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도양119안전센터는 지난 7일 소방공무원과 자위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동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재난 발생 시 녹동전통시장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과의 합동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화재상황을 접수한 자위소방대가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청사 내 인원을 신속히 대피 시키는 것으로 시작돼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 호스릴 소화설비 사용법과 화재진압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일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자위소방대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으로 직원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또한 지킬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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