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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1일부터 오존 예. 경보제 실시
서울시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0.12ppm/h를 초과하는 경우 경보를 발령하여, 시민에게 신속히 알림으로써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존농도 저감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년 5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실시한다. 오존예보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매일 18시에 다음날의 오존 최고농도와 오존주의보 발령확률을 언론사, 정부기관 등 105개소와 대기환경정보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 예보하고, 당일의 실시간 오존농도에 따라 주의보(0.12ppm/h이상), 경보(0.3ppm/h이상), 또는 중대경보(0.5ppm/h이상)를 발령하여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실외활동 자제, 자동차운행 자제 등을 유도하고, 오존 감시 및 관리를 위해 서울시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에 각각 오존경보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오존 예․경보제는 서울시를 북서, 북동, 남서, 남동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며, 오존농도가 0.1ppm/h에 이르면 오존농도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 배출업소 가동률 조정 등을 권고하고, 권역 내 1개 측정소에서 0.12ppm/h 이상 측정되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게 된다. 오존(O3) 농도가 0.1ppm/h 이상으로 상승하면 오존을 발생시키는 질소산화물(N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발전소, 소각장 등의 사업장에 음성동보장치를 활용하여 오존농도가 주의보에 접근하고 있음을 알려 가동율을 조정토록 안내하고, 0.11ppm/h일 때는 자치구, 시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오존주의보 발령에 대비토록 하고, 교통방송을 통해 차량이 오존 농도가 높은 지역을 우회토록 안내 방송한다.오존 농도 0.12ppm/h이상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주요기관, 배출업소 등 12,393개소에 FAX, 전화로 발령상황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언론기관, 실내외방송,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이용 시민들에게 바로 전파하게 되며, 초․중․고 교사, 문자서비스 신청 시민 등 총142천명에게 SMS 통보를 통하여 학생들의 실외수업 제한,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의 실외활동 및 자동차 사용자제 등을 권고한다.오존농도가 0.3ppm/h으로 올라가 경보가 발령되면 주의보의 활동자제 권고사항은 제한 권고사항으로, 0.5ppm/h으로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금지사항으로 강화되고 자동차의 통행금지, 대형 배출사업장의 조업단축 명령 등이 시행된다. 서울시는 오존을 발생시키는 물질인 이산화질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저감을 위하여 차량운행 자제 외에 발전시설, 도장시설, 주유소, 도로포장작업, 도색작업 등 관련 산업의 관리를 강화하고, 살수 차량을 이용한 낮 시간대 물청소,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강화를 통해 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들어 오존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의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는 추세이나 금년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하고 있어 오존농도가 평소보다 다소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 및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 협조를 당부했다.
이성용 기자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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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09회계년도 광진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김정석 기자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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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서울지방경찰청 누리캅스(Nuri-Cops) 발대식 개최
서울지방경찰청은, ’10. 4. 28(수) 14:00, 2층 대강당에서 대학생․IT종사자 등 인터넷 사용량이 많고 사이버치안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과 홍보대사 3명을 포함하여 총 141명을 누리캅스(Nuri-Cops) 위원으로 위촉한다.누리캅스는 네티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누리(nuri)’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의 합성어로,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활동 등을 위해 경찰에서 위촉하는 ‘사이버 명예경찰’을 말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07년 4월 제1기 누리캅스를 발족한 이후, 금년에는 활동이 왕성한 141명의 네티즌을 엄선하여 제4기 누리캅스로 위촉하였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 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및 예방 활동 참여, 경찰정책에 대한 여론 수렴 및 경찰 활동 홍보, 기타 사이버 정책관련 경찰 협력 등의 임무수행을 통해 사이버 공간의 평온한 치안 유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날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조현오)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꾀하고, 올해 치러질 국가적 주요 행사인 제5회 지방선거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회 평온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누리캅스 위원들이 단순한 인터넷 사용자의 범위를 넘어, 때로는 인터넷 불법행위 감시자로서, 때로는 범죄 신고자로서, 경찰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제4기 누리캅스 위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순서는, 1부 행사에서는 누리캅스 경과보고,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청장님 격려말씀 순으로 이어지고, 2부 행사에서 누리캅스 임무 및 모니터링 요령 안내, 서울청 홍보 동영상 시청, 112범죄신고센터, 교통종합 정보센터 등 청사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악성 프로그램 유포자 제보, 불법․유해사이트 신고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기존 누리캅스 위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홍보대사로 드림엔터박스 소속 조연우(드라마 ‘이산’에 화완옹주 아들 정후겸 역),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미녀배우 황인영(드라마 ‘연개소문’에 연수정 역),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따뜻한 이미지로 꾸준하게 선수로 활동한 ‘천재 테란’이라는 별명으로 더 친숙한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를 위촉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범죄 없는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부탁할 예정이다.
김재천 기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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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베이를 통해 본 베이비붐 세대의 삶
이성용 기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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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이순신 장군 탄신,‘충무공이야기’개관
이성용 기자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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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돈의문 현판’을 찾았다
이성용 기자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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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출입구 설치건물에 인센티브 준다
이성용 기자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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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교통DB시스템 구축으로 서울의 도시격 높인다
이성용 기자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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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외제차를 대포차로 둔갑 시킨 일당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무허가 렌트 회사를 운영하는 피의자 김 ○ ○은 외제차를 선호하는 20대층에게 외제차량 3대를 구입하면 그 중 1대를 무상으로 1년간 타게 해 주겠다며 캐피탈 회사에 리스 받아 구입케 한 후, 렌트 회사를 부도처리하고 보관 중인 차량을 빼돌려 차량등록증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수입 외제 중고차량 67대(시가 30억원 상당)를 공범자들에게 매매 또는 대포법인으로 명의 변경하는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경찰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 ○ 갤러리 자동차 중고 매매 단지에서 대포법인으로 등록된 외제차량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명의를 빌려준 피해자들과 피해 차량을 파악하고, 피의자 김씨가 운영하는 렌트 회사 종업원들을 상대 매매서류위조 및 차량 유통 관계 확인한 바, 노숙자들 명의로 대포법인 6개를 만든 후 명의 변경하는 방법으로 일반인들에게 되팔아 대포차량을 만들거나, 피해자의 명의차량을 불특정인에게 매도하는 방법으로 대포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일당 4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들은 외제차량을 선호하는 20대층을 상대로 캐피탈에 리스를 발생시켜 명의자의 동의 없이 자동차 매매서류를 위조하여 대포차량을 만들고, 리스 받은 명의자들은 1대당 월 평균 200만원 상당의 리스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나 지불능력이 없어 대다수의 피해자들이 신용불량 및 파산 위기에 처해있다고 호소하였다.피의자들은 대포법인을 만들기 위하여 주로 영등포 등지 노숙자등을 1인 유한회사, 주식회사(자본금 1천만원 상당)를 설립하고 피해자 명의차량 중 절반을 이들 유한 회사, 주식회사로 리스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장안동 매매센터에서 판매1대당 2,000만원 상당에 판매하였다. 또한, 나머지 절반의 피해자들 명의 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위 피의자 2명은 명의 변경하지 않은 채, 제3자에게 1대당 2,000만원 상당에 매매한것으로 드러났다.자동차 중고 매매상에서 명의이전만 대행 해주는 사람들은 계약서 없이 명의자의 위조된 인감증명서와 위임장만 있으면 명의자 본인 확인절차 없이 명의 이전이 가능하다.대포차를 선호 하는 이유는 과속 및 주차위반 단속을 당하여도 실제 운전자에게 과태료 부과가 되지 않고 차량 명의자에게 부과된다. 대포차량은 무보험차량으로 사고를 야기한 후 도주하여도 추적하기 어려울 뿐더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상대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이 불가능하다.서울시에서는 오는 20일부터 각 구청과 주민센터 등 시내 475곳에 대포차 전담 창구를 운영 한다’고 13일자 밝힌 바 있어, 경찰은 대포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취객 및 여성들을 납치 하는 강력범죄 등에 악용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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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제는 외국인도 행복한 도시다!
서울시는 서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서울생활만족도」가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외국인의 다양한 수요와 정책환경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체류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인「외국인도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09년 11월, 서울거주 1년이상 외국인 961명을 대상으로 ▲교통 ▲교육 ▲주거 ▲의료 ▲문화환경의 5개 분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3.8점으로 ’08년 3.7점에 비해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만족도는 △교통환경(4.05점) △문화환경(3.97점) △의료환경(3.68점) △교육환경(3.66점) △주거환경(3.52점)순이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 분야에서 점수가 상승했다.외국인의 서울생활 만족도 상승은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KOTRA가 서울과 수도권에 근무하는 외투기업 외국인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외투기업인 생활환경 애로조사」에서도 ’07년 2.98점 ’08년 3.34점 ’09년 3.81점으로 만족도가 2년 연속 상승했다. 또한, 서울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서베이에서도「서울생활만족도」가 3년연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서울 거주 외국인은 ’09년 12월 말 현재 약25만 6천명으로 서울 전체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3년 전인 '06년과 비교하면 약 10만명이 늘어났다. 체류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가 57%(146,358명)로 가장 많고, 결혼이민자 12%(29,455명), 학업(유학)11%(28,637명), 비즈니스 4%(9,952명) 순이다. 국제결혼의 증가로 결혼 이민자가 ’06년 24,991명에서 ’09년에는 29,455명으로 약 5천명 가량 증가했으며(국적취득자 포함시 '09년 결혼이민자는 약 4만명 수준임), 유학생도 ’06년 12,167명에서 ’09년 28,637명(※한국교육개발원 통계)으로 2배 이상 많아졌다. 서울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존 중심의 외국인 지원서비스 강화, 외국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외국인 지원프로그램, 다문화 이해 및 소통 강화 프로그램 외국인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외국인도 행복한 도시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먼저 외국인의 주요활동 지역인「글로벌존 15개소를 중심으로 외국인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글로벌 존은 ’08년 1월에 외국인의 주요활동 및 방문, 거주지역에 지정한, 비즈니스 존 4개소(시청인근, 역삼, 삼성, 여의도), 빌리지존 6개소(이촌, 역삼, 이태원, 한남, 연남, 서래마을), 문화교류존 5개소(명동, 인사동, 남대문,동대문 이태원)이다. 우선「외국인 원스톱 지원시설」인 <글로벌 클러스터 빌딩>을 5월 착공한다. ’12년 6월에 완공되는 종로구 서린동 <글로벌 클러스터 빌딩>은 현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가 확대이전하고, 외국계 상공회의소, 각종 외국인 편의시설이 입주해 외국인들에게 24시간 외국어 안내 등 외국인의 모든 어려움을 한곳에서 해결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중순에는 강남 글로벌비즈니스존에 위치한 코엑스 2층에<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영・중・일 다국어 상담이 가능한 4명의 전문인력이 외국인 비즈니스지원은 물론 소자본 외국인 투자자의 창업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아울러 2011년에는 여의도 글로벌비즈니스존에 건립중인 서울국제금융센터에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평일에 상담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를 외국인 밀집지역인 혜화동, 광희동, 보문동 지역에서 일요일에 실시하고, 이동시청버스를 활용해 평일(월2회)도 확대 실시한다. 한편 3월부터 영・중・일 원어민 3명이 참여하는 상설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어 안내표지판, 교통안내방송 등을 외국인 입장에서 점검하여 외국인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외국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체류 유형별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1월에 결혼이민자가정의 서울정착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4개소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홈페이지(mcfamily.seoul.go.kr)를 5개국어(중・일・베트남・영어・한국어)로 개설해 서울생활 정보를 통합제공하고,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돕기위한 직업훈련도 실시한다.다문화가정의 언어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용어 중심의 ‘주말 한국어교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모자 한국어교실’을 운영하며 가정에서의 자녀 언어지도방법을 CD로 제작하여 하반기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또 국제결혼을 원하는 남성을 대상으로 ‘국제결혼 준비학교’도 연 4회(160명)운영한다. 5월중에 영등포 당산동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강북지역에 추가설치해 기존 6개소를 8개소로 확충하여, 상담, 한국어교실, 컴퓨터 교실, 의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 용어중심의 ‘한국어강좌’를 금년 1월부터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산업현장용 한국어교재>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서 글로벌센터의 ‘비즈니스 토털 상담서비스’를 통해 외국인투자와 창업상담, 각종 인・허가, 세무・법률・노무사항 등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소자본으로 서울에서 창업하기를 원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서울의 비즈니스 환경, 창업아이템 분석, 창업절차, 마케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외국인창업대학」을 운영하고, 수료자들에 대한 1:1컨설팅, 커뮤니티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창업을 돕는다.서울에 유학 온 외국인유학생들의 모임인 ‘외국인 유학생 포럼' 운영을 활성화(6월~9월중 약 10회 활동)한다.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서울지역 대학의 국제교류대학원 등에 ‘외국인 유학생 지원데스크’를 5월부터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운영(연세대)한다. 여기서는 서울생활에 익숙한 외국인 유학생이 배치되어 다른 외국인 유학생을 상담해주고,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글로벌센터와 연계 상담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서울생활 적응을 돕게 된다.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이해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5월부터 시청 인근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에 마련된 무대에서 ‘외국인 상설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세계 20개국 50여개 외국인 공연팀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을 감상하면서 그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마련된다.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내․외국인 교류 및 나눔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외국인 벼룩시장을 올해도 신설동 풍물시장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08년부터 외국인이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고, 풍습을 함께 체험하던 ‘교실에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올해부터는 대상을 지역 아동센터와 중학교까지 확대한다. 여기서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은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자긍심을 갖게 되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의 축제의 장이자 서울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인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인 몽골 나담축제, 아일랜드 포크댄스 축제 등 16개 행사를 지원한다.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먼저 외국인 자녀의 교육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2012년까지 3개의 <외국인 학교>를 추가로 건립한다. 올해 9월, 반포 ‘덜위치 칼리지’가 개교하고, 상암동 DMC에 일본인학교가 이전‧개교하며, ’11년 DMC 외국인학교, ’12년 개포외국인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또 몽골학교, 화교학교 등 非 OECD계 외국인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기자재 구입비 지원, 전자칠판 교체, 벽돌담장 교체, 한국어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08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주거시설 DMC 빌(175세대)에 이어 서초 우면지구 외국인임대주택 178세대를 금년 5월에 착공해 ‘11.12월 중에 공급한다.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를 현재 118개에서 금년 6월까지 150개소로 확대하고, 부동산 매매・임대차표준계약서를 영・중・일어로 번역・제공해 언어소통 어려움을 덜어준다. '09년 현재 11개소의 <외국인 전담진료소>도 '12년까지 17개소로 확대하며, 금년 3월에 건국대병원을 지정하였고, 하반기에는 1개소를 추가로 지정한다.시립병원 내 외국인 전담창구도 하반기에는 현재 2개(서울의료원, 은평병원)에서 4개(동부시립병원, 보래매병원 추가)로 늘린다. 5월부터는 영등포와 금천에 '글로벌 열린 보건소'를 운영할 계획인데, 여기서는 다문화가정 임산부, 산모,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 영양제 보급, 미숙아 의료비 지원, 무료 예방접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외국어 가능 병・의원과 약국을 매년 상반기에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글로벌센터, 1399(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자치구 등에 제공하여 외국인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지난 3월에 지하철 승차권 발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기 위해 외국인 방문이 많은 명동역, 동대문역 등 54개 주요 지하철역에 1회용 교통카드 발매 및 이용방법을 영・중・일 3개국어로 자세히 설명한 안내배너 202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의 중국어 안내방송을 국어원음(진푸지챵→김포공항)으로 통일하고, 중・일어 안내방송을 50개역(중국어 31개역→50개역 확대, 일본어 19개역→50개역 확대)으로 확대 실시하며, 포켓용 외국어노선도(영・중・일) 18만부 제작해 주요 지하철 역사에 비치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서울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도 외국어로 된 티켓예매 서비스가 없어 힘들었던 외국인들을 위해 4.15부터 서울문화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문화공연 외국어 예약・결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절차를 거쳐 신용카드로 쉽게 결재할 수 있다.또 5월에는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 26종을 영・중・일・불어로 번역해 보급할 계획이다. (어디서나 민원 등 서울시 8종,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치구 18종)아울러, 지방세 고지서는 ’08년부터 정기분(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에 대해 영・중・일・불 4개국어 안내문을 동봉하여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취・등록세를 비롯한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국・영문을 병기할 계획이다. 서울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금번에 실시하는「외국인도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는 외국인의 체류유형과 정책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맞춤형 정책이다”며 “서울하늘 아래 모든 사람이 행복해 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여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