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나라 망신은 국회의원들이 시키고 있는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아무리 대통령이 밉고 여당이 밉다고 해도 국민들까지 미워해서야 되겠는가? 야당의 주장은 떡 주기 싫어서 쌀없다는 말과 다를게 없는게 아닌가?
방송법은 방송법이고 우선 국민들 자존심이 걸린 일부터 처리하는게 우선아닌가 싶다.
원자력방호방재법은 우리만의 법이아닌 세계적 국제법인데 의장국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6.4 지방선거 우승도 중요하고 각 당의 자존심도 중요하고 국회의원님들 돈줄과 권력도 중요하지만 국민보다 중요한 것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이 해외 다녀와도 머리빡 터지게 싸워도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그렇치 않아도 인기없는 당이 자꾸 미운 오리새끼가 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주고 받는다'라는 좋은 방법을 두고 자꾸 몇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의원들의 행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며 호남인으로써 전라도의 미래가 걱정이 토네이도가 되어 밀려오는 불안감은 내 개인만의 생각이 아닌 수 많은 전남인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정치계에서는 자기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나쁜 상습행위이다.
언제까지 소극적 대응과 무정책의 당 운영으로 밑도 끝도 없는 행보를 할 것인지 우려하는 마음은 어둠을 해메이는 것과 같은 심정이다.
아마 대통령의 해외 방문이 끝나면 무슨 일이 발생할 것인지 지금부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