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이유는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다는 소식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 기회를 틈타 불법 운전 교습이 성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경찰에서도 여름방학 기간 중 불법 운전 교습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제일 문제는 만약 학생들이 불법 운전 교습을 받다 사고가 나도 보험처리 등 보호조치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무등록 불법운전교육이기 때문에 전혀 보험가입을 할 수 없다.
실제 최근에도 가짜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를 만들어 불법운전연수를 알선했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붙잡혔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렇듯 가짜 운전면허학원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꼼꼼히 확인한 후 교습을 받아야 한다.
자칫 잘못된 학원에 등록하여 낭패 보는 일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이런 상황을 널리 알려 피해가 없도록 했으면 한다.
-고흥서 동강파출소 경위 이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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