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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 관람 - 국립중앙박물관-멕시코 인류학박물관 협력 MOU 체결 추진 중
  • 기사등록 2016-04-04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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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 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중남미 최대의 인류학 박물관인 ‘국립인류학박물관’을 방문, 안또니오 사보릿(Antonio Saborit) 박물관장과 호세 루이스 마르띠네스(Jose Luis Martinez) 문화부 국제협력대사의 안내로 아즈텍·마야 등 멕시코 고대문명 유물들을 돌아봤다.

 

국립인류학박물관은 멕시코 국민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박물관으로, 아즈텍·마야 및 스페인 통치기 등 다양한 문명과 관련된 약 60만점의 유물을 소장한 세계적 박물관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국립인류학박물관 방문 및 문화공연 관람은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 표명과 한-멕시코 문화 교류 촉진에 기여함으로써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 및 양자관계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공식방문을 계기로 우리 국립중앙박물관과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간 협력 MOU 체결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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