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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서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이성용 기자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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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업화 가능한 산학연협력사업에 662억 집중투입
서울시가 상품화 및 사업화 가능 분야 집중 지원과 미래시장 수요를 주도할 융복합 기술개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자인 기술개발분야 신규 지원을 골자로 하는「2010년 산학연협력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그동안 서울시는 R&D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설정하고, ‘05년부터 산학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192개 과제에 3,130억원을 지원해 1,470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 3,500건의 학술대회와 논문발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구과제에 집중 지원하여 왔으나 연구결과물들이 사업화․상품화로 연결되는데 미흡한 면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전․사업화․상품화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서울시는 2013년까지 기술이전․사업화 분야의 산학연지원 비중을 7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분야는 △서울형전략산업(신규) △디자인기술개발(신규) △신기술연구개발(서울형산업기술개발에서 명칭변경) △기술기반 구축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중소기업 제품개선 △거점네트워크 구축 △서울과학교실운영 △세계유수연구소 유치지원 사업 등 총9개다. 서울시는 지난해와 비교해 21억원이 늘어난 662억원을 9개 분야에 지원하는데 기술개발분야 예산은 작년대비 약189억원을 줄이고, 사업화 예산은 약 167억원을 늘렸다. 특히 사업화 지원분야인「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지원규모를 작년 약75억원에서 2배가량 늘어난 약142억원을 지원하며,「중소기업 제품개선」사업도 작년 약48억원에서 100억 8천여만원으로 확대한다. 대신 기술기반구축 지원은 작년 410억원에서 136억원으로 줄였다. 먼저 2010년에는 미래시장을 주도할「서울형 전략산업-융복합기술개발」과 「디자인 기술개발」등 2개의 신규사업에 총 125억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융복합기술개발」은 IT, BT 등 서울의 전략산업 분야의 활발한 지원을 통해, 산업구조의 변화는 물론 미래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제품 및 시장고용의 창출을 주도 할 수 있는 서울형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개내외의 과제에 85억원을 지원한다. 「디자인기술개발」은 산업경쟁력의 주요요소인 디자인분야 지원을 통해 디자인 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회적 디자인 개발사업 15개 과제 20억원, 디자인공통기술개발사업 15개과제 2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기존 지원사업 중「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지원 사업」에는 신규로 40개 과제에 연간 80억원이 투입되며, 계속 과제 35개에 62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학(또는 연구기관) 및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이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성 테스트, 상품화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기술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40개 내외 과제에 연간 2억원이내, 2년간 최대 4억원이다. 「중소기업 제품개선 지원」은 신규 30개 과제에 60억원과 계속과제 25개에 48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존 제품의 성능․품질개선 등에 필요한 기술개발 에 2년간 4억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 「신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나노, 바이오, 환경․에너지, 정보통신, 문화기술 등 서울형 신성장 동력산업 및 서울시정 관련 기술분야 총 15개의 신규과제에 2년간 1억 ~ 2억 4천만원까지 15억원을 비롯해 계속사업 26개과제에 23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분야는 서울소재 대학 또는 정부지자체 출연연구기관 소속교수,연구원에 의해 진행되며, 국제 경쟁력을 지닌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기술기반구축사업」과 「서울과학교실운영」,「권역별 거점 네트워크 구축」산업은 계속과제에 대해 140억원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술기반구축사업」은 기존 선정된 17개의 과제에 대해 원천기술개발(1단계) 및 상품화‧사업화 기술개발(2단계)에 총 136억원을 지원한다. 「서울과학교실 운영」과「거점 네트워크구축」의 계속과제에 대해서도 각각 2억원씩 투입된다. 마지막으로「세계유수연구소 유치지원사업」에도 신규로 20억원을 비롯해 총 85억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건국대-프라운호퍼 연구소(독), 고려대-벨 연구소(미)를 유치하여 2009년 개소, 해외연구소와 국내대학 간 공동연구를 지원 중이고 올해 새로운 해외유수연구소 유치에 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부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엄격한 성과 위주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연구지원사업은 현행대로 대학과 연구소만 주관기관의 자격을 주여하고, 사업화지원사업은 기업에게도 주관기관의 자격을 부여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다. 또 엄격한 성과관리를 위해 개발활동을 이정표로 정해 과제 일정에 따른 철저한 진도관리를 하는 마일스톤(milestone)을 도입한다. 마일스톤은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부터 연간 1~2회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 연1회정도 조사되던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의 현황도 분기별로 조사해 사업화 촉진 등의 효과를 높이고, 논문게재, SCI등록, 특허출원 등의 양적 지표 위주의 관리방식에 논문의 피인용도 등 질적 지표 관리 방식도 병행하도록 개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학연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기초기술개발단계에서 정체 되어있는 기술들이 실제로 사업화되어 새로운 제품개발은 물론 일자리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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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습 체납 대포차! 단속 실시
이성용 기자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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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판매식품 안전성검사로 시민불안 해소한다!
서울시는 TV홈쇼핑 판매식품 등 사이버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TV홈쇼핑 5개사【GS, CJ, 현대, 롯데, 농수산(NS)】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TV홈쇼핑 판매식품등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와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식품은 영양보충용제품, 인삼.홍삼제품,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함유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및 양념갈비, 갈비탕, 꽃게장, 장어구이, 굴비, 갈치 등 일반 가공식품 및 농.수.축산물로서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상시점검반 5개반을 편성 TV홈쇼핑사별로 1개반씩 전담지정되어 운영된다. 주요 모니터링 내용은 식품을 특정 질병 치료 및 예방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표시․광고, 또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 등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서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해당기관에 영업정지, 고발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아울러, TV홈쇼핑사에 대하여는 해당제품의 판매금지 등 강력한 개선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일간신문, 잡지, 전단지, 인터넷 홈페이지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판매되고 있는 식품을 서울시에서 구입하여 식품별 규격기준 및 기타 혼입 가능한 유해물질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검사결과를 언론에 공개함으로써소비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TV홈쇼핑사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시민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식품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이번사업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는 편리함과 쇼핑호스트들의 광고 맨트를 보고 손쉽게 제품을 구입하면서도 식품안전에 의구심을 가지는 시민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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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소외 없도록 그물망 문화복지 펼친다
문화예술향유가 일부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서울시에서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공기 마시듯 접할 수 있다.서울시는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천만서울시민 모두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형 그물망 문화복지’를 추진한다고 8일(목)밝혔다. 서울 그물망 문화복지는 어르신 시민의 문화향유와 창작공간의 확충,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연나눔, 객석나눔 등의 문화예술공연 나눔, 찾아가는 문화예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는 서대문 아트홀(구 화양극장, 700석 규모)을 어르신전용 문화공간인 실버전용 상설 극장으로 꾸며 올해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실버극장은 노인인구 급증 및 높아진 노인문화활동 욕구에 부응하고 은퇴한 문화예술계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영화, 전통 악극, 가요공연, 이벤트 등)과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노인전용 문화공간이다. 실버극장 운영단에는 55세 이상 노인이 실버알리미, 실버공연단 등의 역할을 맡아 극장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사회적기업이 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다. ‘벤허’, ‘미워도 다시 한번’ 등 국내외 고전명화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2회 상영하고, 토요일에는 영화상영과 실버공연(악극, 서커스, 평양예술단 등)을 묶어 약 4시간 분량의 종합공연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실버극장 운영을 통해 연간 12만명 이상의 노인관람객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2011년 이후에는 실버전용으로 활용 가능한 극장을 권역별로 3개 내외로 추가 확보하는 등 노인 문화수요 증가에 맞추어 꾸준히 확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외지역의 노인을 위해 금천구 문화체육센터(월요일), 강동구구민회관(수요일), 강북구 삼각산문예회관(금요일)을 활용하여 실버전용극장 운영팀이 요일별 순회 공연하는「찾아가는 실버극장」을 함께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서대문실버전용극장의 토요일 종합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연극, 뮤지컬, 영화등을 창작하는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에 걸쳐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회관 및 노인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창작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르신이 문화예술의 창조자로서 활동하게 된다.어르신이 배우, 연출가, 영화감독으로서 직접 제작한 뮤지컬, 연극, 영화 등 창작물이 완성되는 11월에는 이웃을 초청하여 공연장에서 발표회를 개최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교육 후에 동아리가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직접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화매개자 교육도 제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음악․무용․미술 등 기초예술분야 교육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풍부하나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영재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저소득 음악영재 교육지원’을 한다. 교육지원・육성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미만 가구의 자녀이다. 지난 3.1~3.19까지 지원자 신청접수결과 214명이 신청하였으며, 음악적성검사 및 실기평가를 거쳐 4월 7일 최종 75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장학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학생별 수준에 따른 이론 및 실기 등의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수업료 등의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부담한다.시는 지난 2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음악 콩쿨에서 24번 수상, 예술계 중・고등학교에 13명의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저소득층 음악영재 지원사업에 이어 미술분야로 확대해 미술영재들을 육성하는 ‘저소득층 미술영재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가입 가정의 자녀를 위해 ‘예술로 희망드림’사업을 추진한다.음악․미술․무용 등 기초예술을 씨앗나눔, 꿈나무키움, 인재육성 3개 분야로 나눠 각각 미취학아동~중학생, 미취학아동~고등학생, 예술전공 중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난 3월 9일부터 씨앗나눔과 인재육성 분야의 신청접수를 시작하여 22일에 마감하여, 서류심사 및 인터뷰심사(인재육성 분야)를 거쳐 4월 15일 최종 286명(씨앗나눔 280명, 인재육성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선정자는 ‘씨앗나눔’의 경우 기초예술소양교육 교육기관 수강료, 재료비, 콩쿨참가비 등으로 1년간 월 10만원, ‘인재육성’의 경우 예술전공학비 및 재료비 등으로 1년간 1천 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게 된다. ‘꿈나무키움’의 경우 예술영재발굴․지원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여 6월 지원신청 공고할 예정이다.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개발하고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사업도 진행한다.구로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그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바이올린과 첼로를 중심으로 한 현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찾기 위하여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예정이다.서울시는 2010년 시범사업을 계기로 2014년까지 대상지역을 늘려 소외지역 어린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문화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감성과 창의력을 계발해 21세기 창조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창의 아트트리’사업은 서울시 교육청 선정 서울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보육교실 내 1~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한다. 서울문화재단 소속 무용, 연극, 시각예술 분야의 전문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를 학교로 파견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보육교실 내 문화예술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09년도 어린이 창의 아트트리(Arts-TREE)운영으로, 176개 학교, 239개 학급에 전문예술교육가 30명을 파견해 어린이 창의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청소년 비전 아트트리’사업은 올해로 3년째 서울시 교육청과 협약을 맺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특성화 사업이다. 지난 2년 동안 32개교, 980여명의 동아리 청소년, 9,000여명의 중점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예술교육 경험을 통한 미래 삶에 대한 비전과 꿈 실현을 위한 동기 부여 등 많은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원 대상 및 지원 분야는 중·고등학교 순수기초예술(전통예술·음악·뮤지컬·연극) 4개 분야 24개교(동아리)로, 4월~12월 9개월간 저명예술가 및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문화예술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저명예술가가 직접 진행하는 특별교육은 5월 현장교육, 9~10월 PM워크숍, 11~12월 최종 공개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문문화예술교육은 저명예술가가 구성한 프로젝트그룹 전문 강사가 학교방문을 통해 약 940회(24개교 통합) 진행한다.서울시는 여성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연극여행(女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연극으로 표현함으로써 여성으로서의 긍정적 자아를 회복하고 삶의 주체성 회복에 도움을 주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서울시 거주 20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대상을 선발 후 움직임 탐구, 즉흥드라마, 역할 놀이 등 다양한 연극 기초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삶을 소재로 직접 연극을 창작하는 과정도 제공된다. 오는 5월 사업 주관처를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교육대상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 소재 창작공간,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서울시민 모두가 음악(악기교육 등 포함), 미술, 공연예술 중 한 가지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人1藝(1인 1예)’사업을 추진한다. 2010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고, 각 분야 전문가의 예술적 재능(달란트) 나눔(강사로 영입)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민 모두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북서울 꿈의 숲, 뚝섬 서울 숲, 능동 숲속의 무대, 한강 4대지구 등 열린 공간에서 시간, 장소, 프로그램을 특정화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사업은 5월 15일(토)부터 10월초까지 서울광장을 다양한 문화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서울광장 공연은 2009년 100회, 100분 공연에 시민 및 관광객 236천명이 관람하였고 예술단체 228개팀, 2,252명, 외국인 예술단 14개팀이 공연에 출연하였으며, 공연 관람객 93.4%가 재관람 및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서울시는 올해 서울광장을 문화복지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초청하였던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시각장애 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은 물론, 보다 많은 장애 예술인과 예술단에게 출연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공연 관람이 어려운 아동, 장애인,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낮 공연을 신설하여 선사할 예정이며 오페라, 뮤지컬 등의 특별 공연에는 복지시설과 청소년시설의 문화권장계층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녁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9시 10분까지 100분간 운영되며, 낮 공연은 휴일, 공휴일에 한해 ‘정오 분수대 공연’, ‘마당극’, ‘마임’, ‘시민참여 무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문화의 밤’사업은 2008년 처음 개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정동, 북촌, 대학로, 인사동, 홍대의 5개 지역에서 고궁,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각종 문화공간을 밤 12시까지 야간 개방해 시민들이 서울의 문화시설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8월 21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정동지구에 가면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 등의 문화공간에서 음악․미술전시․공연관람․역사산책을 할 수 있다. 북촌지구에선 박물관․미술관․갤러리․공방 등의 다양한 이색문화 체험을, 홍대지구에선 인기 라이브밴드 공연을 밤새도록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날 시민들은 문래창작촌, 신당창작아케이드 등 서울시가 만든 창작공간 투어를 통하여 예술가들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향유에 있어서 어린이, 장애인, 노인, 병원 환우 등 공연장을 찾아 관람하기가 어려운 시민고객들을 위한 규모별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사랑의 문화나눔’ 사업은 공연장을 찾아가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어르신, 복지시설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문화순회공연과 신규공공시설․시민공원 등에서의 찾아가는 시민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320여회의 문화순회공연으로 8만여명의 문화소외계층이 관람을 하였으며 올해에는 500여회 공연에 10만명 이상이 관람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개의 공연단풀(Pool)이 연극, 국악, 음악, 무용, 예술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해요 나눔예술’ 사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무용단, 합창단, 뮤지컬단, 극단 등 세종문화회관 9개 예술단을 중심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관객 맞춤형’ 순수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9년에는 200회 공연에 17만여명이 관람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희망’, ‘사랑’, ‘꿈’, ‘행복’, ‘그린’을 테마로 200회 공연을 할 계획이다. 희망(Hope)나눔 ‘아픔을 함께! 희망을 함께!’는 병원 및 재활센터를 찾아가고, 사랑(Love)나눔 ‘나누면 행복해요 사랑을 나눠요!’는 보육원, 미혼모센터, 노인복지관을 찾아간다. 꿈(Dream)나눔 ‘꿈의 나래 펴고, 꿈을 향해!’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행복(Happy)나눔 ‘문화로 행복한 서울 만들기!’는 문화 소외지역의 구민회관 및 구청공연장에서, 그린(Green)나눔 ‘열린무대, 열린 문화나눔! 시민속으로!’은 야외 공연장 및 공원의 열린무대에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향 찾아가는 음악회’는 자치구의 구민회관 등 대형공간, 공공도서관, 열린광장, 초등학교, 서울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으로 올해 총 6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은 지난 2007년 시작된 맞춤형 미술 강좌로 미술관이 강좌를 신청한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미술교육을 진행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독특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학교, 주민센터, 병원 등으로 50~100명 이상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의 장소와 시설이 마련된 곳이면 가능하다. 올해는 총 120회 강좌를 운영하여 12,500여명 참여 목표로 대폭 확대 운영하여 미술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식 미술관’은 경제적, 시간적,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미술관을 찾아오기 힘든 서울시민들을 위해 이동식 미니 미술관 ‘미니 뮤’(Mini Museum of SeMA)를 제작하여 찾아간다.‘미니 뮤’(Mini Museum of SeMA)는 지명도 있는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그 자체만으로도 미적 체험과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2010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며, 2010년도 동안 5개의 지역을 돌면서 시립미술관 소장의 수준급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서울시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은 박물관 관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병원 및 지역공부방 등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유아에서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교육방법은 교육전문강사의 설명과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다.단기입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매주 목요일 20회, 장기입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12회 운영 예정이며, 수업은 교육전문강사에 의한 설명과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여름방학에는 지역 방과후교실과 연계하여 기존에 실시했던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중 호응이 높았던 4가지 교육주제로 찾아가는 박물관교실을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시민고객은 물론이고 저소득 시민고객들이 경제적 사유로 문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화예술공연 관람비를 지원하고 객석나눔을 통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천원의 행복’은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을 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총 4회를 진행하였고 2010년에 총 20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7월부터는 자치구 문화예술회관에서도 ‘우리동네 천원의 행복’사업이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초청 객석나눔’은 경제적 사정으로 공연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서울시가 제작・지원하는 뮤지컬·오페라, 시립 공연시설 등의 자체 기획 공연 등의 객석을 저소득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울시가 제작・지원하는 고궁뮤지컬 3,000석(5월), 서울대표창작공연작품 4,500석(9월 ~ 12월)으로 총 7,500석의 객석을 나눈다. 열린극장 창동, 세종문화회관 등 시립시설 자체 기획공연은 총 6,200석 이상의 객석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민간 공연단체에 대하여도 MOU를 통하여 5% 내외의 객석 나눔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지급하는 ‘문화바우처’를 제공한다. 그동안 수혜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었으나, 올해에는 서울형 복지대상자(희망/꿈나래 통장 가입자)로 까지 확대하여 ’09년 5만5천여명에서 2010년에는 8만여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문화바우처 이용은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artstour.or.kr)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및 정회원 인증 후 로그인하여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여 예매한 뒤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문화바우처 회원으로 가입하여 정회원 인증된 개인은 연간 5,000포인트(5만원 상당) 내에서 원하는 공연․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30인 이상의 단체에서 관람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동차량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권장계층인 만3~24세 미만의 아동․청소년과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공연․전시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랑티켓’사업을 진행한다. 사랑티켓 이용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 온라인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여 예매한 뒤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사랑티켓 회원으로 가입하여 정회원 인증된 개인은 연 10회까지 공연티켓 1매당 7,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단체인 경우 연 3회까지 5,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창작공간 등 지역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주변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동아리, 지역문화공동체 요구에 의한 문화배달 서비스, 서울시 11개 창작공간에서의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특성 문화사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창작공간 11개소에서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술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창작공간 예술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대상은 크게 예술체험교육, 공공예술(문화마을만들기), 시민문화 축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창작공간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미취학 아동에서 중고생, 일반 시민까지 다양하며 총 수혜 대상은 48,000명에 1,03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서울시 창작공간은 현재 총 8개소(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남산창작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 금천예술공장, 연희문학창작촌, 남산예술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문래예술공장)가 개관되었으며, 올해 성북예술센터, 홍은예술센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등 3개소가 개관 예정에 있다.시민들이 공연장, 미술관을 직접 가지 않아도 놀이터, 공원, 동네 골목길 등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배달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복지시설, 공원을 접점으로 하여 이뤄지는 공연중심의 ‘사랑의 문화나눔’, 지역도서관을 접점으로 하여 이뤄지는 ‘책, 예술과 만나다’, 동네의 골목길에서부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의 작은 공간까지도 접점으로 하여 이뤄지는 ‘예술마을 가꾸기’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11월까지 집중적으로 시행 될 문화배달 서비스는 공연분야 총 350회, 문학분야 88회, 시각분야 4개소를 목표로 시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안승일 문화국장은 촘촘한 그물망 문화복지를 통해 서민들이 문화로부터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 문화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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