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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 "좋은 아이디어 가진 기업 발굴, 전담기업과 센터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 주…
  • 기사등록 2016-04-09 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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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센터장으로부터 전북지역 특화산업인 탄소, 농생명, 전통문화 분야의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86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55억 원, 신규채용 64명, 199억 원의 매출 증가 등 실적을 보고받았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전북 센터의 특화산업들은 모두 잠재력이 큰 분야로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잘 키워주도록 전담기업과 센터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박 대통령은 전북센터 내 탄소특화보육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아 탄소소재를 활용하여 온실 등 난방용 발열 코일을 생산하는 기업의 사례를 청취하고 전북센터 출범 당시 시제품 단계에서 봤던 상품이 불과 1년 만에 수출까지 하게 되었다고 반가워했다.




또한, 일반현미를 유산균 효소 등으로 발효시킨 상품을 개발한 기업사례를 접하고 FTA 체결로 우리 농수산 분야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한 우수한 농수산물을 만들어 수출하는 등 FTA를 오히려 좋은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개인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나라도 잘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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