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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하나된 마음으로 분단 70년 마감
  • 기사등록 2015-01-19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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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조직이든 개인이든 새해가 되면 알찬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을미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대통령은,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기반을 구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마음’이라고 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광복 70년, 분단 70년 마감에 기여하는 명예로운 보훈』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분단 70년 마감을 위한 통일기반 구축과 북한 대비 월등한 경제력과 강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정부 정책에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애국심 함양으로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국가보훈처에서 지난 2년간 추진했던 명예로운 보훈의 주요 추진성과를 살펴보면 국가유공자에 대한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예우를 동시에 추진하고, 제대군인 일자리 5만 개 확보를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며, 정전 60주년 계기 미국 등 UN참전국과 보훈 외교를 강화하였고, 「국가보훈기본법」을 개정하여 국민 애국심 함양 업무를 추가하였고 국가보훈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하였으며, 나라사랑교육 총괄부처로 지정하였고, 국방부가「통합방위법」시행령을 개정하는 등 명예로운 보훈과 국민 애국심 함양 기반을 구축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명예로운 보훈업무를 통한 애국심 함양과 국가를 위한 공헌에 부응하는 예우 강화, 나라사랑교육을 통한 애국심 함양, 정부와 국민이 함께 하는 분단 극복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 올해는 명예로운 보훈이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한민족의 숙원 사업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 아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모든 일에 큰 박수와 함께 든든한 응원자가 되어 주기를 감히 기대해 본다.

 

또한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이 계셨기 때문임을 잊지 말고,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의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진심 어린 협조를 간곡히 요청해 본다.

 

순천보훈지청 보훈과 성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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