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숙박시설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총 58개 숙박시설 관계인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간이 완강기와 같은 피난기구의 종류와 설치 기준, 사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각 완강기 설치 장소마다 QR코드를 통해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배포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방화문과 객실 출입문에 설치된 도어클로저 등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영암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이러한 방화시설이 어떻게 작동하고, 유지·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숙박업소 관계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피난기구 사용법을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방화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대비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승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숙박업소 관계인들이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안전한 환경 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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