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 대통령은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이 이역만리 타향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근면성으로 성공을 이루고, 이제는 조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다며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북핵과 미사일 사태의 핵심 당사국으로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렸으며, 역대 가장 강력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과 주요 국가들의 양자 차원의 제재를 이끌어냈다고 언급하고, 그 효과가 차츰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 수밖에 없는 한반도 환경을 조성해 평화와 행복의 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들이 국내외 여론 결집과 한민족 단합을 선도해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통일대화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64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