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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녹차대축제”, 더불어 6년 연속 전남10대,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녹차미인보성쌀”의 평가, 또한 미국 CNN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 31선에 포함된 보성차밭.
그리고 가장 살기 좋은 곳 10위(서울대 행정대학원, 중앙 Sunday 공동), 제1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안전행정부, 한국일보사 공동),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도내 1위.
오늘 현재 보성의 상황이며 모습이다. 이러한 군정, 군민의 열정의 모든 것이 깨끗한 보성 아니 쾌적한(어메니티) 보성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생활이나 생산, 소비의 과정에서 배출되는 분진, 악취, 소음, 오·폐수, 폐기물 등이 생활환경을 오염시켜 인간 또는 생물의 건강과 생존활동에 장애를 주는 현상이 환경오염이라고 한다.
19세기 급격한 산업화와 20세기의 인구증가, 고도의 산업 발전 등으로 에너지, 수자원 등 각종 자원의 수요가 급격히 줄게 됨으로써 막대한 환경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이것들이 넓게 광범위하게 확대됨에 따라 환경오염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런 오염중에 인간이 생활속에서 버리는 쓰레기(폐기물)는 그 비중이 적지 않는 편이며, 그것을 처리하는 지자체도 책무가 무거워졌다. 쓰레기는 지자체 별로 매일 수거하여 소각, 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처리되거나 재활용 되어지고 있다.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은 약 1.1kg으로 계산되며 하루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은 약 5만 톤에 이르며 5톤 쓰레기차가 간격을 유지하며 달린다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 남을 정도의 쓰레기가 매일 배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럼 보성군의 상황은 어떠한가?
매일 약 11~15톤 정도의 쓰레기가 발생되고 음식물은 약 8~10톤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전국 평균 하루 1.1kg의 1.5~2배정도 더 발생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2012년 기준으로 관광객 수가 733만 명으로(매일 20천명) 추정되고 있어 쓰레기 량의 증가가 이해되는 편이다.
이런 쓰레기(음식물 포함)를 처리하기 위해 보성군은 매년 32억 정도의 엄청난 예산을 소비하고 있다.
그것으로 소각시설(2기), 음식물처리시설, 매립장 운영, 재활용 선별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것들의 운영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인근 마을지원사업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지자체의 책무이기도 하지만 “1등 보성”을 만들기 위해 청결한 보성을 만들기 위한 의지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 시작은 2001년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2006년 이후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스팀으로 원예농가 공급, 음식물 분리 배출에 따른 음식물 처리시설과 벌교매립장 설치·운영, 그리고 매주 금요일도 청소의 날 운영과 주기적으로 하천 청소를 하면서부터 일 것이다.
최근 들어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 최소화와 재활용 하는 습관 그리고 음식물 분리수거와 내 집 앞 쓰레기 청소 등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보이지 않는 인식변화들이 우리의 주변을 바꾸게 되고 그러면서 군 모습 전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면서 쾌적한(어메니티) 지역으로 거듭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이제 이것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쓰레기(음식물 포함)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짐으로서 가정 쓰레기 배출 최소화와 재활용 하는 습관화 그리고 내 집 앞, 아니 내 마을을 내가 깨끗하게 하겠다는 마음이 변치 않아야 그동안 이룬 성과가 물거품이 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