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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변신 본격화 - 영암군,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나서…안전·환경·교통 등 실시간 관…
  • 기사등록 2024-06-26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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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 서남권 최대 산단인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안전 산업단지로 변모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 대불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바꾼다. 


이번에 구축될 통합관제센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시뮬레이션, 가상·증강현실 등 ICT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운영하는 스마트산단 핵심 기반시설이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 등 130억원을 투입, 기존 CCTV통합관제센터를 안전·환경·교통과 중대재해 예방 최첨단 스마트 관제센터로 확장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으로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예방,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 


나아가 지능형 CCTV와 가로등, 스마트 환경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 임직원들에게는 스마트 쉘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암군은 기존 센터를 통합·확장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인력관리 효율화, 예산 절감 등의 효과도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영암군 전체의 교통·안전·환경 등을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그린도시로 확장해 나갈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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