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몸이 안좋아서 수영장 이용을 잠시접고 컨디션이 좋아저서 뭐처럼 수영장을 갔는데 아뿔사~
해맑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카운터 여사님^^ 그리고 가족이마냥 안부를 물어보시는 수영강사님^^
기온이 30도가 오르락내리는 무더위가 싹~가시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만큼 친절하신 수영장 관계자 여러분
들때문에 더위도 잊은채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이분들이 계셔서 인지
군에서 일하고 계시는 뭐든분들이 고맙게 느껴지내요^^ 항상 이런마음 변치 않으시길~부탁드립니다
p.s 남자탈의실 정리정돈 그리고 청결하게 해주시는 강사님~ 사랑합니다
카운터에서 항상 이용객에게 해맑게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시는 여사님 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