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알아듣기 힘든 신시대의 은어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은어들은 어디서 왔는가?
방송을 보다보면 연애인들이 자기 인기를 위해 주목받을 목적으로 이상한 언어를 만들어 쓰는것을 쉽게 보고 들을수 있는데 그 내용이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뜻모를 내용이다.
외래어와 섞어 말을 만들게 되면 더더욱 그 뜻을 모른다.
한 나라의 언어는 그나라의 자존심이며 민족성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니 당연히 국어사전에 표기되거나 지방 사투리가 한글과 국어의 근원이 될수 있다.
우리말이 곧바로 전달되며 올바로 쓰여지게 된다면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들도 한글을 공부하는데 더 열중할 것이 분명하다.
만약 외국인이 표준어로 한글을 배워서 한국에 왔는데 젊은이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할 경우 많은 혼란을 겪게 될것이고 그들은 자신이 배운 한국어가 불필요하게 느껴지게 될것이다.
또한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이 되어 학자들마다 미래 글자이며 언어라고 칭송을 하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엉터리 한국말을 떠들어 댄다면 미래의 한국은 이미 강대국에게 흡수되고 말것이다.
언어가 왜곡되면 민족 역사도 왜곡된다.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현재 우리 언어 중에는 일본어가 많이 스며들어 있다. 그뿐만 아니다. 중국어도 스며들어 있다.
우리는 지난 600년 고려말부터 조선조를 거치면서 중국과 일본한테 수많은 수모를 겪은 역사적 사실이 있지만 한국인은 건망증이 심해서 수년전의 일도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중증환자로 변하고 말았다.
영어를 쓰는 유럽인들은 일본과 중국을 가게되면 절대 영어를 쓰지 않는다. 반드시 통역관이나 그나라 언어를 배운뒤에 방문해야 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국과 일본인은 영어발음이 정확히 나오지 않은 단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 언어와 한글은 어떤 동작이든 소리든 뜻까지도 표기하고 묘사해내는 신이 내린 언어와 글자임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럼 우리국민들이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줄임말이나 은어를 사용하는 원인이 어디 있을까?
서두에서 말했지만 방송이나 언론에서 그 원인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국회의원들도 아무렇지 않게 엉터리 언어를 구사하는 장면을 자주 볼수 있다.
국민과 가까이 하려는 의도는 좋지만 국민들이 알아듣는 말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일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절대 바꿀수 없는 것이 민족성과 그민족의 언어와 글이다. 한글을 바르게 쓰고 바르게 말하기를 한귀로 흘려듣지 말고 내 자손들에게 이 귀중한 자산을 있는 그대로 남겨주어야 할것이다.
만약 언어가 바뀌게 되면 역사도 왜곡되고 조상도 왜곡되고 말것이다. 우리는 결코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닌 환인천제의 후손임을 다시한번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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