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벌에 쏘였을 때 이렇게 하세요!
  • 기사등록 2014-08-04 22:08:15
기사수정
 
휴가철이 맞아 여행이나 여가활동 등으로 야외활동 시간이 많아지면서 벌레에 물리거나 벌에 쏘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벌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지만 의도치 않게 벌집을 건드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벌에 쏘였을 때 잘못된 민간요법은 염증이나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벌에 쏘이면 벌침이 우리 몸에 박히게 되고, 이로 인해 쏘인 부분이 부어오르는데 증상이 가벼운 정도라면 다행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독성 반응이 나타나 어지러움이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벌에 쏘였을 때 손톱이나 핀셋을 이용해 벌침을 빼내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하면 오히려 벌침이 더 깊숙이 박히거나 벌침을 눌러 독을 더 많이 퍼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쏘인 자리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주머니로 냉찜질을 해주고 소염제를 발라준다.

벌에 쏘일까봐 야외 활동을 안 할 수는 없는 일인데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면 벌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청량음료 등 단 음식은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

먹다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담거나 랩으로 싸는게 안전하다. 또한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은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통의 옷은 피하고 벌이 날아다니거나,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벌을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

벌을 만났을 때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고 소매 긴 옷을 착용하고 뿌리는 살충제를 준비하면 벌을 퇴치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산으로 바다로 여행가는 분들이 많을 텐데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해 놓으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267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군 신규 공무원 44명 공직 첫발
  •  기사 이미지 담양읍 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 가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