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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택가 바카라도박장 운영 조직폭력배 등 31명 검거
김재천 기자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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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비리 종합재발방지대책 수립
서울시는 서초구 소재 목욕탕 업주, 외부 기술자, 담당공무원이 공모해 수도계량기 주변 기기를 실제 수도사용량보다 수도계량기 상의 표시 사용량이 적게 나오도록 조작, 수도요금을 빼돌린 사건과 관련해 관련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상수도 관련 유사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겠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내 대형 건물이나 영업소 등 수도사용량이 많은 곳에 대해 수도계량기 주변기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아직 유사 조작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이에 대한 정밀점검과 조치를 통해 수도계량기 조작 및 수도요금 관련 비리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2001년부터 수도계량기 봉인을 통해 수도계량기 개봉 및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하도록 하고, 2008년 2월부터는 수도요금이 검침과 동시에 전산입력 되도록 디지털화해 왔으며 대형건물 등 다량 급수처에 대해서는 연1회 이상 수도사용량 추이를 점검해 사용량 변화를 관리해 왔다.
이성용 기자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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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홍보‘4D 전용상영관’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서울시는 지난.3. 10(수)에 보도된 서울홍보영상관의 설치 기간과 운영 시점과 영상물의 내용 구성과 이를 통한 기대효과에 대한 언론보도가 오보임을 해명했다.서울시 관계자에 의하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서울미래비전 영상관은 2010년 하반기에 설치를 마무리해 그 이후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고는 행정절차 중 하나로서 3D 영상물의 제작 기간이 3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6월 이후 영상관 설치 및 운영 일정을 감안해 3월 8일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상영할 영상물은『2009년 디자인올림픽』당시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서 영상관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영상물의 내용 또한 현재의 모습 보다는 2020년 이후 서울의 변화된 모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서울의 미래 체험관이며,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시의 역점 디지털 컨텐츠 중 하나인 3Dㆍ4D 영상기술을 시정에 접목시켜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해명했다.
이성용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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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찾아가는‘9988 어르신 행복 콘서트’
서울시는 ‘9988 어르신 행복 콘서트’ 올해 두 번째 공연을 금천 구민회관(금나래아트홀)에서 3. 12(금) 오후 3시에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콘서트’로써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어르신이 거주하시는 지역에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어르신들께 좀 더 가까이에서 제공하고자 서울시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행복한 우리소리’라는 주제로 공연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창부타령, 경기민요 등 우리 민요 외에도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 퀸, Fly Me To The Moon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곡을 국악의 선율로 연주 한다.금번 3월 12일 공연은 서울시내 지역노인회,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서울시민 60세 이상 어르신 570명을 대상으로 당일 14:50분까지 선착순 입장 관람 할 수 있다.
이성용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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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서울시 ‘시프트’ UN도 인정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를 통한 주거복지 혁명 그리고 몇 십 년 미래와 시민 삶을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해온 친환경 도시개발성과를 UN이 인정했다.서울시는 UN-HABITAT(유엔 해비타트)가 서울시를 ‘UN-HABITAT 특별상’ 수상도시로 선정, 안나 티바이쥬카(Anna Tibaijuka) UN사무차장 겸 UN-HABITAT 사무총장이 10일(수)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이 수상 도시에서 이루어진 것은 일정상 오세훈 시장의 참석이 어려움을 통보하자 안나 티바쥬이카 UN사무차장 겸 UN-HABITAT 사무총장이 직접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정중히 제안해 옴에 따른 것이다. 당초 시상식은 2010년 3월 22일~26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도시포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서울시는 우리나라 도시 중엔 처음으로 ‘UN-HABITAT 특별상’을 받게 됐으며, 선정 발표는 2009년 10월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인간정주의 날(World Habitat Day)기념식에서 이루어졌다.2000년 이후 선정된 특별상은 레바논 Rafik Hariri총리가 레바논 내전 이후 재건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2004년 사례, 친화이 강 정비 우수사례를 통해 수상한 난징시의 사례 등 총 4건이다.서울시는 작년 8월 UN-HABITAT 상을 응모, 인간정주와 관련된 서울시 성과로 시프트, 청계천, 난지도 생태공원을 꼽고 관련 정책 자료를 제출했다. ‘UN-HABITAT’는 인류 거주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서 특별상은 인간정주ㆍ지속가능 개발에 대해 우수 업적이 있는 기관 또는 개인 중 탁월한 업적이 인정되는 경우에 수여한다.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일반상처럼 매년 선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Habitat 상은 거주지 제공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돼 개인, 기관 및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1989년 UN인류거주프로그램(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에 의해 창시됐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류 거주분야 상. 매년 수상하는 일반상과 탁월한 업적이 인정되는 경우에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분된다.수상자 선정은 인류 거주 및 도시개발과 2009년 세계 해비타트의 날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이유를 바탕으로 유엔 해비타트 의장에게 추천하면 의장은 각각의 심사위원 추천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수상소감에서 오세훈 시장은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와 난지도월드컵공원사업, 청계천복원을 비롯해 매력적인 도시로 변해가고 있는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과 비전이 세계 도시의 정책 모델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특별상 수상은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 타 지방정부까지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를 비롯해 ▴청계천 복원과 ▴난지도 생태공원화 등 맑고 깨끗한 도시를 위해 진행해온 서울시의 세 가지 공공정책 성과를 UN이 인정, 타 도시에 귀감이 될 국제사회의 우수 대안 모델로 평가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UN-Habitat는 자료를 통해 “서울시의 업적은 효과적인 기획과 조화로운 실행의 대표적 사례로서 서울시의 삶의 환경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모든 시민을 위해 도시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푸르게 개선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노력은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성용 기자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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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호랑이를 눈 앞에서!
서울시(푸른도시국, 동부푸른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www. sisul.or.kr)은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리모델링을 추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신개념의 특화된 동물원’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낡고 불편했던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음악분수, 바다동물관 등을 리모델링한 바 있으며, 재조성사업의 마무리 3단계공사로 추진되는 이번 동물원 리모델링은 가족 단위 관람객 및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동물원의 맹수마을과 초식동물마을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가까이서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바꿀 예정이다.이를 위해 연못, 폭포 등 동물사의 서식환경을 개선,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한편 이동동선과 관람동선을 구분하고 대형 유리관람벽 설치 및 유리섬유강화시멘트(GRC. Glass-Fiber Reinforced Cement)등으로 마감한다.리모델링 후엔 신개념 동물원 컨셉에 맞게 전시동물도 일부 바뀐다. 특히 맹수마을에는 아프리카사냥개(일명 리카온), 서발, 갈기늑대 등 그간 국내 동물원에서 볼 수 없었던 희귀 맹수류가 첫 선을 보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맹수마을엔 국내 동물원 최초로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비는 지난 2월 5일 서울시설공단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LG전자가 무상기증(발전용량 15kw)한다. 그동안 맹수마을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였으나 동물사 건물, 바닥 등이 콘크리트 구조여서 동물들이 서식하는 환경이 쾌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또 이동동선과 관람동선이 구분되지 못한데다 안전공간(건호乾湖ㆍ동물탈출을 대비해 만든 마른 호수)을 고려한 탓에 멀리서만 관람해야 했다.이에 서울시와 어린이대공원을 관리하는 서울시설공단은 맹수마을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서식공간으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에서 맹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대형 유리관람벽을 설치한다.사자, 호랑이 등을 눈앞에서 실감나게 구경할 수 있도록 하는 입체관람 형태로 외국사례를 벤치마킹한 3중 강화유리로 안전사고 우려는 없으며,방사장내엔 폭포 및 계류 설치, 나무식재 등으로 원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로 친환경 동물원을 구현한다. 다양한 포토존뿐 아니라 센서를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오는 등 멀티미디어형 동물설명판을 마련, 관람 재미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학습기능도 강화한다.또한 방사장 안쪽 유리통로와 연결되는 2층 관람데크에서 동물사 전체를 조망할 수도 있다.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초식동물들을 전시해 온 초식동물마을은 시설이 낡고 울타리가 높아 주 관람층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전시동물수도 부족하고 초식동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전시방식도 아쉬웠던 부분이다.이에 따라 관람동선을 입체화하면서 시야를 가리던 플라스틱 울타리를 근접관람이 가능한 데크형 관람대로 바꾼다. 방사장 가운데에는 바오밥 나무를 본뜬 대형 관람대(직경, 높이 각 6m)를 조성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방사장내에는 동물별 특성에 맞는 놀이목을 설치하고 인공절벽과 계류를 조성하는 등 동물들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동물모형 포토존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동물원 리모델링과 함께 맹수마을, 초식동물마을내에 사는 동물가족들이일부 교체된다. 또, 맹수마을에 일부 초식동물이 전시되는 등 뚜렷한 테마가 없었던 전시형태가 바뀐다.현재 맹수마을, 초식동물마을에 살고 있는 동물가족은 모두 17종(54마리)으로 맹수마을 13종(40마리), 초식동물마을 4종(14마리)이다.리모델링 후엔 총 21종(65마리)으로 구성 비율을 달리 하는데, 맹수마을에서 선호도가 낮거나 전시 컨셉에 맞지 않는 불곰 등 4종(10마리)을 내보내고퓨마 등 5종(13마리)을 새로 입주시킬 예정이다.초식동물마을은 다른 동물사(맹수마을, 꼬마동물마을)에서 전시 컨셉에 어울리는 얼룩말 등 3종(7마리)을 옮겨 테마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방침이다.이재용 동물원소장은 “맹수마을에 새로 선보이는 퓨마, 검은등자칼, 서발, 아프리카사냥개, 갈기늑대 등 5종(13마리)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동물이며 활동성이 강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이라며 “특히 서발, 아프리카사냥개, 갈기늑대는 어린이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동물원 리모델링을 계기로 텍스트 위주인 동물설명판을 생생한 일러스트와 센서를 부착한 미디어형태 등 감성적, 체험형 콘텐츠로 개선하고 동물원 곳곳에 사파리ㆍ동물모형 포토존 등을 마련키로 했다.또 동물박제ㆍ골격전시 등 동물원 관람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이는 등 동물원의 교육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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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창업지원프로그램「하이서울창업스쿨」합격점!
이성용 기자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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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비위근절을 위한 자정결의대회 개최”
서울지방경찰청은, 3월9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 서울경찰청장 주재하에 일선 파출소장 및 서울청 산하 경감급 이상 관리자 등 631명이 참석하여 깨끗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이 자리에서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의 업무특성상,국민들은 경찰에게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서울경찰이 열심히 일한만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청렴도 제고가 절실하다. 1%도 안되는 일부 직원의 비리때문에 99%이상의 깨끗하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경찰관이 손가락질 받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청장 취임이후 ‘생활질서․여성청소년 기능 1년이상 근무자 교체’, ‘성매매․불법오락실․조폭 등 관련자 접촉금지’, ‘대상업소 단속시 업소관련자의 계좌․통신내역 수사를 통한 유착경찰관 사정’, ‘경찰서 등급별 관리제’ 등 각종시책을 강도높게 시행한 결과 전년동기(2월 말 기준) 대비 자체사고가 60% 감소(10건→4건)하는 등 자정문화와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금년은 G20 정상회의, 6.2지방선거 등 중요 당면 치안현안이 많은만큼 ‘경찰 청렴도 제고’를 바탕으로 보다 성실한 임무수행을 당부하였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직무관련자 등으로부터 ‘어떠한 사소한 호의도 받지않겠다’는 10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비위척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휘부부터 일선 경찰관까지 청렴경찰로 거듭나 경찰관 개개인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이번 결의대회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이 초대되어 ‘세계속의 한국, 반부패․청렴이 국가경쟁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경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천 기자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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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서울시민의 드림공원으로 발돋움
북서울꿈의숲이 개장(‘09.10.17일)한 이후 4개월이 조금 지난 3일(수)까지 116만명(‘10.3.3일 기준)이 공원을 방문해 강북의 대표적 공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짧은 공원 운영기간이지만 북서울꿈의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벗어나 문화, 편의시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공원개장이후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아주 좋아졌다 181명(57%), 많이 좋아졌다 120명(38%), 조금 좋아졌다 16명(5%)등 긍정적 답변이 주를 이루었다.인근 번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아침운동을 매일 할 수 있는 공원이 집주변에 새로 생겨서 너무 좋다고 하였으며, 송천동에 살고 있는 B씨는 그동안 문화공연장이 너무 멀거나 비싸서 공연을 볼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북서울꿈의숲에 있는 공연장이 있어 부담 없이 갈수 있게돼 기쁘다고 하였다. 강북구 번동 산28-6번지 일대에 들어선 북서울꿈의숲 공원은 66만 2627㎡의 규모로 공원 초입에 수로정원, 사계원, 브라운가든, 화목원 등 5개 테마의 야생초화원과 탐방로가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초화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칠폭지, 애월정, 월광폭포,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재 제40호), 사슴목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으로 유명해진 해발139㎡의 전망대에서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상의 절경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지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좋아하는 명소가 되었고, 올해 1월 1일에는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도 개최되었다. 공원내에 위치한 ‘꿈의숲 아트센터’ 에서는 그동안 꿈의숲 동감(冬感)을 통하여 첼리스트 장한나 독주회, 조이 오브 스트링스 개관 페스티벌,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그리고 송년음악회 등의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7080 콘서트, 헬로 모차르트 등의 공연을 1만원에 제공함으로써 문화의 대중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중식당 '메이린' 및 이태리식당 '라포레스타'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호식가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으며, 공원 내에 위치한 미술관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놀이 체험전' 이 올해 4월 18일(일)까지 전시되어 아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겨울에는 공원내 볼프라자 주변에는 임시로 설치한 얼음 썰매장 및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여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도록 하였고, 등축제, 얼음전시 등을 열어 30여만명 이상의 시민고객이 관람하였다. 특히 2월까지 전시한 ‘아빠 어릴적 학교가는길’은 ‘60~70년대의 생활상이 재연된 전파사, 문방구, 만화방, 학교 교실 등의 물품 1만여점이 전시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효자동 이발사' 세트장이 그대로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이 옛 추억속의 여행을 만끽하였다. 북서울꿈의숲 관계자는 “자연생태를 잘 복원한 공원의 특성을 살려 공원맞춤형 문화ㆍ생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찾는 편안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교통연계망 확충(경전철 조기착공, 북서울꿈의숲 경유 버스노선 다양화),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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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채광방향 일조권 추가 완화
서울시는 건축계획ㆍ정책ㆍ분쟁까지 심의하는 건축위원회 운영, 같은 대지 내에서 두 동(棟) 건축물이 마주볼 때 남쪽 건축물이 낮은 경우 이격거리의 규제를 완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건축관련 정책, 계획, 분쟁 등 분야별로 따로 위원회를 두어 운영하던 것을 통합ㆍ재편함으로써 건축정책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정안에는, 신고대상 가설건축물(가설흥행장, 가설전람회장 및 견본주택 제외)은 건축사가 아니라도 설계도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편의증대를 도모하고, 작년 11월에 공동주택 건물간 이격거리를 1배에서 0.8배 이상으로 완화한 데 이어, 같은 대지 내에서 서로 마주보는 건축물 중 남쪽방향 건축물이 낮은 경우 띄우는 거리를 낮은 건물높이의 1배 이상에서 0.8배 이상으로, 높은 건물높이의 0.8배 이상에서 0.6배 이상으로 완화한다.한옥밀집지역은 건축기준 완화 및 부설주차장 설치를 면제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지역을 확대하여 한옥밀집지역의 경관을 유지하고자 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성용 기자
20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