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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공기원 막걸리·한식 페스티벌" 개최
이성용 기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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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자동판매기 점검결과 위생불량 등 689건 적발
이성용 기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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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멸종위기종 어류 불법유통 사범 일당 검거
김재천 기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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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아직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결핵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한 오랜 적이다. 신석기 시대의 사람 뼈에서도 척추 결핵의 흔적이 확인된 바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 사망하였다. 1882년 3월 24일 독일의 생물학자 Robert Koch가 결핵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이래 1921년 BCG(bacille Calmette Guérin) 예방접종이 개발되었고, 1944년 최초의 항결핵제인 streptomycin이 등장하면서 이 오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결핵은 여전히 살아남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WHO에서는 매년 3월 24일 ‘결핵의 날’에 연례 보고서(annual report)를 내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2007년 전 세계적으로 새로 발생한 결핵 환자는 927만 명(인구 10만 명 당 139명)이며, 도말 양성 폐결핵 환자만 410만 명(인구 10만 명 당 6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유병률은 1,370만 명(인구 10만 명 당 206명)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한 해 동안 결핵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은 130만 명(인구 10만 명 당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사정은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동안 성공적으로 결핵 규모를 줄여왔다. 1962년부터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국가결핵관리(NTP, national TB programme)를 개시한 이래 1965년에 5.1%에 이르던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유병률은 1995년에는 1.0%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같은 기간 연간 결핵 감염 위험률은 5.3%에서 0.5%로 감소하였다. 또 1965년에 22만 6,000명으로 추정되던 균양성 결핵 환자수는 1995년에는 9만 1,000명 수준으로 역시 감소하였다.하지만 이와 같은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최근 들어 논란의 여지가 있다. 1995년 이래 전국 규모의 결핵 실태 조사는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2000년 이후로는 결핵 신고 감시 체계(TBnet)가 구축되어 신고된 결핵 환자(case notification rate)를 집계하는 것으로 결핵 규모를 판단해 왔는데, 결핵 신환자는 감소 추세라기보다는 정체 또는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2010년 3월 24일 결핵의 날에 발표된 2009년 결핵 신환자수는 신고된 환자만 3만 5,845명으로 2008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결핵을 줄이기 위해서는 보다 큰 노력이 필요하다. 역시 핵심은 WHO에서도 강조하는 것과 같이 환자의 조기 발견과 성공적인 치료라는 목표를 잘 달성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치료라는 목표와 관련해서 최근 들어 결핵 관리 모형에 발전된 형태가 제시되고 있는데 바로 민관 협력사업(결핵 도우미/PPM 사업)이다. 2000년대 이후 경제가 발전하면서 과거 보건소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결핵 관리는 상당부분이 민간 병ㆍ의원으로 이양되어 왔다. 하지만, 민간 병ㆍ의원의 현실 상 장기간 투약이 필요한 결핵 환자에 대한 추구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이 제기되어 왔다. 민관 결핵 협력 사업은 이를 보완하여 결핵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투자하여 결핵 환자의 추구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직 시작 단계로 향후 잘 정착되는 것이 필요하다. 반면 환자의 조기 발견은 최근 뚜렷한 발전 모형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염성 결핵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이들을 잘 관리하는 것에 있으나 개인정보 보호나 사회적인 의식 등의 문제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ㆍ고등학교나 군대 내 소집단 발병 시는 접촉자 관리를 잘 함으로써 추가로 발생하는 환자를 줄이고 있는 성과도 일정부분 보인다. 장래 우리나라 결핵의 위협 요소에 대해 대처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다. 여기에는 결핵의 유병률이 우리의 수 배 이상인 북한과 통일,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HIV/AIDS 환자의 증가, 그리고 치료가 어려운 내성 결핵의 대두 같은 것이 포함된다. 영양 부족, 주거 환경의 문제 등으로 결핵 발생의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다제 내성 결핵 등 난치성 결핵 환자들이 최소한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국가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상에서 결핵은 오랜 시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한 존재였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우리를 노리는 현재진행형의 질병임을 설명하였다. 매년 3월 24일 결핵의 날에 반짝 관심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보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오랜 인류의 적 결핵을 퇴치해야 할 것이다.
교수 이창훈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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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연공부, 이렇게 시켜라!
이성용 기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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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신뉴딜정책 구축 방향'을 논한다
고령화시대 서울의 노인 취업정책과 노인인력 활용정책에 대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움이 개최된다.서울시는 오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령화시대 신뉴딜정책 구축 방향'을 주제로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일본의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5회 '서울노년학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학술심포지움은 서울시와 한국노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외 학자, 학생,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독일 게르하르트 나겔레 교수의 '독일의 고령근로자'를 주제로 한 좌담회를 시작으로, ▲미국 은퇴자협회의 노인고용촉진을 위한 노력 ▲미래사회 노인을 위한 기회와 선택 창출 방안 ▲네덜란드의 활기찬 노후정책 ▲활기찬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일본의 노인정책과 프로그램 ▲한국 노인일자리사업의 전개와 쟁점 등 주제발표와 함께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심포지움 1〕에서는 한림대 차흥봉 교수를 좌장으로 게르하르트 나겔레 교수(도르트문트대)의 ‘독일의 고령근로자라는 주제와 에드워드 존스(미국 은퇴자협회)의 ‘미국은퇴자협회의 노인고용촉진을 위한 노력’ 이라는 주제발표가 있고 김근홍 교수(강남대)와 모선희 교수(공주대)가 토론이 진행되고,〔심포지움 2〕에서는 연세대 김동배 교수를 좌장으로 영국의 쉐일라 무어크로프트 연구책임자(쉐이핑투모로우)의 ‘미래사회 노인을 위한 기회와 선택 창출 방안 모색과 네덜란드 레이델슨 교수(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의 ‘네덜란드의 활기찬 노후정책’ 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으며, 조준행 박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와 전혜정 교수(연세대)의 토론이 진행된다.〔심포지움 3〕에서는 한성대 황진수 교수를 좌장으로 일본의 마사토 오카 교수(요코하마시립대)의 ‘활기찬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일본의 노인정책과 프로그램’ 이라는 주제 발표와 한국의 남기철 교수(동덕여대)와 윤형호 연구위원(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한국 노인일자리사업의 전개와 쟁점’, ‘서울시 노인고용정책에 대한 분석’ 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하고, 박기훈 교수(서울사이버대)와 원영희 교수(한국성서대)가 토론자로 나선다.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발표되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노인고용 정책 중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하고, 서울 노인 100만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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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위조, 도박자금 편취 및 해외 카지노 도박을 일삼은 일당 검거
해외 이주자 명의의 여권을 위조하여, 마카오ㆍ말레이시아 카지노 등지에서 재력가로 행세하며 해외 카지노 사채업자들로부터 편취한 3억원 상당을 모두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일당이 검거됐다.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성 ○ ○ (49, 男, 구속) 등 3명, 고 ○ ○ (45, 男, 불구속) , 이 ○ ○ (46, 男, 불구속) 등 2명, 박 ○ ○ (46, 男, 불구속) 등 3명등 9명을 체포하여 성모씨등 3명을 도박자금 편취및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고모씨등 6명을 불구속 조치하였다.이들은 해외 이주자 명의의 여권 및 주민등록증을 위조하여 재력가로 행세하며 마카오ㆍ말레이시아 등 해외 카지노 사채업자들로부터 억대 금원을 편취한 후 바카라 등 카지노 도박을 일삼은 일당(9명)을 검거, 이중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들은 재력이 있는 해외 이주자의 여권 및 주민등록증을 위조ㆍ사용할 경우 해외 카지노 사채업자들로부터 도박자금을 쉽게 차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 부동산 중개소 및 구청직원 피의자 박씨를 통해 15억원대 아파트 소유자인 해외이주자 유모씨의 상세한 개인정보를 확보한 후, 피의자 고씨를 통해 중국 현지 신분증 위조책에게 의뢰ㆍ구입한 유모씨 명의 위조 여권 및 주민등록증을 이용하여 마카오 카지노 VIP실에서 현지 사채업자 피의자 이씨으로부터 12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8천만원 상당)를 차용하는 등 총 5회에 걸쳐 3억여원 상당을 편취하고, 위 금원을 이용, 총 355회에 걸쳐 바카라 등 카지노 도박을 하여 모두 탕진하였다. 한편, 피의자 이씨는 마카오 현지 카지노에서 차용금 3억원 상당이 도박자금으로 사용될 것을 알면서도 10%의 이자를 받고 피의자 성씨에게 도박을 하도록 칩을 전달하는 등 도박행위를 방조하였다. 피의자 성씨와 고씨는 교도소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범죄전력자들로, 여권 신원이 확실하면 카지노 사채업자들로부터 도박자금을 쉽게 대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서울 강남․여의도 소재 부동산 중개소를 방문하여 근저당이 설정되지 않은 시가 15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구매할 것처럼 행세하며 해외이주자 소유의 아파트에 대한 등기부등본(주민등록번호 앞자리 기재) 등 자료를 확보한 다음, ○○구청직원으로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포함한 개인정보 일체를 불법적으로 확보하여 중국 현지 신분증 위조 브로커를 통해 위 해외 이주자 명의의 여권 및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후,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위 명의자로 행세하였음에도 이를 의심하는 사채업자들이 없었고, 카지노 VIP실 출입에 필요한 멤버십 카드도 별다른 의심 없이 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도박자금 차용은「해외 현지에서 차용 계약 체결」.「국내에서 자금 해외 송금」방식을 취하였고, 특히 사채업자인 피의자 이씨는 1회 1만 달러(약 1,200만원) 상당의 도박자금을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분산 소지시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거나, 동업자인 이○○의 마카오 식당 운영 자금을 빙자하여 금원을 해외로 반출한 후, 마카오 등지에서 도박자금으로 제공하는 등 국부 해외 유출이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경찰은 향후 해외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금원을 탕진한 사람들이 도박자금을 차용할 목적으로 타인의 여권을 위조하는 등 동일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재천 기자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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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농산물 전처리업소 원산지표시 양호
서울시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을 전처리(세척, 분쇄, 박피, 소분 포장)하는 중․도매상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기획점검을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농산물(양파, 생강, 건고추, 마늘 ,고사리, 도라지, 당근 등)을 전처리하는 업소 23개소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업소에서 원산지를 적합하게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점검은 식품유통과정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도매시장에서 주요 식재료를 전처리하는 과정 중 수입농산물의 혼합 개연성 및 소포장 등 재포장 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가락시장 내 전처리 업소에서는 원산지가 표시된 비닐봉지나 스티커(라벨)를 사용하는 등 재포장 시에도 원산지표시가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원산지표시 여부뿐만 아니라 수입 농산물의 혼합여부 등 원산지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고추, 마늘, 생강 등 20개 품목을 수거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산지검정과)에 원산지 검정을 의뢰했다.현재 검사 의뢰된 20개의 시료에 대하여 검사결과 허위표시로 판명될 경우 해당업소는, 농산물품질관리법 제34조2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서울시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관리하여 원산지 표시가 양호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농산물을 전처리하는 과정에서 원산지 미표시 및 국산둔갑 또는 혼합하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상존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앞으로도 주요 농산물을 전처리하는 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하는 등 농식품 원산지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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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여우,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
이성용 기자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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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벌금있어요!
이성용 기자
2010-06-01