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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 알랑가 몰라
  • 기사등록 2013-05-07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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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요즘 유명 가수 싸이의 노래‘젠틀맨’의 가사 중 일부인‘알랑가 몰라’를 따라하며 흥얼거리는 모습은 이제 우리 주위에서 흔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국민 행복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4대 사회악에 대해서 우리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그래서 이런 말을 던져본다. ‘4대 사회악 근절, 알랑가 몰라’

‘4대 사회악’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말한다.

물론, 유명 연예인보다 4대 사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건 한편으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할 4대 사회악에 대해서 유행가 가사보다 관심이 적다는 것은 국민 스스로가 되짚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행복을 지향하는 인간은‘안전’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가능할 것이다.

경찰의 주된 업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국민에게 봉사하는 일이다. 그중에서도 새 정부 출범 이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국민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4대악 척결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정과 사회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에서부터 노약자까지 힘없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의 예방 및 단속활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나 혼자만 안전하면 그만 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더불어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기관단체 등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 국민 모두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할 때 더 이상 4대악을 몰라도 되는 동요속의 평화로운 가사처럼 우리나라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곡성 원양파출소장 남정용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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