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각박하고 인심이 매말랐으며 도와 의와 예와 효가 사라져가는 것은 학습에 그 원인이 있다 하겠다.
생명체는 태어나면서 학습효과를 통해 삶의 방법을 찾아간다. 그러나 잘못된 학습 하나가 모든 학습의 탑을 무너뜨린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봄직 하다.
4년제 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학사.박사 과정을 거쳐 존경받는 지위까지 갔는데 아차 한번 실수로 인해 모든 공든탑이 무너지는 처참함을 맛보게 되는 현실이 싫어서 삶을 도피하는 사례까지 나타나지 않는가?
좀더 솔직하고 반성한다면 인간이기에 실수도 하고 용서도 받는것인데 자신은 완벽한 사람처럼 행세하는 위선자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 오늘날 이나라를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수 없다.
또 자신은 고고한자처럼 남을 비판하고 뒷담화 하고 내것은 줄 생각도 없으면서 남의 것이 욕심이 나는 이기주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사회가 다원화 되고 각각 다른 종교가 서로 얽혀서 상생보다 서로 적으로 생각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 지칭하고 같은 제단에서도 다른 이론을 가지고 있으면 사이비로 내 모는 등 종교의 천차만별적 이론과 사상이 이나라 국민들에게는 혼란을 가중했다고 볼수 잇으며 서구문명이 급격히 스며들면서 몸에 좋은 쓴 보약보다 몸에 해로운 초코렛이나 사탕이 더 우선시 되어 대가족 군락에서 핵가족 사회로 접어들면서 위아래가 없고 이웃이 없고 벗이 없는 나만을 위한 사회의 병폐가 드디어 한국사회를 국난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하지만 한국인은 우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 우리라는 단어는 복수형으로 절대 혼자가 아닌 다같이라는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인 홍익인간사상에 그 어원이 시작된다고 볼수 있다.
이세상에 내가족을 우리가족, 내친구를 우리친구 등으로 말하는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일면 한국인은 고대 1만년전부터 사회주의 사상이 몸에 흠뻑 베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의 변측되고 오염된 사회주의가 아니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며 선을 추구하고 국가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를 연구하는 민족이었다.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까라는 말은 아프리카나 미얀마나 경제 후진국 국민들이 생활고에 쩔었을때 하는말이다.
정치인들이 내가 왜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솔직하고 양심에 꺼리지 않는 심정으로 생각을 할때 국민단합이 이루어 질것이며 선진국 진입도 쉬워질 것이며 잃어버린 고대 역사도 찾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겟다고 생각하는 순간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온몸에 엔돌핀이 돌면서 건강에 청신호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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