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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의장 조길행)는 다음달 1일부터 2009회계년도 광진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편성 및 집행에 있어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광진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실시한다.
결산검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검사위원은 구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를위해 구의회는 지난 제1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윤호영 의원(나선거구)을 선임하고, 박재상 세무사, 송근섭 세무사, 송병규 공인회계사를 결산검사 위원으로 추천, 승인하였다.
윤호영 대표위원은 『개인적으로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며 『결산검사위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와 검사위원간 협력을 통해 집행부가 예산을 올바르게 집행했는지 철저히 살펴보고 검사 이후에도 지적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11시 광진구의회 의장실에서 광진구의회 의장단과 결산검사위원간의 상견례를 하고 위촉장 수여 및 결산검사 방향 등 의견을 교환하였다.
광진구의회 조길행 의장은 『결산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가진 위원을 위촉하게 되어 2009회계년도 결산검사는 매우 효율적으로 실시될 것 같아 흡족하다』며 『예산의 낭비요인을 철저히 검사하여 보완함으로써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다음 년도의 예산편성시 효율적인 편성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