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관련 연구기관·단체, 학계, 언론계 등 주요인사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50년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의 발전성과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들이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경기 침체의 장기화, 일본의 엔저 공세와 중국의 기술 추격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ICT를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가 유일한 대안이자 미래의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바이오 헬스,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콘텐츠 등 유망 산업에서 우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원천기술 확보와 서로 다른 기술 간 융합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민간연구에 대한 불필요한 간섭을 줄여가고 연구환경을 개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정부, 지자체와 기업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인재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기업을 키워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55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