리정돈 그리고 청결하게 해주시는 강사님~ 사랑합니다

카운터에서 항상 이용객에게 해맑게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시는 여사님 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578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서구, 제2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전남오픈마켓 메인 왼쪽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