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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축사화재, 예방이 최선 - 영암소방서 소방민원팀장 염용태
  • 기사등록 2019-02-07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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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건조해지면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데 그중에 축사에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축산 관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대형 화재로, 소요 인력 및 소방 용수 등이 많이 투입되어야 진화 할 수 있어 다른 화재보다 매우 진화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축사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므로 평소에 전기설비 등 시설의 유지 보수를 철저히 하고 볏집 근처에서 쓰레기 소각, 용접 작업, 절단 작업을 금지 또는 적절한 안전조치(예:용접 및 절단 작업시 밑에 수도 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살포하거나 석면포로 불꽃이 날리지 않도록 하는 것 등)을 취하고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활동에 물은 필수인데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자체 진화활동에 필요한 비상소화용수를 꼭 확보하여 자체 초기 진화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기안전(화재발생 원인에 있어서 1위)에 있어서 누전차단기는 반드시 설치하며,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정격용량의 퓨즈 및 규격전선을 사용해야한다.

 

전기용량이 큰 전기기계·기구를 동시에 사용하지 말고 전기합선, 전기누전, 정전기, 과열 및 과부하를 발생하는 전기기구는 반드시 한 개의 콘센트에 한 개의 기구만 사용한다. 전선이 꼬이거나 묶어서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여 위험하므로 전선이 꼬이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대로 축사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많은 피해액 발생 및 화재진압시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므로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할 것이다./  yyt408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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