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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 중증장애인에 전세주택 41가구 제공
서울시는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 속 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 중증장애인 41가구에 가구당 6~7천만원의 전세주택을 제공한다.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120%)으로 월세에 거주하며 세대주가 장애등급 1급 또는 2급인 가구이며지원액은 2인 이하 가구는 6천만원 이하, 3인 이상 가구는 7천만원이하 전세주택을 지원한다.입주기간은 2년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2회에 한해 연장(최장 6년) 가능하다.신청기간은 2월19일부터 3월2일까지 현 거주주택 월세임대차계약서 1부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장애등급, 세대주 연령, 세대원중 장애인 유・무, 세대원 구성, 서울시 거주기간 등으로 구성된 배점기준표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지원방법은 지원대상자가 전세주택을 정하면 자치구에서 구청장명의로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전세보증금을 납부하게 된다.서울시는 ’96년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4년간 371가구 128억원을 지원하여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2009년도에는 임대시세를 반영하여 가구당 지원액을 2천만원씩 상향 조정하여 6~7천만원씩 70가구에 45억원을 지원하였고 대상자도 기초 수급자에서 차상위 120%까지 확대하였으며 ’10년 2월 현재 총205가구 83억원을 지원 중에 있다.올해는 경기침체로 많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동산 시세를 반영하여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액(가구당 6~7천만원)을 현실화하였으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내 자립생활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용 기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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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역사․문화․지역특성 최대한 살려 재개발
2020년을 목표로 추진될 서울시내 도심․부도심 재개발의 밑그림과 기본방향이 확정됐다.서울시는「2020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이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최종 확정됐다고 22일(월) 밝혔다. 기본계획은 도시환경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정비예정구역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은 큰 틀로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3조 규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기본계획에 재 반영한다.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2005년 2월 기본계획을 재정비한 것으로서 2008년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작년 10월 주민공람공고, 시의회 의견청취(09.12.28), 도시계획위원회 심의(10.2.17)과정을 거쳤다.민선4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되는 이번 계획엔 도심재창조계획, 문화도시, 디자인정책, 역세권 활성화 등 서울시 정책에 따른 서울 도심 여건의 변화 그리고 양보다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요구가 반영됐다.특히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도심재개발은 ‘전면 철거’ 등의 무분별한 재개발을 지양, 서울의 도심부의 역사․문화적 장소성을 지역 특성에 따라 살리면서도 도심낙후지역 재생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2020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은 ▴정비예정구역을 지역 중심까지 확대 ▴미시행 지구 사업완료 ▴공공의 역할 및 공익성 강화 ▴전면철거 지양, 지역특성 고려한 소단위 맞춤형 정비 방안 마련의 4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시행지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존치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경우 도로 등 기반시설부담비율은 최대 30%까지 경감하도록 하고, 장기미시행 지구에서 미 확보된 기반시설을 공공에서 우선 설치하고 후회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또 소규모/부정형 부지로서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지구에 대해서는 지구 통합 및 기반시설부지 변경 등 구체적인 정비 유도지침을 마련, 정비계획 변경 시 반영하도록 했다.우선 완전히 부수는 ‘전면 철거’ 위주의 현재 도심 재개발 방식이 도시의 기본골격을 유지시키는 ‘최소한 철거’ 방식으로 전격 전환돼 도심 특유의 매력을 유지시키는 부분 개발이 가능해진다.서울시는 재개발로 인한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도심환경의 무분별한 파괴가 없도록 철거재개발 구간인 종로구 공평동, 인사동길 일부 지역을 기존 철거재개발 방식에서 수복재개발방식으로 바꿔 기존 도시인프라는 유지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부분만 재개발 할 수 있도록 했다.단 이미 주변지역이 철거, 재개발돼 개발여건이 변화한 서울역 주변, 수표동 일부는 기존 철거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아울러 종묘 등 문화재 주변과 태화관길 북측, 남산주변지역에 대해서는 정비예정구역을 배제해 재개발을 원칙적으로 금지, 옛 도시조직과 문화자원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했다.수복재개발이 도입된 이후 당초 취지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업화 방안이 없어 오히려 도심의 낙후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어 왔으나 금번 기본계획에서는 ‘소단위 맞춤형 정비’ 방안을 새롭게 마련, 공평동이나 고궁 등 역사문화자원 주변 및 충무로 등 도심부 특화산업지역을 시범구역으로 선정해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소단위 맞춤형 정비사업은 기존 도심 도로망과 특화된 산업용도는 유지하면서 단독필지 또는 중․소규모 이하로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서 지역 특성은 살리면서 낙후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재개발 유형으로 부각된다.시는 부분개발 방식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주민참여식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지역주민(토지 등 소유자, 세입자)과 전문가, 공공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의 지원 하에 정비계획이 수립되며 도로 등 정비기반설치, 건폐율 등 법기준 완화 등으로 사업성을 보전하도록 했다.13개 지역 39만㎡가 도시환경정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 새로운 ‘지역중심지’로 재개발된다. 이에 따라 중심지임에도 낙후돼 있는 용산, 영등포, 연신내, 신촌, 대림, 서울대입구역, 양평동 등 13개 지역이 전략적으로 육성될 전망이다.이들 지역은 지역․지구 중심지의 역세권 내 상업․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노후도, 과소필지, 저밀이용 등의 검토기준을 거쳐 지정됐다.아울러 당초 공람(안)에서 제시됐던 정비예정구역은 공람의견 채택여부 심사를 통해 자치구 및 주민의사를 반영, 2개소가 해제되고 3개소가 추가 지정되는 등 일부 조정됐다. 도심 내 시민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시프트 공급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역세권 시프트’ 공급요건에 적합한 지역을 자동적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정비예정구역으로 간주되도록 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가능토록함으로서 민간 사업자들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해 역세권 시프트 공급에 나서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역세권 시프트’는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일정 비율을 장기전세주택(시프트)로 짓도록 하는 것으로서 공급요건은 역 중심 반경 250m 이내(500m까지는 위원회에서 경계 결정), 20년 이상 50%, 부지면적 5,000㎡ 이상의 세 가지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서울시가 작년에 성냥갑 아파트 일변도의 현재 한강변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며 발표한 ‘한강공공성 회복선언’의 전략정비구역(여의도, 합정) 그리고 준공업지역의 산업부지확보 등 계획적 관리를 위한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의 우선정비대상구역(문래동, 신도림동, 가산동, 성수동2가)도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돼 도시환경정비사업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도심지역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도 조정 및 신규도입된다. 시는 민간이 선호하고 있는 주거와 업무용도의 용적률 인센티브량을 축소하는 대신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숙박용도 도입 시 복합 비율(20%~80%)에 따라 최대 2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한편, 숙박시설 주용도 도입시 기반시설 및 공개공지 초과 제공시 최대 1,000%까지 받을 수 있었던 용적률을 1,200%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물 최상층을 전망대나 로비 등의 휴게공간으로 개방하는 경우도 면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해 도심공간의 공익성 강화를 유도했다. 예를 들어 대지 면적이 3,000㎡이고, 개방면적이 500㎡일 경우 약33%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도시환경정비사업의 개발유도지침을 마련, 대규모 지하통합개발을 유도하고, 도심부에서는 옥상녹화를 의무화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토록 했다. 또 저층부 가로활성화 구간을 지정해 건축물의 1층에는 가로활성화를 저해하는 업무용도를 배제하고 판매, 전시시설 등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가로 친화적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을 재공람한 후 3월 중 고시할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등은 고시 이후 본격화된다.한편,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일반 주택 재개발을 제외한 도심이나 부도심 등에 대한 민간 주도 재개발 사업 밑그림으로서 도시기능 회복이나 상권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년대 도심부 4대문 안에 처음 도입돼 현재까지 190개 사업장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50개 사업장에서 진행 중이다.
이성용 기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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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마지막 웨딩박람회, BEXCO에서 개최
짧은 시간, 효율적인 비용으로 알뜰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 상반기 마지막 웨딩박람회가 2/27(토)∼3/1(월), 3일간 BEXCO에서 개최된다. 웨딩촬영, 허니문에서부터 혼수, 예물, 재무설계, 가전, 가구, 답례품, 등 결혼준비에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놓은 웨딩박람회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결혼비용은 물론 결혼준비시간까지 단축시켜 준다. 특히나, 이번 박람회는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3일동안 개최되니 편안한 날짜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웨딩박람회는 BEXCO라는 전문 전시공간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인만큼 수수료나 거품 없이 신랑신부와 관련 업체가 직접 만날 수 있어 결혼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분야별 전문 업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니 시간과 차비도 절약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 상품이 준비 되어 있다 하니 알뜰 예비 신랑신부라면 꼭 참고하자. 실속정보 하나 더!! 상반기 마지막 웨딩박람회를 찾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금강제화 쿠폰, 화미주헤어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으며, 박람회 기간 이후에도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혜택이 있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무료입장을 신청하는 관람객에 한해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부모님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미 신청시 입장료 1인 5,000원) BEXCO 결혼박람회 커뮤니티는 검색창에 "일등신부"를 검색하면 된다. 문의 051.862-8810
이성용 기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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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질주하는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집중계도 단속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에서는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이륜차의 인도와 횡단보도 운행, 난폭운전 등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인도를 종횡무진 달리는 이륜차를 피해 시민들이 오히려 인도 한쪽으로 걸어다니는 이륜차의 무법천지 운행행태를 바로잡아 이륜차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인도 통행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륜차의 통행과 교통위반이 잦은 대형시장, 상가나 사무실 밀집지역 등 상습위반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저인망식 동시다발적 집중단속을 실시, 이륜차의 준법운행을 조기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모 착용을 계도하고 자칫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따르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선침범과 신호위반에 대해서도 병행단속 한다고 밝히며, 아울러 경찰은,자신과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인도와 차도를 누비는 위험한 운행행태는 자발적으로 개선하여 선진교통문화를 다함께 열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김재천 기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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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학원강사 납치혐의, 학원대표 등 3명 구속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 형사과는 강남지역 유명 SAT학원 대표가 강사 손某氏(38)를 납치하여, 재계약을 강요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한 결과, ’09. 12. 21. 22:10경 SAT 학원강사인 손某氏(38)에 대해 전속계약을 연장할 목적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납치, 칼로 위협하며 폭행을 가한 후 재계약서에 서명케 하고, ‘10. 1. 15. 01:30경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우려한 나머지재차 피해자를 납치, 형사사건 무마를 위한 확인서를 강제로 작성케 한 혐의로 강남지역 유명 SAT 학원대표 박某氏(40)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SAT학원대표인 피의자 박某氏(40)는 같은학원 관계자인 박某(35), 손某氏(30)에게 피해자를 납치, 재계약서에 서명을 받아오도록 지시하고, 박某氏(40)의 지시를 받은 박某(35), 손某氏(30) 등은 학원관계자 및 사설 경호원들을 동원, ‘09. 12. 21. 22:10경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피해자를 삼단봉으로 위협, 경기 가평 소재 개인별장內 주차장으로 납치,감금한 후 미리 준비한 칼로 위협하며, 폭행을 가한 후 재계약서에 강제로 서명케 하였으며, 1차 범행 이후, 추가 피해가 두려워 잠적한 피해자를 찾아내 범행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피해자의 부모를 찾아 회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자의 소재를 찾아 다녔으나 실패하자,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이용, 피해자가 사용중인 ○○신용카드 홈페이지에 불법 접속,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피해자의 소재를 추적, 여의도 소재 某 호텔에 투숙하는 것을 확인한 후, ‘10. 1. 15. 01:30경 혼자 호텔 밖으로 나온 피해자를 강남구 소재 ○○주점으로 재차 납치, 핸드폰을 빼앗은 후 “수사기관에 고소하면 가족과 함께 죽인다”고 협박하며, 동일 05:00경 평소 알고 지내던 某 법무법인 소속 이某 변호사를 불러내어, 용산구 소재 ○○호텔 테라스 카페로 이동한 후 피해자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었다‘는 취지의 확인서를 작성, 서명토록 강요하였다.한편,서울청은 2차 범행과정에서 확인서 작성에 참여한 변호사 이某氏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거쳐 사법처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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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35분이나 줄었다!
이성용 기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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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전시, 무료로 즐기세요
이성용 기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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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서울상징‘해치’를 볼 수 있다!
김영우 기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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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게임업체 상암동에 집중육성
서울시는 2010년, 총 23억원을 투입해 상암동을 서울의 대표적인 게임인큐베이팅 단지로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현재 10개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게임인큐베이팅센터」에 8개 중․소 벤처게임사를 추가로 입주시키고, 입주기간동안 중소게임사에게 게임 서버, 개발 소프트웨어 등의 무상 이용은 물론 제작비 및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지난해 7월말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7층에 문을 연 「서울게임 인큐베이팅센터」는 얼마 전 SBS TV ‘스타킹’에서 놀라운 댄스실력으로 인기댄스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도 즉석 댄스배틀을 벌였던 댄스로봇 ‘크루’를 개발한 아케이드 게임업체 ‘로보빌더’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보드게임, 게임엔진개발 등 총10개의 중․소 규모의 게임사가 입주해 게임을 통한 성공신화를 이뤄내기 위하여 밤낮 없는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는 중소게임업체 육성을 위해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7층에 2,337㎡ 규모의 입주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8개의 중소 게임개발업체를 추가로 모집해, 게임인큐베이팅 단지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입주대상은 서울 소재의 중소형 게임기업과 창업단계의 신생게임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90~110㎡형(4실), 115~125㎡형(3실), 160㎡형(1실) 등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최장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업체 모집은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또한, 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 게임사들이 게임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 게임사들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구매가 힘들었던 게임서버와 게임개발의 원천기술인 게임엔진은 물론 각종 그래픽 소프트웨어와 음원, 금형․디자인 등을 지원한다.입주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개발자 교육 및 법률 자문, 개발게임 번역 등을 지원하는 한편, 게임 관련 정보공유를 위한 게임 도서․디지털자료실, 개발 게임 전시실, 사무장비 이용이 가능한 공용 OA실 등을 구축해 무상으로 공동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게임인큐베이팅 센터가 입주해 있는 첨단산업센터에는 세무법인, 특허법인, 경영컨설팅사 등의 업무지원시설이 있으며, 각 층마다 복리후생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밖에도 서울소재 중소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작비 지원과 해외 마케팅지원 사업에 게임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들이 20% 범위 내에서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또 입주업체 평가시스템을 통해 연 1회 우수 입주기업을 선정해 입주기간 연장은 물론 개발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러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업체 상호간 선의의 경쟁으로 창작의욕을 자극하고 매주1회 정기회의를 통해 입주에 따른 문제점이나 새로운 요구사항을 상시적으로 점검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서울 게임인큐베이팅센터」는 7개월만에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먼저 1차로 입주한 10개 입주기업에서 40여명의 신규직원을 추가로 채용해 입주당시 80명이었던 종사자수가 120명으로 늘어났고, 23건의 수출계약체결을 완료했다. 온라인 게임업체 ‘게임어스’는 지난 10월 비행슈팅 게임인 를 독일의 퍼블리싱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바닐라브리즈’는 아이폰용 모바일게임 으로 제9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 수상 및 인증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어 스타기업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현재 센터에 입주해 있는 게임사CEO는 “신생 게임개발사들은 일차적으로 사무실 유지비용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 서울시의 지원으로 신생업체들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니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게임개발자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 개발에만 몰두 할 수 있는 공간이 어디에 있느냐”며 “서울게임인큐베이팅센터는 이미 게임개발자들의 중요한 거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 게임인큐베이팅 센터」에 입주한 게임개발사들은 7개월간 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신규채용 계획을 갖고 있어, 최근 경기불황 인해 침체된 산업과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서울시는 2010년 최적의 게임 창작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 획기적인 지원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연차적으로 게임인큐베이팅 시설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2012년 준공예정인 IT컴플렉스 내 게임테마파크에 R&D시설, 기술지원실 등을 대폭 확대해 서울을 명실상부한 게임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용 기자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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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날연휴 기린 순산 경사
이성용 기자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