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2일 무안읍 전통시장부터 불무공원까지 이어지는 경로에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5명이 참여해 소방차량 퍼레이드와 안내방송을 통해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를 홍보했다.
또한 화재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과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화재 예방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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